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공략은 1-C4에서 어떻게 해야 자원을 최대한 절약할까? 에서 출발했음을 알림.

전역 입장전에 일단 쓴 제대부터

내가 쓴 제대는 이정도, 내가 가지고있는 AR중에선 케투랑 안구사가 제일 안정성이 높더라. 케투는 케파가 4링이라그런지 가끔 긁힐때도 있지만

요정, 케파 레벨업겸 만든제대인걸 감안하고 봐줬으면 좋겠음. 이거 외에도 95식이라던가 선쿨 짧은애들 써도 됨.

1턴

일단 진짜 계속 하다보면 저 위쪽 친구들 대기하는거 자꾸 까먹어서 쓸데없다는거 알면서 본문에도 넣어둠. 공지에 있는 공략에도 있는내용이니까,

1턴엔 별거없다. 1제대 내리고 2제대 소환

2턴

2턴엔 보급을 하고 화살표대로 움직여 줘, 솔직히 보급 나중에 해도 되는데 지금 하는게 깔끔하긴함.

왠만하면 더미를 아래쪽 헬리포트에 소환해줘, 아니면 1번 더 싸워야해서...

3턴

위쪽에 있는 두 헬리포트는 계속 철혈이 증원되기 때문에 빨리 막는게 좋다. 다만 왼쪽 위 헬리포트는 계속 철혈이 밟고있어서 크게 상관없는편.

1제대를 왼쪽 아래로 내려서 예거 잡고, 더미랑 교대후에 오른쪽 철혈 잡고 위쪽 헬리포트로 돌진.

4턴

아까 2턴에 탄을 보급해뒀으면 교대하고 앞에 철혈 잡으면 딱 맞게 떨어진다.

그리고 1제대는 돌아서 증원되는 헬리포트 막으면 끝. 밑에 더미루트는 해도되고 안해도 되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