嘘ラック 가사 번역 - 마후마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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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타이테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인 마후마후(まふまふ)와 주변인들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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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입니다.(dksmw1424)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7-02-16

[번역] 嘘ラック 가사 번역앱에서 작성

ㅇㅇ

2024.02.21 18:49:26

조회 374 추천 14 댓글 1

https://youtu.be/zho1cTaaD0Y

영상 설명문

이전에 마후마후가 CM에 출연했던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의 학생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嘘ラック

라일락(거짓말 락)

焼けた秘色色の何処かに　僕ら目を細めては不思議と

그을린 비색의 어딘가에 우리들은 눈을 찌푸리며 이상하게도

指さした星を君は覚えている？　もういつかの日のこと

손가락으로 가르켰던 별을 너는 기억하고 있어? 이제는 아득한 날에 대한 것

ボクだけは転ばないように　傷つかないように

나만은 넘어지지 않도록 다치지 않도록

嘘だらけのライラック

거짓 투성이의 라일락

答えなんてない答え合わせを　見間違いの辻褄合わせを

정답따윈 없는 답 맞추기를 착각의 끼워 맞추기를

馬鹿正直な生き方を　君と何度だってしてきたのに

바보같을 정도로 정직하게 사는 법을 너와 몇 번이고도 해왔는데

どうしてだろう　どうしてだろう　迷うライラック

어째서일까 어째서일까 머뭇거리는 라일락

嘘吐きの目を宿している

거짓말쟁이의 눈을 품고 있어

暮れる空は赤みがかった藍色だ

저무는 하늘은 불그스름한 남색이다

いつからか上手に生きら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な

언제부터인지 재주 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되어버렸구나

大人になっていくんだろう　大人に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른이 되는 거구나 어른이 되어버리는 거구나

今じゃ　不思議な気もしない

이제와서는 감회가 새롭지도 않아

か細い糸をきっと手繰るくらいなら　誰かの後を追って歩くくらいがいい

가느다란 실을 버겁게 당길 정도라면 누군가의 뒤를 따라 걷는 정도가 나아

やましいなんてない　なんて言い聞かせている心は

꺼림칙함 따위는 없어 라며 스스로에게 납득시키는 마음은

不意に漏れ出す空　「知らないで」

어느샌가 새어 나오는 하늘 "알지 말아줘"

泥に滑ってたまらずに泣いた　君はへたくそな笑顔で泣いた

진흙탕에 미끌어져 참지 못하고 울었어 너는 서툰 미소를 띠며 울었어

「いつかこんな嘘くさい青空を　ぶち壊してくれ」

"언젠가 이런 거짓말 같은 푸른 하늘을 깨부숴줘"

ああ　そうだよ　ずっと気づいていたんだろう

아아 그래 이미 깨닫고 있었어

ここはあの日の　誰かの　背の上だ

여기는 그 날의 누군가의 등의 위야

正しい夢見る手段は　偽り嘯く世界だ

올바른 꿈을 꾸는 수단은 거짓되고 시치미를 떼는 세계다

ボクらの夢見た未来は　誰かの壊れた世界だ

우리가 꿈 꾼 미래는 누군가의 부숴진 세계다

どうしてだろう　どうしてだろう　胸が痛いよ

어째서일까 어째서일까 가슴이 아파

嘘吐いて　汚れたっていい

거짓말을 하고 더러워진다고 해도 괜찮아

ああ　悔やんで泣いた空

아아 후회하며 울었던 하늘

君は　君は　まだボクと笑ってくれるかな

너는 너는 아직 나와 웃어줄까

あの日　歩き出す回想のように

그 날 발을 내딛는 회상과 같이

++ 첫 구절 秘色色 비색이라고 한자 그대로 직역했는데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초록계열 보다는 연한 하늘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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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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