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제대로 몸 안만들어 골골골 한거 인정한다. 

그러나 박무빈 선수를 생각 할 때 난 모라고 못 그런다. 

일단 프로에 왔음 돈이다. 

박무빈 선수가 이번 시즌 월 알바비로 200, 게임 출전 수당으로 50, 대략 월 250만원 받고 뛰었다. 

돈 값 이미 뽑을 만큼 뽑았다. 

돈이나 더 주고 모라 그래라 !! 이번 시즌 박무빈 선수가 몹에 거의 봉사 주준이였다. 물론 유기상, 문정현 선수도 마찬가지 이지만. 

FA에도 영향 없다.

내년 시즌 부터 정식 연봉이다 !! 

이번 시즌 핑계로 들릴 수 있지만 몸 만들 시간이 없었다. 

23년 5월엔 한일 대학 농구 교류전에서 연 3일, 거의 풀타임이였다 (이때 주전으로 박무빈, 유기상, 김태훈, 문정현, 이강현, 양준으로 3일 연속 풀타임) 

그리고 교생 실습 !! 

이후 유니버시아드 

정기전,

대학농구 플레이오프 거의 풀타임 

그리고 수업 !! 

박무빈 선수는 알려진 봐 대로 공부에 욕심이 많은 선수이고, 수업 성적도 우수하다 (이건 모 알려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농수와 달리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훨 많다. (공부하는 것을 농구하는 것 만큼 좋아 한다고 알고있다) 

교생 실습도 남들과 다르게 수업 플랜 짜고, 자료 만들고 하는 등 남들과는 좀 다르다

내년 시즌 지켜 보자 ! 

이번 시즌과는 다를 것을 것이다. 

가장 걱정 스러운 부분은 조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