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언서 격암유록 충격과 공포의 대예언 2024~2025년도 부분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格菴遺錄)'에 뭐라

예언되었는지 아는가

'옥등추야삼팔일남북상화태평가(玉燈秋夜三八日南北相和太平歌)'라 하였다.

옥등玉燈은 고대 중국의 오행(五行) 마법 철학 체계에서 '납음(納音)'의 체계로 볼 때, 갑진년甲辰年 을사년乙巳年을 뜻한다.

'추(秋)'는 가을이고

'야(夜)'는 '밤'인데 '밤'엔 '달'이 뜨고 '달'은 서쪽에서 뜬다. 서쪽은 오행으로 금속 즉 '금(金)'이고 이것은 곧 '김(金)'이라.

남,북은 남조선 북조선이고

상화태평가(相和太平歌)는 서로 화기애애하게 태평하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삼팔일(三八日)은 38선 즉 남조선 북조선을 둘로 가르는 휴전선의 날이란 뜻이 될수도 있으나,

삼팔일三八日 글자를 서로 합체하면

봄 춘(春)이 된다.

그러면

종합적으로 해석하면

갑진년 을사년 추秋,김金,춘春, 남북상화태평가

갑진년 을사년에 김춘추가 다시 나타나 남북이 서로 화기애애하게 태평가를 부른다

이렇게 해석해볼수있다.

갑진년 을사년은 2024 2025년이다.

곧 2024년이다.

곧 김정은의 암살 소식이나

붕어 소식이 들릴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