김호중 “경찰이 날 먹잇감으로 던져”…6시간 귀가 거부 이유? “마지막 자존심”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33)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뒤, 장시간 귀가를 거부한 이유가 공개됐다. 김씨는 경찰이 자신을 먹잇감으로 던져 놓았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비공개 귀가가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6시간 가량을 버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전했다. 또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
(출처 : 인터넷 뉴스, 2024.05.24).
위에 함 보이소! 검수완박으로 이재명사당(私黨)과 한통속인 K-경찰은 기레기들과는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 가제는 게편이니더!
그것은 그렇고, 즉 각설하고 말이지,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이 뭔 대수잉교? 이재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2004년)'에다 '옥수동 그 누나(?) 김부선 배우'로부터 '총각 행세한 유부남'이랏고 낯 뜨거운 폭로를 당 하고, 측근5명 연쇄사망이나 헬기뽕짝 등 오만 부도덕·파렴치를 버젓이 자행하고서도 '일절' 아랑곳하지 않고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당 대표까지 해처먹을 거 다 해처먹고 차기 대통령 자리도 '떼 놓은 당상'인냥 승승장구·기고만장 해 있다 아잉교?!
이재명의 그 숱한 '범죄의 구체적인 사실들,' 즉 '죄상(罪狀)들'에 비 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한 김호중은 한국 대중이 자신한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고 생각 하는 듯···. 이재명은 더 한 중죄를 저질러도 무조건 되고, 김호중은 안 되고···. 음, 거기 한국 사회의 '상식과 공정'이가? 거기 맞나?!
공정한 잣대 내지 형평성으로 따지면, 이재명 하나 때문에 그 자 보다 덜한 죄를 지은 자들은 인자, 천신만신 마, 마, 마··· '면죄부'를 받게 되는 거니더!
이것도 나라가?!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5. 27.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