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이상은 잘못 알고 있는거임 내가 말하는건 완제품 즉 기성품을 말하는거다. 관세청애들이 국립전파연구원에

통과된 KC인증 받은 제품을 전부다 알고 있는게 아님. 니가 말잘하거나 애시당초 통관쪽에서 넘겨짚지 않고 걍 넘어가면 모르겠는데,

어쩌다가 검수했는데 그렇다면 관련 서류를 보여달라고 하면 어쩔꺼냐??? 그럼 국립전파연구원에 정보공개청구로 받아본다는 보장이 없음

공익과 관련된 부분은 칼같이 보여주는데 그건 공익도 아닐뿐더러 니가 민원 넣어도 전파원쪽에서 kc인증 등록 된건 맞는데 관련 인증에 관한 비용과 서류는 업자가 한거라서 전파원측에서, 걔한테 이야기해봐야한다고하면 그땐 어쩔꺼냐??

그리고 니가 어찌저찌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한다치더라도 중간 유통업자가 중간 마진으로 쏠쏠히 이득 ㅈㄴ 보는데 미쳤다고 너한테 관련 서류같은걸 보여주겠음?? 걍 업자쪽에서는 우리가 인증받은건 맞는데 우리가 유통한 제품이 아니고 우리쪽에서 산 제품도 아니라서 못보여줘 하면 끝임 그럼 통관쪽에서 관련 서류 못보여줘서 폐기처리해야하거나 그래야한다고 말하면 답도 없는거야 시발ㅋㅋㅋ 관세 인하는 덤이고 이게 단순히 KC인증만 문제가 아니라 워낙 광범위하게 묶어서 해놓은거라 완제품은 괜찮다고 하는데 kc인증 문제에서 통관쪽에서 패스하면 모를까, 니가 관련 서류를 관세청에 못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kc인증 마우스도 직구를 못한다고 하는거야

3줄 요약

1. KC인증 받은 제품(기성품 포함)도 안심못한다

2. 만약 통관쪽에서 관련 서류를 보내달라고하면 KC인증 받은게 니가 받은게 아닌 중간 유통업자가 국내에 유통할려고 비싼돈 들여서 라이센스를 딴거라 공익과 관련 부분도 아니라서 정보공개청구를 해도 전파원에서 발급 거부때릴 수가 있음. 관련 서류를 업자가 못보여준다고 하면 통관 안될 수도 있다.

3. 걍 좆된거야 시발

4. 3~5만원에 살수 있는 중국 마우스도 7만원에 자랑스러운 킹내구매로 소비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