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ing Yoshinari interview from Animage about the second cour
애니마쥬 2쿨에 관한 요시나리씨의 인터뷰 리포스팅

>Yoshinari says that the second OP/ED spoil everything so there isn't a lot he can say, Yoshinari likes spoilery OP/EDs because they get people excited
두번째 오프닝과 엔딩은 모든걸 담고있기 때문에 말할수있는게 많지않다고한다 또한 요시나리씨는 스포일러를 내포하고있는 오프닝과 엔딩을 좋아한다고한다


>Yoshinari identifies the most with the TV incarnation of Chariot/Ursula because he also has low self-esteem but younger animators really admire him so that lets him keep going

요시나리씨는 TV판 샤리오,우슬라와 많은 부분이 동일시 된다.
그도 낮은자존감을 갖고있고 젊은 애니메이터들에게 존경받기 때문이다.

>the animation allegory still applies, sometimes he wonders if he made it too obvious with the introduction of Croix

애니메이션 알레고리가 여전히 적용되지만 크로아의 소개로 너무 명백하게 한것아닌가 의문을 가지기도한다.(무슨 소린지...)

>he knows people have been waiting for Akko and Diana entanglement since the first OVA and says the AkkoDiana arc is coming

첫번째 ova 이후로 사람들이 아코랑 다이아나랑 엮이길 바라고 있다는걸 알고있다고하며 아코&다이아나편이 나올꺼라 말했다

>rewatch episode 8 after watching episode 16 and you will notice something new about Sucy

16화를 본후 8화를 보면 수시에 관한 새로운 무언가를 눈치 채실껍니다.

>Chariot is the central character of the show. In a way everything revolves around Chariot: Akko, Diana, Croix are all connected due to Chariot.

샤리오는 중심 캐릭터이고 주변을 맴도는 인물들은 모두 샤리오 때문에 연결되어있다.(크로아 다이아나 아코)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s of the second cour is how Chariot became Ursula.

2쿨에서 눈여겨볼점은 어떻게 샤리오가 우슬라가 됬는가이다.

>The ending of the second cour (episode 13) ended by focusing on the key persons of the story: Ursula (Chariot), Akko, Diana and Croix.

2쿨의 끝은 주요 인물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끝날것이다


처음해보는거라 어색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