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식] 공수처, 김계환 휴대폰에서 'VIP 격노' 녹취 파일 복원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20:43:46
조회 155 추천 3 댓글 0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2c18ab80e459671bd4b8e7878981b1b76e2a31d1e60f2c56d3a6284fe7ead56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쟁점인 VIP 격노설을 뒷받침할 유력한 증거를 공수처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 즉 윤석열 대통령 격노를 언급한 녹음 파일을 복원한 건데요.

나도 VIP 격노를 들었다는 추가 진술을 확보한 데 이어 물증까지 나오면서 'VIP 격노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2c18db80e459671bd4b8e7878981b1b7640ee7187ab5b077a9a14f993b46103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폰에서 VIP 격노설을 언급한 녹음 파일을 복원해냈습니다.

해당 녹음파일은 지난해 채상병 순직 사고 이후 김 사령관이 참모와 통화하면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대화한 내용입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3445700fda66c989499737e3de6e6638f87d2745de146c9a8d8589ff913d0

공수처는 이 녹음 파일을 근거로 최근 해당 참모를 불러 조사했고,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자신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3445016aeb67d8f94926e653afdbc3d91472b4987c7cf8243f7e25fc8e650

작년 8월 1일 아침 8시쯤 김 사령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들었다는 겁니다.

예정돼 있던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 발표가 취소된 7월 31일, 바로 그 다음 날입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3445217aeb67d8f94926e653afdbc3d91e038b7bc5cae5fcc5448b9ee53e4a7

지금까지는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혼자라, 그런 말 한 적 없다는 김 사령관과 진실 게임 양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도 들었다는 추가 진술과 물증이 한꺼번에 나온 겁니다.

이에 따라 박 전 단장이 항명죄를 피하기 위해 VIP 격노설을 지어냈다는 김 사령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됐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3445411aeb67d8f94926e653afdbc3d91dc31e5ff974a72f38c7f1dcf7575af

작년 8월 1일 회의에는 김 사령관과 박 대령 외에도 적어도 참모 3명 이상이 더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가 진술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3445416aeb67d8f94926e653afdbc3d919dbcf26c669550f052b15627bf7e18

공수처는 김 사령관에 대한 그제 2차 조사에서 해당 간부의 진술 내용을 언급하며 추궁했지만, 김 사령관은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정훈 대령과 대질도 거부했습니다.

김 사령관 변호인에게 사령관이 VIP 격노설을 정말 얘기한 적 없는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0d837560c82d75e561ea8ee5167cd65dd6e1aca3c34a25b3065d85b0f66b9

공수처가 조만간 김 사령관에 대한 3차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86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0d835560c82d75e561ea8ee5167cd65ddf762dcb1e7342d2b22cdd30c62249e

보신 것처럼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박정훈 대령의 진술은 다른 해병대 간부의 추가 증언에다 물증까지 뒷받침되는 상황인데요.

김계환 사령관이 정말 'VIP 격노설'을 말했다면 김 사령관은 이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던 걸까요?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0d8325a0c82d75e561ea8ee5167cd65dd9e8e829c72b1a81385f2921bd37d63

VIP 격노설을 김계환 사령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은 두 명입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195af406158dd829e02e0740d81ee8db155ccd59b5e16242a386ab651a1f0

먼저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

지난해 7월 31일 오전 11시 57분 이 장관은 참모 휴대폰으로 김 사령관에게 전화해 언론 브리핑을 취소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런데 이 장관은 그 직전에 가입자명이 대통령실로 된 유선전화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가 전화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195ac486158dd829e02e0740d81ee8db124b744924fa9d377b67db69e676202

그리고 김 사령관은 오후 5시쯤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과 3분여 간 통화했습니다.

30분 뒤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게 박정훈 대령 주장입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195aa406158dd829e02e0740d81ee8db157151bde1327650a394a4d98bd9c76

하지만 임 비서관은 국회에 나와 김 사령관과 아예 통화한 적 없다고 잡아뗐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195ab456158dd829e02e0740d81ee8db1f58bd09564674fc4ea75efd5dbbe

임기훈 전 비서관은 그날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임기훈 비서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e588c1f3582a09a8dd6ad9e0e5190d70e65ac1080e8498604d2f2982251

임 비서관은 회의날 아침, 해병대 수사단이 작성한 3쪽짜리 언론 브리핑 자료를 받은 뒤 조태용 안보실장에게 전달했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e588c0f6692b18d8dddb085094aca891076e9d61d21053269455d3bf71b874c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e588c096692b18d8dddb085094aca8910993f5bcb308efba9038c33d31ae9

대통령실은 이 회의에서 채 상병 사건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공수처 수사는 격노설이 어떻게 전파됐는지, 실제로 격노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e588f066692b18d8dddb085094aca89100f4cd92cabb85798dac6b2b2747c

이종섭 전 장관 측은 "VIP 격노 발언을 김 사령관에게 전한 적 없고 애초에 대통령 격노를 느낀 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ebe58890d6692b18d8dddb085094aca89103a86833dff91485272ed8951f6f3

임기훈 전 비서관은 VIP 격노설을 전했는지 왜 통화한 적 없다고 답했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87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2

0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490340 공지 유입 필독)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방문을 환영합니다. [1]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10 762 14
3278425 공지 ⚠+신문고⚠+ [5] ㅇㅇ(223.38) 22.06.19 82421 68
4230953 공지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관리규정 - 2024.02.13 수정 [21]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3 10266 13
2724969 공지 정성글 등록신청 사무소 [54] 공지(39.7) 22.03.13 30096 30
4452239 공지 새보갤 갱신 차단자 목록 [7]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7 2654 4
3848304 공지 정치성향 테스트 모음 [3]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5 20563 24
4502602 📊여조 데일리안) 尹 34.6%, 개혁신당 6% 돌파 미카공주님사랑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4 3 0
4502601 일반 원희룡 출마한다는디 ㅇㅇ(219.251) 08:44 8 0
4502600 일반 근근식이는 배현진이 한동훈한테 가서 그런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4 11 1
4502599 일반 난 뺑뺑이용 여자,가정용 여자 뭐 그런 거 있어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4 4 0
4502598 일반 남자들한테 알려주는 꿀팁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1 14 0
4502597 일반 당대표말고 최고위원 무브 같았는데 [4] 황고환불알대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9 37 0
4502596 📭건의 멸공이 왔노? H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9 17 1
4502595 일반 킁킁 근데 여기도 냄새가 난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6 40 2
4502594 일반 오세훈이 스윗해서 서울 망하기 직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4 34 1
4502593 일반 남녀간의 평등함을 존재할 수 없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2 37 0
4502592 📊여조 데일리안&공정 차기 이재명 37.8%, 한동훈 24.7%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82 4
4502591 일반 내가 유입 분탕 없애는 기가 막힌 방법이 떠오름 [2] ㅇㅇ(112.166) 08:26 29 0
4502590 일반 김재섭 불출마 선언 [12] 황금박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352 8
4502589 일반 나경원 심각하네 유승민에게도 밀리는건 그놈의 조직표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69 0
4502588 일반 요즘 장안의 화제라는 철규 때문에 궁금했던 친유계인 이이재 전 의원 근황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70 1
4502587 일반 근데 민심이나 지지층에서 1,2위 제치고 나경원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92 0
4502586 일반 근데 한반도 인구는 오히려 적은 게 좋은거 아니었어? [3] ㅇㅇ(125.176) 08:04 81 0
4502585 📊여조 데일리안&공정 당대표 적합도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244 2
4502584 일반 출산률 팩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8 0
4502583 📰소식 ‘채상병 청문회’ 앞두고... 국힘 “참여 어려울 수도”jpg [1] qkskzm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3 104 3
4502582 일반 남궁루리 저건 또 뭐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7 63 0
4502581 일반 인구문제는 한반도 역사상 한번도 겪어본적이 ㅇㅇ(218.232) 07:41 66 0
4502580 일반 이명박 대통령 시기로 출산율 리턴 ㄱㄴ?? ㅇㅇ(1.211) 07:40 36 0
4502579 일반 한국이 매우 어려워진다 가정하면 다시 공무원, 공기업 뜰려나? [1] ㅇㅇ(180.70) 07:29 95 0
4502578 일반 유시민 "이준석은 능력있는 정치인" [패배 인정] [10] ㅇㅇ(121.170) 07:25 433 12
4502577 일반 내각제하면 사람들이 일본하고 삼당합당때를 [1] 카리스마겁나큰자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8 2
4502576 일반 임성근이랑 12사단 중대장은 아주 큰 일 했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17 3
4502575 일반 안철수 지지자인데 여기서 갤질해도 됨? [6] ㅇㅇ(175.213) 07:15 163 0
4502574 일반 축리웹 글 긁어오지 마세요 [4] 크로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06 8
4502572 일반 이제는 ilo도 부엉하노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0 90 6
4502571 일반 휴, 다시 고정닉 팜. [1] 방치형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7 46 0
4502570 일반 고민 중독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56 1
4502569 일반 내년4월2일 그나마재보궐이 가장 유력한 국회의원지역구 인천동미추홀갑 [1] ncis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26 0
4502568 일반 진지하게 내각제 고민해보는것도 좋을듯함 [4] ㅇㅇ(221.159) 05:35 118 1
4502567 일반 근첩 영퐁티 전용 버튜버도 생겼네 ㅋㅋㅋ [1] 아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27 1
4502565 일반 미국 왔는데 [2] 천상의멀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2 0
4502564 일반 근데 이번 출구조사가 공익 측면에서 볼 땐 낫지 않냐 [3] 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55 0
4502563 일반 좌파의 위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무도 김태호인듯 [4] V이제시작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11 2
4502562 일반 시발ㅋㅋㅋㅋㅋㅋ [4] Odbd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18 3
4502561 📰소식 "우리 아들만 여기 없다"는 어머니의 울부짖음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76 12
4502560 📰소식 벌금 500만원 유시민 “한동훈씨 두고보쇼ㅋ” [4] 안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14 5
4502558 일반 멀린다 게이츠가 바이든 지지선언했네 ㅇㅇ(121.130) 01:58 86 0
4502557 일반 나무위키를 통해 국힘갤 근황을.araboza [1] ㅇㅇ(183.96) 01:56 153 3
4502555 일반 바른정당이 반기문 맞이할려고 만든 정당 맞는데 [2] 바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10 2
4502553 일반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소환(탄핵x)할 수 있게 개헌해야할듯 [12]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6 174 1
4502552 일반 근데 탈갤에서 말하는 한국 붕괴는 솔까 현실성 없는듯 [5] 엔슈릭버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2 224 0
4502551 일반 이준석이 대학가에서 지지율이 굉장히 높더라 [1] ㅇㅇ(59.152) 01:41 198 1
4502550 일반 근데 바른정당이 반기문 맞이용 정당이었다는건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9 184 2
4502549 일반 근데 진짜 나만 한국 망할까봐 걱정되냐 [10] 엔슈릭버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98 2
4502548 일반 미쳐돌아가는 캐나다 인구 근황 [5] ㅇㅇ(221.168) 01:23 291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