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사땐 PPAT를 통한 공정한 공천 과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슈몰이를 시작했음
엘리트주의다 하는 당내 반대와, 대선시절 용산과의 마찰로 인해 크게 목소리를 못 내는 입장
그래도 그거 해서 이겼잖음 승리 원인이 절차적 공정함을 내세우면서 공정을 머리에 걸고 마수걸이했잖음
여기서 편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야기를 할 순 없는거지
유승민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언론에 이야기 할 순 있어
근데
자기 계파 챙긴다 이 이야기 나오면서 아예 아사리판을 내놓을텐데 어떡하냐
당내 경선 못 뚫은 사람이 반발 할 거고, 용산에서 이준석 조지려고 허니문 기간을 다 때려박는 정책기조
걍 그러면 지선 참패하고 유승민도 이준석도 정치 생활 종료지
당대표 뽑을때도 유승민 아바타 아니냐
유승민 대통령 만든다고 했으면서 대선후보 편향되게 하는 거 아니냐 계속 말 나왔을때부터
윾준은 서로 거리두기했는데...
시스템적으로 공정한 공천 기준을 세우겠다고 말 했는데
미묘하게 룰 사이사이 구멍으로 짬짬이 협잡질로 유승민을 조졌어
김은혜 캠프가서 야 니들 룰 사이 악용해서 지랄했지?!
입 싹 닫고 아니 그런 적 없는데?
당대표가 유승민 꽂아주려고 지랄한다!
그럼 그냥 헤드라인데 유승민 뒤 닦는 당대표 하면서 민주당도 찌르고 국힘 내부도 개판이 날 텐데 어쩌냐
계파 없는 병신 당대표가 다이 깔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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