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가 적은 여러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중에 친구라고 불리우는 이에 대한 비토도 보였다. 한마디로 그는 자신의 어깨를 내걸던 동무에게 배신당한 것이다. 이 동무라는 카이스트 버러지놈은 첫마디부터가 일베를 끊고 정신과약을 먹고 대학생활에 집중하라는 소리였다. 나는 이것에 비춰 이 천민에 대해 일말의 상대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였다 아니 당장이라도 저자의 저열한 목구멍에 작대기 못 등의것을 쑤셔넣고 영구적으로 말을 할수 없게 하고싶었다. 동무는 커녕 시장잡배 수준의 의식을 가진 자에게 자비란 없는법이다. 요 근래 학교나 학원에서 만난 이들이 싸구려 우정을 교류하며 저급한 수다를 떠는 상대로 삼는것을 친구라고 한다. 이같이 학문에 뜻은없고 그저 어울려 놀기만 하는 천민들에게 딱 어울리는 존재가 바로 친구라는 것/따위이다. 남과 사귀는것는 본래가 저급하고 약해빠진 여자들이나 하는것이다. 남자는 무리지어 생활하지 않는다. 아무 사람들하고나 무리지어 생활한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의 동물이나 집창촌이 되고말것이다. 히틀러총통께서 말하셨다 남자는 혼자있을때 가장 강하다고. 그 말은 방황하는 현대 남성들에게 벼락이 내리치고 전기가 통하는듯한 전율과 권위를 가지게 하였다.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짓되 어울리지 않는다.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