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미애 장관 법무부 장관 하실 때 검찰개혁 한다고 이 악물고 고생하실 때 황경구니 저쪽에 우파삼촌tv니 이런 친윤 유튜버 애들이 추미애 장관님 광장동 현대 프라임 아파트 사저 처들어왔을 때 나 혼자서 막았었음

그 때 건너편 고민정 사는 현대아파트하고 추미애 장관 사저 아파트 입주민들이 다 1시간 간격으로 황경구 쪽 애들 경찰에 신고하고 민원넣고 그랬었고, 그 일대 주민 대부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니들이 추미애가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알어? 추미애만큼 일 잘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라고 다들 그러셨음

실제로 그 때 어떤 분들은 나한테 밥 챙겨먹으라고 내 바지 주머니에 돈도 챙겨넣어주셨고, 간식들도 챙겨넣어주셨음

지금도 광진 을 가보면 고민정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데 추미애라고 하면 국힘에서도 "추미애 장관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광진이 이만큼 먹고 사는 거다." 라고 이야기를 함

그러니 알지 못하면 입이라도 좀 닥치고 있으셈

글고 한 번만 더 애미추 거리면 한 놈 한 놈 다 내가 직접 고발장 제출할테니 알아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