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유저는 개돼지새끼들이 맞으므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잘 조련하면 원하는 운영을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신고를 5번만 먹어도 영정을 주고 싶다거나,
“바보“란 말을 치면 즉시 영정을 주고 싶다면 아래처럼 하면 된다.
1. “애미창년”이란 말을 쓰면 즉시 영구정지 시킨다.
밴당한 유저들이 속출해 지랄을 하겠지만, 나쁜말한 것이 맞으므러, 여론에 묻혀버린다.
이후, 유저들은 애미창년이란 말을 쓰면 정지당한다는 것에 익숙해지고 알아서 적응해 피하게 된다.

2. 잠잠해졌다면, ”애미“란 말을 쓰면 즉시 영구정지하는 기능을 추가한다.
이번에도 정지당한 파와 일반인파가 싸우지만, 명분 상 아직도 정지당한 쪽이불리하기에, 그냥 소강되고 넘어간다.

3. 다시 잠잠해지면, 이번엔 ”ㅅㅂ“와 모든 욕을 막는다.
유저들은 이미 욕밴을 수천번 당해봤으므로, 이번엔 별 반응이 없다.
이 와중에 밴당한 계정수는 총 20만개를 넘긴다.

4. ”바보“를 밴하기 시작한다.
유저들이 또 몇몉 지랄하지만
”니가 나쁜말 했으니까 밴당한거지 꺼우면 접든가 ㅋ 난 10년째 노정지~“ 이지랄하며 제압된다.


중요한 점: 처음부터 ”바보“를 밴하기 시작했으면 게임이 뒤집어졌을 것이나, 이렇게 개돼지를 잘 노련하게 밴에 익숙해지게 만듷고 한 번에 낼 수 있는 목소리의 크기을 제어하는 것으로 원하는 사육장을 만들 수 있다.
이제 너는 자유롭게 유저가 뭐라하든 즉시 영구밴을 때릴 수 있게 됐다.
아 물론, 유저가 개돼지새끼들이어야만 가능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