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들의 영혼은 모종의 방법에 의해 쉽게 강탈당한다.

무슨 바니안처럼 마녀에게 빼앗기기도 하고

모몽가가 찐몽가에게서 빼앗기도 한다.

하지만 키메라화가 쉽게 되지 않는 치이카와들의 경우 영혼을 빼앗기기 어렵거나 빼앗겨도 쉽게 되찾아 올 수 있는건으로 보인다.

하치와레의 경우 쉽게 빼앗기지 않는 타입 혹은 키메라화 될 가능성이 적은 상태인데

무슨 바니안이 되었을 때도 유일하게 움직였고 마녀에게 공격을 가해 다시 몸을 되찾아왔다.

다시말해 치이카와들은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키메라화 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이 중 가장 부합하는 캐릭터는

랏코이다.

이유는

1. 자신의 동물 이름을 이름으로 쓴다. (우사기, 모몽가 등)

2. 토벌 능력이 뛰어나다. (자격증도 대부분 최상급일 가능성이 있음 ex) 운전면허)

3. 갑옷들의 관리 밖에서 활동 가능하다.

4. 언어가 유창하다.

아마 랏코의 경우 키메라가 될 확률이 치이키와 에어리어에서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