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에 보다시피 월시 2연패 했다고 예산상태가 쥐꼬리만큼 좋아졌다. 페이롤은 아직도 뒤에서 6위이다.

4-6월에 지구 1위랑 12게임차까지 봤다. 월시 2연패 하더니 이것들이 빠져서 놀았나 생각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후 뭘하고 온건지 성적이 떡상해서 지구 3위는 수성했다.

2짤을 보면늘 그렇듯 투수가 틀어막고 출루하면 도루해서 점수내서 이기는 야구이다. 

인상적인 점은 사사구 AL 15위이다. (걸어나가는건 타자의 수치?) 작년에는 AL에서 타율 7-8위 했던거 같은데 2위로 고무적이다.

3짤은 미쳐버린 알동부의 성적이다. 지구 2위,3위가 와카전에 진출해버렸다.(알동 지구3위승률=알중1위 승률>늘서1위 승률)

4짤은 플옵 성적 월시를 스윕해버린게 인상적이다. 결국 월시 3연패를 달성한 탬파베이!

5,6짤은 우리팀의 부동의 1선발(이었던것) 크리스 아쳐 옹이다.

33세의 나이에 26m씩 6년... 전체 페이롤이 69m인 우리의 탬파베이어서 그의 자리는 없다.

결국 퀄파를 팅구고 이적하여 드랲 보상픽으로 산화했다.

예산과 페이롤 차이가 극심한것은 스카웃 최소 8m 디벨롭 최소 20m 로 설정하고 

남는돈 우선 디벨롭에 쏟아서 최대 36m 만들고 그러고도 남으면 스카웃 비용에 넣어버림

인터fa에서 본좌급 선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 기조는 계속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