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전역한지 쫌된 해군임

직별장이 2년동안 맏선임 나 포함4명 한태 찔림(찌르는데 직별장이 나가는게아니라 하사들을 보내버리더라..)  / 출항나가면 4시간이상 잠을 안재움 자다가 불려기고 쌍욕먹고 자다가 하사 다올려라 하고 쌍욕하고 주말도 주말이없음.. 딴 직별은 주말에는 당직말곤 쉬게 해주는데..

그것도 분이안풀리면 선임하사 깨우라함
선임하사님 선임하사님!! 아씨 또 그양반이가 니가 가서 처리해라
/저는 힘없는 하사 나부랭이입니다.. 선임하사님이 저보다 힘은 흠..


장교들도 ㅈㄴ 웃긴게 개털리고 이유없는거 바로앞에서 보면서 모르쇠 시전임 이게 제일 ㅈ같은거임 방관 이거때매

내가 터짐 걍 장기 진급 안한다고 니들같은 지휘관 밑에서 군생활 누가하냐고 나도 부하인데 정당하지않은 지시 가혹행위를 당하는거 보면서 가만히 있냐고 개김

어휴 어찌 저런놈이 그리 찔리고 군생활 연명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금마가 안건드리는 하사는 자기보다 선임아버지있는 하사들 맨날 이뻐함 맨날 아부지 잘계시제? 이러면서 ㅈㄴ 챙기는척함 역겨움
어휴 지아들내미 학사장교 들어올꼬라고 자랑했는데 잘 임관했는지
모르겠다 지아들도 개긋이털리고 군생활동안 즙짜고 살아야할텐데
최근 내용보니까 지가 지시해서 보안위반걸린거 초임하사한태
다돌리고 뭐이래저래 징계걸리는거 미꾸라지처럼 후임한태 다 던졌드라..

내 담임교관도 지가 ㅈㄴ잘안다고 시부림 니같은새끼 왜 수료시켜서 나 힘들게 하냐 이런소리 듣다가 진짜 그 직별장 자기는 담임교관이랑 같이
자대에있었는데 군생활하는동안 담임교관 그새퀴는 자격증공부 ㅈㄴ열심히하고 애새끼가 일은 안한다 그리고 ㅇㅅ이 안좋고 선임잡아먹는 ㅅㄲ고 나도 얘랑 잘안다 이러면서  엄청 아는척함..

자대배치전에  직별장 어떤분이냐 물으니까 아무말없어서 모르나했는데
자배 배치받고 위에 직별장이 겁나 잘안다길래 엄청 탓했음 그냥 좀 이런사람이다 말이라도 해주지 ㅠㅠ 이러면서 그런데 웃긴게

담임 교관은 군생활 20년동안 삼일 본게 전부라함..  그것도 인수인계차.. 전출 1년이 지나도 뭐 안된다 이거뭐냐 전화하고 전화 안받으면 쌍욕한다고
그양반 진짜 강아지 다리한쪽 짤린놈이라고 뭐 나이쳐먹고 그래사냐고 해씀

무튼 해군 오지마셈 나도 폐급인데
이런 직별장 겁나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