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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화강좌: 이 나라에서 생존하는 문화는 무엇일까? (국가사회 문제)

@Hyn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2 18:20:16
조회 72 추천 0 댓글 0
														


문화강좌: 이 나라에서 생존하는 문화는 무엇일까? (국가사회 문제)

이 글을 쓰는 지금 인원수 수십명의 초대형 걸그룹이 나왔는데 좀 더 지켜본 뒤에 논하는게 맞을 듯 싶어서 현 시점에서는 언급을 안하겠어.
아직은 실패나 성공 여부를 말할 단계가 아니야

개인적으로 관심사는 김치머한 영화,드라마판 상황인데.. 항상 그랬었어, 내가 나 살기가 힘든데 남 살기가 힘든 것을 까거나
지적질을 하거나 가르치려 들면은 불운이 오더라.. (오만과 자만때문이겠지?)
어짜피 영화,드라마판 상황은 기성언론사에서 기사화가 되어있어서 너네 검색해서 기사들을 찾아 읽어보면은 그쪽 사정을 알 수 있을 것이야.
그렇지만 그쪽을 구체적으로 논해볼 수는 있는데 먼저 말했다시피 내가 살기 힘든데 남 살기 힘든 문제에 대해 가르치듯이 말하는 건
불운을 불어들이는 짓이라서... 그래도 누가 진지하게 물어보면 댓글로 답변 정도는 해줄 수 있지만 너네가 영화,드라마쪽에 관심이 있겠어?


그 문제들은 그렇구

내가 지금 상당히 고민하며 깊이 생각하는 사안은 이 나라 사회의 흐름이야.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가? 그것인데...

얼마전 유튜브에서 무슨 댓글을 읽었어 댓글이 뭐라고 했는가? 하면 말야.

"지금은 옛날보다 살기가 좋아진게 아니다. 살기가 그저 편해졌을 뿐이다"

이게 무슨 얘기인가? 옛날에는 스마트폰,인터넷,전자상거래,고성능 개인컴퓨터,급증한 자가용,각종 소비생활이 없었던 시절이지만
일자리 구하기 쉬웠으며 이웃과 친구들끼리 정이 있었으며 사람들이 예의가 있었고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다는 것이야.
그렇지만 인터넷이 없으니 책읽고 손으로 편지 써서 보내야만 했었던 시절...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나이가 꽤 든 틀딱 선배님들인데 그 댓글에 달린 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니까 단순히 틀딱들만의
추억얘기, 노스탤지아, 추억보정에 의한 과거사 미화가 아니더라니까

자기가 90년대 후반 출생(95~99년) 세대인데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자기가 어렸을때 동네 오락실에서 학교앞 문방구에서
동네 친구애들과 놀면서 2000~2010년대에 디지털 테크 혁명기에 열심히 살았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금 사회가 잘되는 상태가
아니라는 선배님들 입장에 찬성을 하더라니까.

그래 맞아 나도 전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존나게 옛날인 30년전 40년전이 아니라 불과 10년전 15년전 보다 지금 상황이 나빠졌다는 얘기이지.

15년전에는 인터넷이 고화질의 대용량화일 다운로드에 하루 종일 4~5시간씩은 걸렸었으며 모니터 기본 사양은 1024p 였으며
핸드폰은 피쳐폰에 사진은 540p, 동영상 크기는 360p였으며 안에 그 폰들 저장공간이 100메가였었나?
스마트폰이 없는 시절에 디지털카메라 쓰는 게 유행이었어.(그때는 디카가 선망의 대상이었지)

영화,드라마는 지상파와 극장이 상식이었으며 넷플릭스는 생각조차 못했었던 시절이었어.
쿠*이라는 초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는 없었어.


당시 상황을 내 개인적으로 회고하기에는 그때는 김치머한이 인구가 나름 젋은세대가 숫자가 되어서 거리마다 젊은 처자분들
그러니까 미모와 몸매가 되는 여자분들 보기가 지금보다 좋았던 것이 팩트야.

특히 15년전은 이 나라 여자들이 과감한 옷차림과 패션을 입었었어..여름이 되면 섹시했던 여자분들이 많았더라는~
더워지면은 신체를 노출하는 패션들을 입었었어. (당시가 래쉬가드라는게 아직 안나와서 여름 해수욕장에는 섹시비키니 미녀들이 많았어)

그랬는데 지금은 여자들이 남자들을 경계하며 과감한 패션을 회피하잖아... (해변에는 철저히 반바지와 래쉬가드들뿐~)

인구 감소로 인해서 예쁜 미녀들이 그만큼 줄어드는 분위기이며 이게 요즘의 걸그룹들 인재풀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미모의 여자아이돌의 퀄리티 저하와 실력있는 보컬의 감소로 말야.

그러니까 유투브 댓글이 정확히 맞는 것이야. "지금은 살기가 편해졌을뿐 살기가 좋아진게 아니다."

그럼 그렇게 된 원인이 뭘까?

이 글은 그 원인에 대해서 논하려는 글은 아니야. 제대로 분석을 하면 내가 장문의 논문급의 글을 써야하니까 그건 어려워.
아디시피들 이 글은 문화강좌이지 인류학 사회인문학 계열 논문글이 아니야.

더군다나 말이야. 내가 쓰는 이 정도 글 조차 분량 많아 읽기 힘들어서 3줄 요약 콜하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닌데 내가 그런 논문을 쓰겠니?


중요한 것은 이 나라: 김치머한 사회는 망해가는 추세라는 것이야. 그게 가장 선명한 현상으로 나오는 것이 인구감소이지.

이 나라는 서서히 무너져가는 중이야...

그런데 정치권력자들이 나라의 이 중대한 사태를 해결해보려 하지를 않아.
그러니까 격식을 차려 말을하면 '온갖 문제투성이의 한국사회를 개혁하여 정상화시키는 정치적 의무'를 여야 정치권 모두가 안하는 것임.

역사공부를 하면말야 바다와 휴전선에 막힌 격리된 소국 김치머한을 넘어 새계사 공부를 하면 국가의 흥망성쇠에 대해 알게 되는데
번성했던 나라가 나중에는 하락세 타면서 멸망하는 역사들이 나와. 이 나라가 그런 단계로 가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이게 디테일을 파고들면 유럽의 영국,프랑스,독일등 나라들이 중세이후 절대왕정시대가 오랫동안 갔었는데 사회개혁이 안되면서
결국은 왕정들이 무너지는데 왕정을 대체한 것이 의회정치, 민주주의거든..

어찌됐든 실제로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등은 나라가 몇번씩은 망했었던 역사를 거쳤던 것이야.

중궈 명나라,당나라,청나라로 흥망성쇠 반복했잖아 그러다 일본의 침략이후 현재 공산당 지배체제로 들어선 것이구..

여기서 이런 반론같은 말이 나올 수 있어 '중남미 동남아 국가들 처럼 겨우겨우 살아가면서 오래 버티는 체제인 중소국가들이 있잖아?
이 나라 한국도 그렇게는 갈 수 있는게 아닐까?'

대표적으로 중남미의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등인데 중남미와 김치머한은 큰 차이가 있어.

중남미는 겨울이 없어. 농사를 지으면 굶지는 않아. 중남미의 사회문제는 인구조절이 안되면서 인구가 너무 늘어나면서 벌어지는 것이 커.

그런 중남미와 달리 김치머한은 겨울이 있어서 부양할 수 있는 식량생산에 한계점이 있습.

김치머한이 수출경제를 상실해버리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여기서 이상한 역설이 나오지.. 그럼 인구가 감소되는게 맞는 것이 아님?
그게 맞지 인구가 적절한 규모인 것이 답이지. 그럼 인구감소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

김치머한의 국부와 GDP는 원화가치에 의해 지탱이 되는 것이며 이 나라 국부의 절반 이상이 부동산과 주택에 의해 담보되는 중이야.
그럼, 인구가 줄어들면 그 부동산들 아파트들 빌딩들 상가들이 어떻게 될까?
원화가치가 폭락을 하겠지? 그럼 시중 은행들 금융업계가 어떻게 되겠어?
원화가치 폭락시 해외에서 식량,에너지자원 수입이 될까?

지금 이 나라의 여야 정당들이 사회개혁을 포기했지만 몇몇 정치인은 사안은 심각하게 파악하며 진지한 고민을 할게야.
그러나 그런 의식있는 정치인들이 건들지를 못하는 것이지~ 이게 감당이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해서 나 역시 김치머한 사회개혁을 함부로 말을 못하겠어 나도 감당 못하겠으니까. 뭔가 특단의 뭔가가 없이는 이건 못건드려요.

결국 이 나라 사회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단계로 흘러가는 것은 막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런데 여기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와. 뭘까? 여혐과 남혐이지. 페미니즘과 남성주의 갈등과 증오야. 10년전 15년전에는 이 나라 여자들이
과감하게 섹시하게 패션을 입었는데 요즘에는 압입는 건 남자들을 못믿어서 그런 것도 나름 비중이 있어...

그런 남혐과 여혐 여기에는 가정의 파괴가 있지. 이 나라의 많은 가정들이 화목하지 않으며 바른 집안들이 아니야.
그렇게 망가진 가정들은 아이들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워내지 못한다는 것이야.
인성 망가진 소프트웨어가 불량상태인 인간들이 잔뜩 나오는 것이지.

이건 이 나라 사회가 단순히 경제문제만이 아니라 성격이 다른 것들까지 복합적으로 얽혀져 있는 괴이한 상태라는 것을 말해줘.
이 나라의 사회문제는 복합압축형이야.

세계역사에서 이런 식으로 병들대로 병든 나라가 어디 있나? 싶어...

저기 멀리 갈 것도 없어. 중궈 일본만 가더라도 경제문제가 가장 중대한 사회개혁의 차원이지 여혐과 남혐 문제, 가정의 파괴까지 벌어지진 않아.

가정의 파괴로 복합압축형을 형성한 나라 그렇게 *망해가는 사례를 굳이 들라하면 미국이 있어 중산충 파괴, 마약의 범람, 인종갈등과
극단주의들의 확산말이야..

그런데 김치머한이 미국처럼 마약확산이 되는 건 아니며 인종갈등은 없어. 그런데 어떻게 미국처럼 가정이 파괴되며 병들어가나?

아 *같네...


어찌됐든 요즘 경제가 안좋은게 사실이잖아.
경제 악화의 가장 표면적인 원인은 미국의 금리인상이지. 미국이 금리를 쳐올리면서 돈줄이 마른 것이야.

그 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있어 원자재값 상승으로 물가가 쳐오르지.

그런데 밑에 그동안 쌓인 원인이 더 있어. 그건 김치머한은 중궈와 동남아에 각종 일자리를 계속 뺐겨왔어 제조업 일자리의 해외이전..
그 밑에는 국민들 대다수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게 있어. 나중에 코인과 주식열풍등등까지 첨가됨.
OECD국가들중 김치머한 가계부채가 최고 원탑이야...

그래서 전임 정권들 박통딸과 문씨는 경제정책,사회정책을 해외이전된 일자리의 회복과 대출을 틀어막아 가계부채를 철저하게 줄여야
했었지만 그들이 벌여댔던 행태는... 나라 망친건 여야가 동일함. (그렇지만 현 정권이 나라 말아먹는 걸 전임 정권들에게 책임전가를 할 수는 없어)


상황이 그러하니까 자꾸 과거 좋았던 시절이 그리워져

2010년~2020년 그때 그 시절에는 있었던 모든 것들이 다 좋았었어. 그런데 그때는 그 시절이 그렇게 좋은 시절이었다는 것을 몰랐었지,.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았으니까... 그랬었는데 지금은 노스탤지아 추억들이 되었군.

물론, 추억에 의한 미화 이른바 추억보정은 경계하고 주의 해야만 하는 건데 2010년~2020년은 그래도 최근이라서 사실관계를
그렇게 혼동하지는 않으니까 내가 판단을 그르치지는 않아요.

그때 몰입해서 잘나가서 앞으로의 앞날이 창창하게 잘 될것이라 기대했던 것들이 한국영화, 한국드라마, 한국게임, 한국스포츠였어
여기에 홍대인디 록밴드등의 서브컬쳐들이 있는 데 이쪽은 논할 것은 아닌 듯

그때 젊은 세대들의 꿈과 야망을 담아서 앞으로 크게 대성할 거라는 기대와 염원이 있던 것이지... 그때가 문화융성의 열기가 차올랐던 시기...

그랬었는데

한국영화, 한국드라마, 한국게임 대부분 *망중이야..
특히 한국게임은 그때도 나는 강한 비판을 했었는데 결과야 뭐~

한국스포츠? 실질적으로는 서서히 무너지는 중이지 몇몇 해외스포츠 스타들이 국내 스포츠를 살릴 수는 없어.


그런데 안망하는 것이 한가지 있어, 이 망해가는 나라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것이 있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야.

무엇일까? '아이돌 아이돌그룹'

2000~2010년 그 많던 걸그룹들이 흥망성괴를 했지만 여전히 신인들 연습생들 모아서 계속 가는 중이잖아.

그 이유가 있어. 영화와 드라마 게임은 사기성이 있거든~ 언론사와 평론가들이 대중들을 속이기 마련이지 (김치머한의
천만관객동원 영화들중에 정말 천만관객급의 완성도와 작품성이 있던 파일이 몇개였을까?
한국드라마 쓰레기같은 각본이 그렇게 시청률이 나온 게 맞는 것이였을까?)

그러나 가수-아이돌은 사기치는 게 아니야 여기는 필드에서 승부보는 판이라니까~

그렇게 해서 이 망해가는 나라에서 남은 게 가요아이돌뿐이야. 여자아이돌 남돌 전부말야.

종합적으로 이 나라의 대중문화들중 살아남는 건 생존하는 건 아이돌뿐이더라~ (개인방송같은게 있긴 있는데 그건 아직 확신이 안됨,
뮤지컬? 그건 나중에 얘기해볼 생각이니까 일단 넘어가겠어)

그럼 그런 내 주장의 근거는 뭘까? 이유는 누구나 댈 수 있으니까 근거를 말해라? 그래 근거가 있어,
그 근거는 뭘까? 10년전,15년 전부터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하며 접하면서 얻은 지식과 수준이야.
그리고 그건 여기 게시판에 90년대 말에 태어나서 어느정도의 이성과 균형감이 잡힌 생각을 하면서 살아온 분들은 인정할 것이야.

"지금은 살기가 좋아진게 아니라 편해졌을 뿐이다" 라는 옳은 말씀을 이해하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그건 알겠는데 그럼 왜? 나는 아이돌에 집중을 했을까?

당시에 나는 아이돌에 집중하느라 영화도 거의 안봤어. 혼자 보려 갈만한 영화가 아예 없었는데. 드라마 볼 시간이 없었어 음방 돌려봐야됨.
게임? 씹**야 과금해야 되는데 내가 왜? 그런 씹쓰레기 작당모의 협잡질에 돈을 써? 스타크래프트나 배그가 그런 악행 벌여?...

그 당시 나는 밀리터리 매니아로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왜냐하면 2000년대 부터 스마트폰이 나오니까 전쟁터에서 사람 죽고 죽이며
죽어나가는 것이 폰에 찍혀서 올라왔으니까...(이 문제는 밀리터리판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나? 자세하게 강의를 해야하니까 넘어갈께,
그런데 너네들 밀리터리판 강의 들으면 후유증 생길 것 같다...)

그러니까 허무해지더라~ (사람 너무 쉽게 죽더라) 그런때에 여자아이돌을 보면서 인생의 허무와 삶의 피로를 달랬던 것임

그랬었었는데 운명적으로서 내가 김치머한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문화를 택한 셈이 되었네 어쩌다보니 정답을 초이스 했습~

이 나라가 망해도 아이돌은 남을 것이야. 그러니까 그것을 알고 덕질들을 해라.



PS: 곧 *망할 판으로는 웹소설판이 있어. 웹소설판에 요즘 자본이 들어와서 비지니스 붐업을 하는 모양인데.. 실제 주류대중들과 단절된
매니아시장 서브컬쳐로는 안됨... 김치머한의 온갖 서브컬쳐들은 대부분 *망했어(잠시 반짝할뿐).
아다시피 이 나라는 서브컬쳐로 들어가면 데쓰를 피하지 못해.

즉, 가요아이돌은 메인스트림 주류문화이기에 그렇게는 안된다는 것이야.

아이돌음악은 정치성이 없어요. 정치적 탄압이 최소화됨. 중궈가 한한령으로 한국영화,한국드라마는 막았지만 음악쪽은 열어주는 것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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