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30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1)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5.01 00:33:16

아키야마 00:04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에서 보내드리는 하나코, 아키야마 히로키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게스트 코너 시간입니다.이번 주는 이분이 와주셨습니다.

나코 00:25

야부키나코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아키야마 00:27

환영합니다.

나코 00:30

처음이다

아키야마 00:31

게스트?

나코 00:32

로 나오는 건 처음이에요.

아키야마 00:34

헐 다른 요일은 나와서 아직 없는데요.아, 그렇습니까?

나코짱 그렇군요.

나코 00:39

어, 아키야마(秋山) 씨 있어요?

아키야마 00:40

저는 있어요.이거 군이 있는 곳인가?

제대로 말이야, 댓글 달고 나온 건 월요일.

그래, 가끔이겠지, 이 페이스. 언뜻 보면 요일에 따라 하지마.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일단 여기 옆에 연결된 그거 코멘 멤버들이 가끔 있거든요.

어서 와, 고마워.고맙기 전에, 화이트 데이키 유리

나코 01:03

죄송합니다.그거죠,

아키야마 01:06

약간 캐릭터에 없다고 하니까 이것도.

교류의 부족이 원인이 되었다.

나코 01:12

아, 그건 있을 수도 있어요.

아키야마 01:13

왜냐하면, 코우짱, 하나코로서 공동 출연 같은 것도 살짝 밖에 없고,

래빗 같은 것도 가끔 만나거나 하는 정도 밖에 없고.

레코멘 멤버입니다 라고 해도, 역시 요일끼리의 교류 없이 그렇기 때문에,

별로 어떤 사람인지도 아직 조금밖에 모르잖아요.

그런데 약간 개성을 낼 기회가 왔으니까.

그래서 뭔가 좀, 그래, 청취자분들도 생각하고, 이거 괜찮잖아 같은 소재 같아서 좋잖아.

의미 조사해, 그래 마카롱인가?마시멜로 캔디 이런 거 여러 가지 의미가 있고 사실.

와 같은. 이렇게도

나코 01:54

별로 안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죠.

아키야마 01:57

응, 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등의 메시지가 있어.

그래서 마카롱을 보내주고, 에 그럼 마카롱의 의미인거지?

라고 말하고, 나나코가 조사하면, 특별한 당신은 특별합니다.

아니, 기모가 될 줄 알았거든요.무겁다 그러면 뭔가 방송에서는.

네, 죄송합니다 아키야마씨. 아니, 이쪽이 죄송합니다.

이거는 제가 죄송합니다.키도 써주고, 그 잘 모르는 가을 산을 끊지 못하면

나코 02:28

기모라고 할 수 없잖아요.그렇게 만난 적도 없고, 그런, 뭔가 관계치가 없는 채,

그런 사람을 기모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좋은 줄 모르고.

헐 어쩌나 그냥 난감해.

아키야마 02:43

정말 죄송했습니다.그 설은.

나코 02:45

근데 정말 마카롱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아키야마 02:49

다행입니다.그것은 이제, 정말로,

나코 02:51

그날 먹었다.네, 맛있었어요.감사합니다。

아키야마 02:58

그래서, 제대로니까, 이렇게 레코멘 시작하고 나서 둘이서 이야기한다.

정말, 레코멘 관계로 말하면, 발표 회견 같은 것으로 밖에.

아마차,

나코 03:10

그리고 그날 이후일 수도 있겠네.레코멘에서는.

아키야마 03:14

맞아요. 너무 기쁘지만 어떤 느낌이에요.

수요일 3시간이 됐네.

나코 03:22

3시간이 되어, 저, 전혀 변하지 않아요.

2시간이라고. 알겠어.알아요.

아키야마 03:30

의외로 뭔가. 네. 1시간이나 늘어나는데 끝났을 때의 느낌은 별로 차이가 없다고나 할까.

응, 지금은 나와있는건가, 뭔가, 그럼,

나코 03:41

이제부터요?근데 나 12시대 되는 순간부터 좀 떨린다고.

아키야마 03:47

아, 저 구역이

나코 03:49

전국 방송이 되기 때문인가.별로 의식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뭔가 처음부터 물어 버립니다.

아키야마 03:56

어머, 그 정도로 긴장하고,

나코 03:58

알겠어. 근데 밤 12시를 넘긴 것 같은 대사 있잖아요.

저기를, 그 시각은 심야를, 심야를 말하기 시작해 버려서.

아키야마 04:09

왠지, 컨디션 아직 알아.그, 드디어 이 레코멘.

10시부터 2시간. 네.1년 하다가 좀 익숙해져서,

조금 어깨에 힘이 빠지거나, 뭔가 사투리도 나와 버리거나 할 정도가 되었는데,

24시부터 좀 어색한 장난이 된다.

차키,

나코 04:33

아직 좀 자신을 낼 수 없게 된다.뭔가 또 좀 삐걱거리네요.

12시부터는

아키야마 04:39

없어져버려요. 네. 그렇지 않아도 좋을텐데.

나코 04:42

아차, 아차.왜 그러지.

아키야마 04:44

기획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기획 중

나코 04:46

그렇다고 할까, 벌써 요즘은 죽방울만 끼고 있어요.

아키야마 04:50

내가 역시 처음에 말했던 것은, 아이스크림같은 이미지가

나코 04:55

그러니까요.코너가 말이죠, 없어요.

지금 하고 싶은데요.저는 완전 먹고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여름이 되면 부활하려나?어떻게 되는 거야.

무한히 있을 것 같은 느낌.고개를 흔드는 분도 있습니다만,

죽방울은 지금 지금은 죽방울 붐을 일으키고 있군요.

왜 논스타일의 이시다 씨가.죽방울 너무 잘하셔서.

응, 그래서 로케이션 같이 갔을 때, 응, 뭔가 들고 다녀, 에~.

그래서 엄청난 기술을 보여주셔서 저도 하고 싶어서.

응, 가르쳐 달라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에서 빠져 버려서요.

벌써 음료수 들고 다녀요.항상. 오늘도 가져.

아키야마 05:38

이제, 이제 곧 나오잖아.가방에서 또 그런.

뭐야, 잠깐만.뭐야 그 염색.빨간색 아니잖아.

타

나코 05:46

아, 네, 그래요.

아키야마 05:48

세련된.

나코 05:49

이거 하늘색이랑 보라색인데 저 잉꼬 사서 잉꼬 컬러에요.

아키야마 05:55

아, 에, 좋겠다. 그런

나코 05:57

팬분이 주세요

아키야마 05:59

했어요. 아, 죽순이가 침투해서 솜씨가 어때요?

나코 06:05

아, 그런데 진짜 항상 생방송 시작하기 전에 결정하고 시작하기로 결정했어.

아키야마 06:11

그 루틴으로서.루틴이란.

기술을 딱 정해서 네, 생방송 시작하는 거예요.

나코 06:17

네, 그래서 아까도 일단 레코멘인 줄 알고.

아키야마 06:20

응, 그렇지.

나코 06:21

2분 전이라고 했는데 좀 시작하려고.

어 맞아 아슬아슬했는데 정하고 왔어요.

비행기라는 기술을. 비행기. 가끔 검사기를 넣는다는.

아키야마 06:33

에이, 그런 못생겼어.딱 하다가 큰 사이판을 태워서 시작하는 거 아니야.

나코 06:38

말고 비행기를 정하고 왔어요.

아키야마 06:42

좀 봐도 될까요?

나코 06:45

할 수 있을까?

아키야마 06:47

보고싶고 보고싶고 미안해요.청취자님.

좀 전해지지는 않지만,

나코 06:51

소리, 소리로.

아키야마 06:52

하고 벗었어.스위치 들어왔어. 음. 확실히 소리로 말이야.

나코 06:57

소리로 알 수 있을까?

나코 07:02

지금 한 방에 넣고 싶었어.

아키야마 07:04

대박. 제대로 해.2번까지 모르겠네.

아직 1회째라고 생각하고,

나코 07:11

결정됐어요. 대박. 방금 소리로 알았나?

아키야마 07:14

알았잖아. 네. 응. 세 번. 세 번 했어요.

나코 07:23

세 번째. 정했어요.

아키야마 07:26

대단해。

나코 07:27

좀 더 죽방울에는.

나코 07:32

그런 이야기는 퍼지지 않는데요.

아키야마 07:35

라디오라면 말이죠. 맞아요. 그것도 말이죠.보면 대단하니까.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아마 있고.

나코 07:41

하지만 취미가 생겼어요.

아키야마 07:43

요즘 좋네요.죽방울이다. 지금 1번은. 네.

가요 레코멘은 꽤 무서워해요.무서운 게 많아서.

나코 07:52

근데 들었어요.뭔가 카페.

아키야마 07:54

아, 네, 안 무서울 것 같네요. 나코는 할 수 있겠지?

그러게。

나코 08:02

근데 저도 의외로 갈 수 있는 편이긴 할 것 같아요.

아키야마 씨에 비하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키야마 08:09

멋쟁이 같은 것도.그런데 대단하고.

나코 08:11

하지만, 왠지 의외로 그 삐걱삐걱 같은 곳은 질색일지도 몰라

아키야마 08:16

오. 아, 그런 무서움은 네.삐걱삐걱 어떤 장소일까?

근데 알기 쉬운 클럽 같은 그런 멋진.

나코 08:28

절대 무리일 것 같아요.가본 적이 없는데,

아키야마 08:31

이제 옷가게 같은 것도 내 안에서 이제 기라.

나코 08:35

잠깐만, 잠깐만.어떤 옷가게는 뭐든지요?

뭐든지 물론이죠.예를 들면 유니클로 이런 거라도요?

아키야마 08:46

유니클로는 무섭지 않고, 근데 gu도 무섭지 않아요.

그 직원분이

아키야마 09:01

이제 성. 왠지 보스가 살고 있는 성으로 보여서.

나코 09:07

>세상에, 뭐야.

아키야마 09:08

응, 왠지 말을 걸어줄 거잖아.그런데 마음에 들어요, 그런 것 같아요.

아키야마 09:17

마음에 들어요, 이런 거.우와, 마음에 드는 건가?

어떨까?나 몰라.

나코 09:22

응, 그게 무서워요.

아키야마 09:25

이 무서워요.뭔가, 미용실이라던가, 미용실

나코 09:28

라든가, 한 사람 더 꼬박꼬박 하는 건 어때요?

아키야마 09:31

1인 1인인 것은 괜찮을지도 몰라.

나코 09:34

그 밥집 같은 데는 딱히 아무 데나 갈 수 있어요.

어,

아키야마 09:40

갈 수 있으니까.왜냐하면 뭐.요즘 1명이랑 가기 편해졌잖아.

야키니쿠 같은 것도 라이크가 있다든가.그런가 봐요.

하아. 하지만 무서운건 없을것같네

나코 09:52

어, 근데 저 혼자 꼬박꼬박 하는데.아,

아키야마 09:55

반대로 혼자 통째로.

나코 09:56

맞아, 얼마 전에 처음 라면.

아키야마 09:58

어우, 어우.

나코 09:59

혼자 라면.라면

아키야마 10:00

있었어요. 아직 한 명 안 가봤어요.

나코 10:03

그랬거든요.왠지 긴장이 되버려서. 아, 저기 카운터에서 왠지 혼자 먹는다니, 헤.

뭔가 눈높이가 궁금하다고 해야 되나?그리고 어디 보고 먹어야 돼?

아키야마 10:14

몰라.알겠어, 하지만 라면집은 무서운 곳이 있네요.

가끔

나코 10:20

장소에 따르다

아키야마 10:21

그래, 규칙이 까다로워, 설명 없이 대답해,

뭔가 갑자기 시험 같은 느낌으로 시작하니까, 시도는.

취향은. 라고 해도 말이죠.

나코 10:36

뭔 말이야.

아키야마 10:37

라고 한다. 맞아, 거기 설명은 스스로 이렇게, 가게 안을 둘러보며

필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말하는 것 같아.

그래서, 금방 평범해서 도망가버려.

나코 10:47

다 평범해져버려.

아키야마 10:49

그냥 하게 돼요.확실히 라면은 알지.

나코 10:52

익숙해지고 싶네요.1인 라면

아키야마 10:55

좋네요。혼자 라면도 재미있고.. 등등. 그래요, 무서워하고 있어요.

그렇지요。그래요, 화요일은 말이죠. 자, 그래서, 네, 귀중한 교류회입니다만, 이 후에도 야부키 나코와 함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일단 cm입니다.

나코 13:08

문화방송에서 보내드리는 하나코 아키야마 히로시의 레코멘.

다시 라디오 속 웃음의 학교 스쿨 오브 러프 학생인 야부키 나코.

그래서,

아키야마 13:17

무슨 일이시죠?。무슨 일이시죠?。뭔가 시작됐어.

나코 13:20

네, 지금부터의 시간은 코미디 수업이라고 해서 특별 강사로 와 주셨습니다.

킹 오브 콩트 2018 왕자로, 향후의 투코미 연예계를 담당할 것인가 하나코 아키야마 선생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키야마 13:36

아니, 잠깐만요.무슨 일이시죠?。

뭔가 갑자기 뺏겼는데요. 네, 스쿨 오브 라프 스쿨 오브 락 같아요

나코 13:46

그런 분위기에서

아키야마 13:47

하지 마세요.그런 맘대로 꽁꽁 싸매고 있는데요.

아니에요.갑자기 mc 말투로.

나코 13:54

사실 말이죠, 지금 제가 좀 웃기고 싶어서요.

아키야마 14:00

저번 주에도 뭐라고 해서 그래서 오는 것 같은 거.

나코 14:03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재미 명인 AAA 선생님께서

웃음의 비법을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키야마 14:12

잘 웃는다니까.

아키야마 14:17

유명인 아니잖아.화끈거리는 스타일은 아니잖아.

이 대단한 얼굴.당황스러운 스타일이잖아.그, 그거 같아,

나코 14:24

새로운 것 같은.

아키야마 14:28

뭐, 배우고 싶어요?배우고 싶거든요.왜.

뭐, 배움.

나코 14:32

제대로 이것도 이유가 있었는데요.

아키야마 14:34

찍찍이 필요 없어.

나코 14:35

아니 요즘 새로 생긴 코너가 있어서요.

야부키 학원의 고속이라는 코너인데요.

네네. 청취자분들이 보내주신, 예를 들면 제가 교장이 되는데

뭔가 예를 들면 연애 금지인데 야부키 교장 앞에서 고백하면 오케이라든가 커플이 된다든가,

저는 아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일은 아이스케이크로 축하해야 한다든가.

팬 청취자님께서 구속을 보내주셔서, 그게 말이 되느냐는 것을

제가 판단한다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네요, 재미있는 것입니다만, 트윗이 어려워도 거의 대희리인 것입니다.

이거. 짱짱

아키야마 15:17

고민하고 있잖아.아니, 됐다니까.야 나코 나름대로의 말만 대답해도 모두 기뻐하고 있어요.

나코 15:23

아니 벌써 지난주에도 진지하게 지나쳐서, 아무것도.

별로 웃음기가 없어.

아키야마 15:28

이런 반성을 하는 거야 나.댓글 달아. 신나게 신나게 하면 되잖아.

나코 15:34

즐겁게 하고 싶기 때문이죠, 역시.

아키야마 15:38

아니, 아주 진지해

나코 15:39

아니니까 청취자분들을.

아키야마 15:41

그래서 배우자는 거. 네, 아니, 나,

나코 15:45

명인이기 때문에 가르쳐 주셨으면 해서

아키야마 15:47

우쭐하지, 들을 상대.

나코 15:49

네, 그래서 이번에 말이죠.네, 레코멘.

청취자 여러분, 아니 학생들부터.

네, 야부키 나코가 한마디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라는 것을 모았습니다.

아키야마 16:00

설정이 정해져 있네.

나코 16:01

네, 제가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해 드릴 테니까요.

네, 그것에 대해 아키야마 선생님께 팁을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키야마 16:09

그래서 한마디로 대답하기 편하게 하더라고요.

나코 16:11

학생들도 해시태그 레코멘.해시태그sol로 많이 올려주세요.

아키야마 16:17

네. 어. 뭐. 무슨 일이야. 무서워. 뭐.

나코 16:19

네네 그럼 바로 가봐도 될까요?그럼, 학생이 준 저, 야부키 나나코에게의 질문에 대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키야마 16:28

시. 에. 우와. 네. 에.

나코 16:29

미야기현은 라디오 네임 오미쿠지 근처씨.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만약, 응. 외계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요

아키야마 16:38

(까. 에. 어떻게 해.).

나코 16:39

응응, 둘이 치네요.

아키야마 16:41

왜 그래. 어, 잠깐만.

나코 16:50

외계인을 만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음, 두 명 걸치겠습니다.

아키야마 16:54

아니, 뭔가 다른 행성 녀석이랑 그렇게 가까워지는 거 기분 나쁘잖아.

기다려, 기다려.잠깐만요.

나코 17:02

아, 그래, 가는구나.

아키야마 17:03

그래, 가는 거야.

나코 17:05

참고로 지금 거는.

아키야마 17:07

아, 미치겠다.이거 무서운 스탠스. 이거 무서운 스탠스.

나코 17:10

해설 좀 부탁해도 될까?

아키야마 17:12

세상에. 해설 bgm 좋대.해설 bgm 필요 없어요.

아니, 아니,

나코 17:20

왜 그래. 이런.이군요, 절도가 좋네요, 투닥투닥이었네요.

빨랐네요, 진짜.

아키야마 17:26

무서움이. 그래서 말이죠, 우선은 빨리 말을 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역시 상상하고, 그 상황을 역시 외계인이라든가 이렇게 기분 나쁘지 않을까.

피부나 질감 같은 것도 아마 딱 보기 좋게 그렇게 니발리를 하려고

금방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파고들어 보았습니다.

나코 17:57

머리 회전이 빠르다.공부가 되네요.아니, 진짜.

참고로 어떻게 그런 트윗 같은 걸 이렇게 익혔을까요.

아키야마 18:10

어떻게.따로 배우고 못 배워요. 따로.

그 폰트에서도 이렇게 멍한 분이나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곤란할 뿐이기 때문에 파고들지 않습니다.

좋아

나코 18:23

없어, 아니, 명인이에요.정말로. 지금 하나만으로 꽤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청취자분들한테만요. 네. 무서워요. 그럼도 한 개 더 가볼게요.

치바현 라디오 네임 센이 친구 땡큐 베리 마초 씨. 감사합니다。

아키야마 18:41

네, 센이 친구.

나코 18:42

치약은 무슨 맛을 좋아하세요?응, 초코민트입니다.

참석자 7 18:47

응, 초코민트.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좀 더 흐물흐물해도 초코민트.자,

아키야마 18:54

초코민트.초코민트입니다.이야, 약간 민트가 들어가서 시원하긴 한데.

초코 너무 달잖아.잠깐만, 안절부절못하고.

잠깐만, 안절부절못하고. 굉장히 굉장해.

아슬아슬하게 던져 왔다.민트 들어 있고.

민트 들어 있고.

나코 19:14

초코민트도 치약 맛이라고 하잖아요.

아키야마 19:16

응, 그렇지.정말 그렇지.아니, 이, 무엇을 물어야 해,

나코 19:21

그 부분뿐만 아니라 라디오 네임, 라디오 네임에도 파고든다는 것이 역시 대단하네요.

그런 것도 있나.거기서부터 파고든다는 것이

아키야마 19:33

아니야.공부가 안 돼.공부가 안되잖아요.

똑같아요.고민, 그렇게 바로 못 돌려주잖아요.

초코민트에.

나코 19:41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지금 해설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키야마 19:45

지금 거는 말이야,

참석자 7 19:47

이 음악이 나와서

아키야마 19:49

야, 좀 오류 났었잖아.방금 거는 e램프가 켜져 있었으니까요.

전혀 지금 잘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해 버렸고, 어떻게 하지 하고 말았고.

그래서 좀 더 당황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이렇게 반복을 해보는 거야.

어쩌나 어쩌나 하는 기분을 참말로 해서,

나코 20:14

일부러 겁먹은 느낌을 보여주는 기술이죠.

아키야마 20:20

안 좋아. 무서워.

나코 20:21

대단하네. 약간

아키야마 20:22

하면 엄청 올라가.너무 무서워.

나코 20:25

찍찍이의 제자라고 하는 건가요?

아키야마 20:28

없잖아요.안 뜯었어요. 동생이랑. 안 뜯어야 돼.

모집이 아니야.

나코 20:33

역시 알려주세요.

아키야마 20:36

그런 개그우먼으로서 안 하고 있는 거야, 나.

그런 투닥투닥.투닥투닥 안 했어.안 왔어요.

나코 20:44

자 그럼 지금부터

아키야마 20:46

뭘, 뭘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나코짱

나코 20:50

그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키야마 20:51

없었던 것 같은데.

나코 20:53

라디오 네임 따군코 따님 감사합니다.

아키야마씨. 나나코씨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과거나 미래, 갈 수 있다면 어느 쪽으로 갈까요?

어느 쪽. 죄송합니다, 잠깐 이 질문 사무소 ng.

아키야마 21:09

아니, 말할 수 있지.무조건.

나코 21:12

자투리

참석자 7 21:13

키라

나코 21:15

빠르네.

아키야마 21:16

공략법을 좀 알게 되었을지도 몰라요.

속도만 얘기하면 칭찬을 많이 해주는 턴으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고

뭐라고 하면 바로 칭찬을 해줄 수도 있어요.

나코 21:25

될 거라는.이렇게 심플하지만, 역시 가장 좋다고 하네요.

웃음이 제일 좋아, 벌떡 일어나.

아키야마 21:33

왜 이렇게 똑바로 연기할 수가 없어.이 이상한 코너.

나코 21:37

다시 한번 해설 좀 부탁해.

아키야마 21:39

좋아 그거 말하면 걸리니까 그러지 마.

나코 21:41

정말. 해설 부탁드립니다.

아키야마 21:43

아니, 안 걸리나.됐어. 안 집어넣어도 돼.

나코 21:50

그냥 나 실수인 줄 알았어.바야흐로

아키야마 21:53

등받이 깊숙이 앉지 마.감탄하여 깊이 앉다.의자에 꼬아서 잘라.

자켓 죽방울로 벗은 자켓 입어.

춥지 약간 유스 반팔.오늘 밖에 더웠기 때문에 반팔을 입고 왔었는데,

나코 22:09

자꾸 나오네요, 말이

아키야마 22:11

얘도 오늘 반팔 생겼는데 좀 못생겼어.

쌀쌀하지.

나코 22:14

멈추지를 않네요.에이, 조금만 더 빨리 다음.

다음에 가고 싶어지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냈었어요.

눈치 못 챘어.좀 빠른데요.잠깐 다음에 갈게요.

네, 라디오 네임 마사야 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심플하다.심플하다.괜찮지 뭐.

좋다

아키야마 22:38

이름이잖아. 보통 라디오 네임이잖아.

짝짝이 아니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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