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로우큐 하이큐 매칭도 이제는 애미가없는 수준이야 골딱 탱이 멜라방송 보고 디바로 목처4~5찍으며 플레1을 왔다치자 2층 포지션 잡아주기, 상대 트레 있으면 우리 힐러 봐주기, 상대 탱이 다이브하면 반대로 상태 탱 힐못받게 힐러 진형 깽판쳐주기 등등을 공부해서 다이아5를 찍었다고 치자고

 겨우겨우 올라온 애한테 다이아2가 매칭된다 다이아2는 마스터 부계들 놀이터고 한티어는 물론 두티어 이상 차이나는 애들 상대로 이제 다야 올라온 플레친구는 개쳐럼 처맞고 벽을 느끼게된다  젠야타는 지금까지 쉽게 물어죽이던 애들과 달리 기본스킨에 포지션은 저 멀리서 죽창날리고 있으며 병신같았던 윈스는 죽지를 않고 

수면 제대로 못했고 그저 점프점프만 하다 멍청하게 뒤지던  아나들이 기가막히게 매트 심리전을 뚫고 수면으로 재운다

광물 등급5면 적어도 5나4랑 매칭되야 하는데 유저풀 박살로 2~1이 잡혀버리니 답이없지 유저풀이 적으니 본인 실력에 맞지않는 하이큐 끌려가서

바로 벽이 생겨버려서 무력감 느껴지면 결과야 뻔하지

챔피언애들이 부계로 그마에서 놀고 그마애들은 애들한테 벽느끼고 겜은 매판 빠른템포로 힘드니까 부계로 마스터에서 마스터애들이랑 놀고 마스터애들은 반대로 다이아 씹어먹으며 라인으로 즐겜박아도 이기고 다이아는 플레에서 놀고 플레는 골드에서 놀고 골드는 실버에서 놀고 

보통 꽤 하는 일반인들의 종착지가 다이아라 여기서 판갈음이 나지 더 스스로의 플레이를 공부하고 티어를 올릴것이냐 포기하고 부계로 아래에서 놀것이냐

누가 시발 나는 그마가 목표니 플레이 하나하나 복기하면서 올릴거야 이러냐.. 이건 5년전 애들이고 걍 포기하면 그만이야 하는 시대트랜드에 부계질 하는거지

나도 요즘 마스터1에서 한계 느끼고 다이아에서 재밌게 논다 더이상 빡세게 겜하고 싶지가 않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