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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 えりな（AKB48 チーム８） 2023年02月13日20時25分20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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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8분 후)

- nmb 악수회 정해졌대(채팅) / 에 정말요? 한 번 보도록 하죠 정말이네요 신곡은 요시마사씨 곡이네요

- 우리는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리얼 이야기회가 남았으니까 그 쪽을 먼저 즐기도록 해요

- 태국 공항에서 맞아주셨을때 "오다!" 오다!" 같이 부르는 건 좀 별로였어요

-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굿즈 옷 입니다

- 발렌타인 누구한테 주나요?(채팅) / 아까 샀습니다 마카롱하고 3종류의(?) 초코도 샀습니다 엄청샀어요 나중에 먹을거에요

- 아야네쟝 초코 만들고 있어(채팅) / 쇼룸 보면 만드는 멤버 많더라고요 저는 안만듭니다 그럴 기합이 없어요(불확실)

- 남성 스텝분에게 주는 멤버들 많아?(채팅) / 모르겠네요

- 아빠한테는 안줘?(채팅) / 아빠는 출장이 많으셔서 드릴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 아빠한테 케이크를 줘도 "맛있네" 정도에서 끝나버려서 오오오오!! 케이크!! 같은 느낌이라기보다는 "아." 같은 느낌이라 별로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잘 먹을게 같은 느낌이라기보다 일단은 먹어줄게 같은 스탠스세요

- 케이크 같은 경우는 혼자 먹자고 사오기 좀 그러니까 가족에게 다 주려고 사오죠

- 오늘도 엄마랑 케이크를 먹었는데 사실 동생의 생일이었는데 없는 상황이라서 둘이서 같이 먹었습니다

- 하프트윈은 완전 무리네요 유아느낌이 나요

- 고양이귀 머리 할 수 있어?(채팅) / 해본 적이 없네요

- 무슨 머리스타일이 좋아?(채팅) / 찰랑찰랑한 생머리입니다

- 제가 남자라면 역시 긴 검은머리에 화장없이 청순한 느낌 안경도 괜찮아요 거기에 빈 교실에 혼자 책을 읽거나 모두에게 인기가 없는 부분이 좋아요 나만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좋아요 남들은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는 부분이 좋아요 / 아 그런 애들은 인기가 많다고(채팅)

- 에리쟝은 모두에게 알려져있는데(채팅) / 저는 아이돌이니까 알려져 있는 게 좋죠

- 그런 의미에서 너에게 닿기를의 카제하야는 보는 눈이 있는거죠(여주인공이 위에 말한 조건과 부합함)

-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스토리 이야기) 저는 무기군이 맞다고 생각해요

- 태국에서 볼려고 일본통일이라는 작품을 다운로드 받을려고 했는데 제대로 받지를 못했어요

- 용과같이 시리즈 세계에 빠져서 쭉 찾아보다가 일본통일(야쿠자물)이라는 영화가 있어서 받자고 생각했는데 못받아서 쇼크였어요

- 제 꿈은 용과같이 시리즈에 나오는건데 이번에 빠칭코에 저희가 나왔잖아요 거기도 세가고 용과같이도 세가라서 좋아하는 시리즈라고 말씀드리니 부서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 마리아가 미츠이시 켄님하고 드라마를 했잖아요 근데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나오셔서 둘이서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내 이야기도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 제가 저지아이즈를 했을 때 우타콘에 나갔었는데 mc님이 타니하라 쇼스케님 이시잖아요 그 때 그 캐릭터가 엄청 흑막에 악역이라서 두근두근두근거렸습니다

- 용과 같이에 나가고 싶지만 akb의 브랜드로 이런 어필을 해도 되나 싶었어요

- 일본통일 최신작 주제가 작사가 아키모토(채팅) / 오 꼭 한 번 봐야겠네요 근데 그 작품이 50개인가가 넘어서

- 용과같이 발렌타인 케이크로 키류 케이크를 사서 사진찍어 올릴까 고민했었는데 아직 살 수 있으려나요

- 저는 용과같이는 무조건 키류라고 생각했는데 실황을 보면서 카스가 이치반도 좋다고 생각했어요(용과같이 1~6 주인공, 7이후의 주인공)

- 근데 이거 사서 누구랑 같이 먹었겠어요 히나나면 같이 먹어줬으려나요 매니저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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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없는 동생생일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