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모도키 번역 - 마후마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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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타이테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인 마후마후(まふまふ)와 주변인들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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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7-02-16

[번역] 히토모도키 번역앱에서 작성

metsu

2020.10.22 13:10:26

조회 268 추천 3 댓글 0

ひともどき(히토모도키) / 마후마후

사람을 닮은 괴물

気まぐれに鳴り出す君のせいで

키마구레니 나리다스 키미노 세에데

변덕스럽게 울리는 너 때문에

笑いたい日々から退場

와라이타이 히비카라 타이조오

웃고싶은 나날로부터 퇴장

遠のいた天井に縋ってる

토오노이타 텐조오니 스갓테루

멀어진 천장에 매달려있어

人もどきは今日も息を吸って

히토모도키와 쿄오모 이키오 슷테

히토모도키는 오늘도 숨을 들이쉬며

笑えない日々だけ観賞

와라에나이 히비다케 칸쇼오

웃을 수 없는 나날만을 감상

これがボクの人生です

코레가 보쿠노 진세에데스

이게 저의 인생입니다

鋭利な刃物の深い傷より

에에리나 하모노노 후카이 키즈요리

예리한 칼에 베인 깊은 상처보다

知らずに開いた　心の穴が痛いよ

시라즈니 히라이타 코코로노 아나가 이타이요

모르는 새 뚫린 마음의 구멍이 아파

気づいたよ　辞書に名もないような

키즈이타요 지쇼니 나모 나이요오나

깨달았어 사전에 이름도 없을 것 같은

なり損ないだろう

나리소코나이다로오

잘못된 것이잖아

知ってたまるもんか

싯테 타마루 몬카

알 게 뭐야

人の形で人になれずに

히토노 나리데 히토니 나레즈니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이 되지 못하고

呪って恨んだ世界を　愛してしまった

노롯테 우란다 세카이오 아이시테시맛타

저주하고 원망했던 세계를 사랑해버렸어

この心臓が脈打つだけの　覚めない夢を見ている

코노 신조오가 먀쿠우츠다케노 사메나이 유메오 미테이루

이 심장이0 뛸 뿐인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ボクを　ひともどきと呼ぶ

보쿠오 히토모도키토 요부

나를 히토모도키라고 불러

誰にも言えないことを増やした　人らしい心の証明

다레니모 이에나이 코토오 후야시타 히토라시이 코코로노 쇼오메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을 늘렸어 사람다운 마음의 증명

ねえ　ボクはこんなんさ　わかってよ

네에 보쿠와 콘난사 와캇테요

있잖아 나는 이래, 알아줘

嫌ってもらっても構わないや　恨んでくれないか君も

키랏테모랏테모 카마와나이야 우란데쿠레나이카 키미모

싫어해도 상관없어 원망해주지 않을래 너도

ボクを覚えてくれましたか？

보쿠오 오보에테쿠레마시타카

저를 기억해 주셨나요?

愛とか未来とか　どこかで馬鹿にした

아이토카 미라이토카 도코카데 바카니 시타

사랑이라던지 미래라던지 어딘가에서 바보 취급 한

耳障りな言葉

미미자와리나 코토바

귀에 거슬리는 말

どんなに　どんなに　強がって歌ったって

돈나니 돈나니 츠요갓테 우탓탓테

아무리 아무리 강한 척하며 노래해도

穴開いた両目にあふれていく

아나 히라이타 료오메니 아후레테이쿠

구멍뚫린 두 눈에 흘러넘쳐가

寂しいよ

사비시이요

외로워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今日に縋ってしまった

모오 도오 시요오모 나이쿠라이니 쿄오니 스갓테시맛타

이젠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오늘에 의지해 버렸어

失うことが怖くなるような　優しい夢を見ている

우시나우 코토가 코와쿠 나루요오나 야사시이 유메오 미테이루

잃는 것이 두려워질 정도의 상냥한 꿈을 꾸고 있어

ボクを　ひともどきと呼ぶ

보쿠오 히토모도키토 요부

나를 히토모도키라고 불러

気まぐれに鳴り出す君のせいで　笑いたい日々から退場

키마구레니 나리다스 키미노 세에데 와라이타이 히비카라 타이조오

변덕스럽게 울리는 너 때문에 웃고 싶은 나날로부터 퇴장

遠のいた天井に縋ってる

토오노이타 텐조오니 스갓테루

멀어진 천장에 매달려 있어

ならば　どうか　あのガラクタみたいに

나라바 도오카 아노 가라쿠타미타이니

그렇다면 제발 저 잡동사니처럼

蹴とばして　踏んでくれたならいいのに

케토바시테 훈데쿠레타나라 이이노니

걷어차고 밟아줬으면 좋을텐데

人の形で人になれずに

히토노 나리데 히토니 나레즈니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이 되지 못하고

呪って恨んだ世界を　愛してしまった

노롯테 우란다 세카이오 아이시테시맛타

저주하고 원망했던 세계를 사랑해버렸어

優しい人の人になれずに　この命を愛してしまった

야사시이 히토노 히토니 나레즈니 코노 이노치오 아이시테시맛타

상냥한 사람인 사람이 되지 못하고 이 목숨을 사랑해 버렸어

心臓よ　心臓よ　いっそ止まってほしかった

신조오요 신조오요 잇소 토맛테 호시캇타

심장이여 심장이여 차라리 멈추길 원했어

ボクをひともどきと呼ぶ

보쿠오 히토모도키토 요부

나를 히토모도키라고 불러

なり損ないだろう

이게 대체 뭐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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