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대: 5만 건담 + 11만 탱크 잡이 제대 (유탄발사기와 11만 탱크 2연전 이상 가능, 박격포와 11만 탱크 1전만 가능)

착용 장비

 - M4 전장 7강

- 슈트 9강

- 그 외 모두 풀강

2 제대: 공수 제대, 인질 구출 및 5턴까지 쉬지않고 연전하다 막턴에는 적이 16000 짜리 하나만 남아서 더미로 바꾸어 2공수 활용

장비

 - 철갑탄 모두 6강

 - 슈트 노강

 - 우리형 전장 8강, 나머지 전장 다 노강

 - 그 외에는 모두 풀강

3 제대: 조명 제대, 4턴까지 닥치는 대로 연전하고 5턴에 잡을적이 없자 조명으로 활용

위의 m4 + 포도 + 2 핸드건 + 장갑탱 조합은 요정을 크게 타지 않으며 유지력 또한 좋은 만능 조합으로 필자는 운메이를 넣었지만 써본 결과 쓰레기이니 더 좋은 버퍼를 넣자.

필자의 경우 컨트롤 하느라 핸드건 스킬을 쓰지도 못 했고 쓸 일도 없었다.

위의 사진과 다르게 히든에서 뛸 때는 m4도 옵티컬이 아닌 야시장비 끼고 감.

장비 

 - 철갑탄 6강

 - 슈트 노강

 - m4  7강

 - 운메이 전장 노강

 - 4성 장비는 그냥 폼

 - 벅샷 2강

 - 위를 제외하고 전부 풀강

4제대: 그냥 더미제대

예비 제대: 짜놓고 안 씀, 전투 기록이 없으니 언급할 가치도 없음.

※ 진형 배치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468277

D. 조명 + 2 공수 운영 팁

기본적으로 조명 제대는 3턴까지는 지령 1도 안 쓰다 4턴에 맵핵 키면서 공수를 막 부르기 위해서 쓰는 제대임.

필요에 따라 인질 구출 제대를 지휘부로 보내버리고 인질을 구출해낸 뒤, 

기존 인질 구출 제대의 5명 중 한 명만 탄식 빈 애로 갈아끼운다던가 예비 제대를 불러온다던가 더미로 아예 바꿔서 운용할 수도 있음.

공수가 사용가능한 헬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음.

1. 지휘부 쪽에 두 개

2. 중앙 관제탑 쪽 헬포 2개와 근처의 화력소대 부르는 헬포 두 개 

3. 1시 중앙 인질 주변의 헬포와 1턴에 1시 제대 소환할 때 쓰던 헬포 쪽

이 세 가지중 2 번의 중형헬포와 3번의 모든 종류의 헬포는 조명을 통해 행포가 되는만큼 마음껏 사용 가능함.

이번 히든이 보급 운빨인 것은 모두 알 거임.

괜히 막턴에 어설프게 적 남겨봤자 동선 애매해서 결국 공수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필자는 4턴에 적들을 거의 몰살시키고 보급 동선에 11만 탱크도 하나 껴있길래 박격포 데리고 가서 하나 잡고 퇴각시킨 뒤 다시 뽑음 

5턴에는 4턴에 재소환한 11만 탱크 잡이 제대로 6시로 가는 도중에 있던 보급품을 하나 주워먹은 뒤 11만 탱크와 2연전 했음.

물론 막턴 11만 탱크 2연전 때는 유탄발사기 씀.

5턴 시작시 킬 52킬이었음.

E. 필자가 사용한 화력소대

개초라함...

2턴에 소환한 화력소대는 박격포였고 이걸로 보스도 잡고 4턴에 11만 탱크랑 한 판 붙기도 함.

F. 5만 11만 건담 잡을 때 팁

 - 처음으로 타겟팅된 졸병을 잡고나서 그 다음 타겟팅이 건담으로 잡혔는가?

- 5만 건담의 경우 나오는 적의 수가 많지 않아 첫 쫄병 정리후 m4의 타겟팅이 건담을 갔는지 아님 다른 졸병으로 갔는지 쉽게 확인 가능하다.

5만 건담을 잡을 충분한 스펙을 갖추었으나 5만 건담을 깔끔하게 잡지 못 한다면 첫 졸병 정리 후 m4의 타겟팅이 건담으로 갔는지 쫄로 갔는지 확인하자.

쫄로 갔을 경우 그 쫄을 평타로 마저 처리하고 m4 스킬을 키면 편--안

- 11만 건담의 경우 m4가 첫 타겟팅한 쫄을 빠르게 잡지 못 할 경우 도발이 깨진 뒤 두 가지의 경우가 생긴다.

a. 맨 윗줄 건담보다 늦게 나왔으나 건담의 속도를 추월해서 앞으로 삐져나온 쫄이 타겟팅이 될 경우

b. 첫 쫄병이 정리되고 도발이 깨지자마자 타겟팅이 맨 아랫줄 쫄로 쏠릴 경우

이와 같은 경우 리트라이만이 유일한 방법이며 본인이 첫 쫄병을 빠르게 정리하지 못 해서 맨 윗줄 건담으로 타겟팅이 가지 않는다면,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권총들의 타겟팅 리셋을 통해 M4 + 핸드건 3명 이서 죽어라 첫 쫄을 패 다음 타겟팅이 건담으로 가길 비는 수밖에 없다.

- 위의 이유로 인하여 리트 횟수를 최소화 하고 싶다면 요정 특성을 살상 2계로 가져가자.

- 11만 탱크의 경우 본인의 요정 스펙이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2연전 이상을 노린다면 유탄발사기와 함께하자.

G. 3만 건담 팁

 - 3만 건담을 잡을 때 고려할 점

- 스킬로 건담 한 마리를 빠르게 짜를 수 있는 인형의 유뮤 (예: 포도)

- 포도 스킬이 터지기 전, 첫 건담을 짜르는데 부족한 평타딜을 보조해 줄 인형 아무거나

- 혹은 시간을 벌어주며 타겟팅을 정리해 줄 수 있는 인형 또는 요정 (컨텐더&도발 or 쉴드 두른 킹갓빛사오 등등)

- 남은 잡병 평타를 받아줄 장갑 탱커

- 탱커의 유지력을 위해 쌓인 잡몹을 일망타진 할 유의미한 스킬을 가진 인형

- 위를 전부 충족시키고도 한 자리가 남는다면 버퍼를 하나 더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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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필요한 내용은 없는 듯함.

내가 제대를 짜줄 수도 없고 개개인의 스펙도 잘 모르니 그 부분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음. 

그렇다고 개념글에 올라온 모든 조합 올리면 끝이 없으니 그냥 정석에 따른 내 제대를 보여주기로 결정했음.

이거 하나만 켜놓고 히든 돌릴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음.

나는 in 10% 무조건 가능할 거 같으니 더욱 맛있게 팝콘을 씹기 위해 글 써보기로 함.

한국섭이 이번 히든에서 엄청난 헬섭이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