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머리 바꿔 달래서 빌드로 바꿔둠. 참고가 될진 모르겟지만 원성 많으면 삭튀하겠음)

EAB 액트 밀때 빌드업, 괄호 표시는 소켓 있으면 하렴

어짜피 종낙시소로 갈꺼니까, 액트 3~4까지만 빌드업하면 액트 8~9에서 EAB 로 가면됨

매핑 초반에 EAB 로 변경해서 가도 되고, 그건 선택의 문제

--- act 1

폭발덫 - 재빠른 조립보조 - (연소 보조) G-G-B

신성한 화염 토템 - 환영 소환 보조 - (지옥불 군단 보조) R-B-B

서리폭탄 - 맹공 보조 - 번개 피해 추가 보조 G-B-B

서리점멸 - 비전쇄도 보조 (2렙 고정) B-B

사이온으로 시작해서 맹공 보조 획득하고, 위에 소켓있는지 뒤져본다.

대부분 서리폭탄만 쓰면서 맹공 얻으면서 달리면 되는데, 번개 피해 추가보조 달기전에는 한방에 안죽으니까

서리 점멸로 한번 긁고 그 위해 서리폭탄 쓰고 가든지, 폭발덫 한번 던지고 그위에 서리폭탄 깔면 맹공 유지가 쉬움.

막넴 잡기 전에 13~14렙 될텐데, 그때 14렙 법봉 벤더 하나만 하면 편함.

변옵이나 반지 못구하면 2장 초반에 해도 됨.

화염 질주 나오면 바로 받아서 바꿔도 되고, 서리 질주 좀 쓰다가 바꿔도 됨. 서리질주가 초반에 딜 묻히기 쉽고

반응 속도가 좀더 빨라서 개취니까 알아서 맘대로 하자. 후반에는 다 화염 노드 찍어서 화염질주 딜도 꽤 잘나오니

액트2가기전에는 바꾸고

일반적인 특성에서는 위쪽 체력을 찍는데, 나는 아래쪽 저항과 힘민을 찍는 편.

사파이어 반지 없어도, 액1 보스 쉬워지고, 어짜피 힘민 부족하니까 아래쪽 찍고, 나~아중에 후회옵으로 갈아타자.

여기서 후회오브 8개 정도를 돌려쓴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아까워서 찍기 싫으면 서리 폭탄으로 애들 한방에 녹이고 지나가는

플레이가 힘드니까 알아서 하렴.

--- act 2

화염덫 - 재빠른 조립보조 - (연소 보조) G-G-B

신성한 화염 토템 - 환영 소환 보조 - 연소 보조 R-B-B

서리폭탄 - 맹공 보조 - 번개 피해 추가 보조 G-B-B

화염질주 - 비전쇄도 보조 (2렙 고정) B-B

재의 전령 B, 원격 기폭 장치 + 지옥불 군단 보조 B-B

폭발덫도 좋지만 화염덫이 더 좋다. 화염덫만 갈아 끼고, 홀플토에 끼워서 렙업된 지옥불 군단 보조를 원격기폭장치에 끼워두자.

홀플토나 화염덫은 거의 보스나 노란/파란몹 잡을때나 한두번깔고, 여기도 잡몹은 서리폭탄 원툴 위주로 깔튀 깔튀 하면 대부분 필드몹은 한방컷.

깔튀는 렙업이 밀릴 경우가 있으니, 상자나 파란몹 무리는 가끔 잡고 가자.

20~22렙 정도 되면, 막넴 앞일텐데 그때 남은 법봉 하나에 20렙 법봉 벤더 하나 하자. 그럼 막넴 한번 정도 들어갔다 나오면 뒤질꺼다.

기존에 14렙 벤더 했던건 나중에 재화 널널하면 20렙으로 올려도 되고, 걍 14렙 20렙 벤더 두개 들고 달려도 10타바까지 무난하니까 그건 알아서..

오라를 쓰면서 마나통이 줄어드니 이쯤에서 주권 쪽으로 달려서 점유를 미리 찍어두자.

어짜피 딜은 원소 과부하 찍고 가니 모자랄일이 없다.

--- act 3 ~ act 5

루나리스 사원 입구 앞에 보스 잡기 전까지는 이전 셋팅 유지하면서, 계속 달린다. 플라스크를 새걸로 교체 해주는 것만 신경쓰면서

시체소각 - 하위다중 투사체 보조 - 원소 집중 보조 G-G-B + 4소켓이 되면 (제어된 파괴 보조) G-G-B-B

신성한 화염 토템 - 환영 소환 보조 - 연소 보조 R-B-B

종말의낙인 - 맹공 보조 - 시전속도 증가보조 G-B-B

화염 질주 - 비전쇄도 보조 (2렙 고정) B-B

재의 전령 B, 원격 기폭 장치 + 지옥불 군단 보조 B-B

추가 젬 : 신념의 파도 B, 인화성 B, 모독 G

액트 1부터 장비 교체 없이 (소켓 색 변경 없이) 진행하는 테크고, 이동기를 포함한 모든게 화염 속성 위주라 (서리폭탄제외),

마을에서 쓸데없이 템 뒤지는 시간을 줄이는 컨셉으로 진행

액트4~5 정도 가서 젬 렙업좀 하다보면 화염 질주 조차 잔몹에게 긁으면, 몹이 죽는 편이고, 대부분 종낙 던지고 맹공 받고

주욱 달리는 된다. 물론 이렇게 달리면 맵 레벨과 3~4 정도 늦어지니까 42렙때 순백의 방 앞에서 렙업을 해도 되고,

중간 중간에 상자나 파란 몹 정도는 잡아주면서 가도 된다.

물론 걍 달려도 액트 끝까지 딜 모자랄일은 없으니까 걍 달려도 되지만 그건 알아서.

플라스크 물약 먹는게 귀찮으면 아래꺼 찍고 위에 화염노드나 체력 찍어도 되고, 걍 먹으면서 뛸꺼면 위쪽 찍고 아래로 내려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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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6 부터는 모든 젬을 다 파니까 용방이나 결의 같은 생존기재를 넣든, 걍 하던데로 하든

이미 많이 널려 잇는 공략 보고, 맘대로 셋팅하고 가자.

난 귀찮아서 액3 셋팅에서 시체소각만 4소켓 만들고, 10타바 미니까 5시간 딱 걸리더라.

4시간 초반대는 움직이면서, 템 교체하고 뭐 난리를 피워야 가능하니까 이정도로 소켓 걱정 최대한 적게하면서

딜 걱정없이 빌드업하는게 편하더라.

흔해빠진 종낙 빌드 아니냐라고 하면 니가 맞으니까 뻘소리는 사양하겠다.

이 뒤에도 잔기술이나 이것 저것 있지만 그런거 다 약소한 거니까 각자 겪으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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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낙시소 나오는데 왜 홀플(=신성한 화염 토템)도 계속 쓰냐 라는 의문이 있을수 잇는데

낙인 어짜피 1개 밖에 못쓰는데 몹 밀려 오면, 낙인으로 앞몹이 죽기전에 다시 쓰면, 낙인이 사라지면서 딸피로 몹이 가끔 살아나더라

그래서 연소로 디버프도 걸겸, 환영으로 잠시 몹 어글이나 땜빵도 시킬겸, 번갈아 가면서 뛰어 다니면 좀 나아서 거의 끝까지 쓰는 편.

시체 소각으로 해도 되긴 하는데, 시체 없으면 모독으로 불러서 시체 소각 써야 하는데 달리는 와중에 그짓 하기 구찮아서

필드는 종낙 + 홀플토로 점령하고, 보스딜만 시체 소각으로 미는편, 그래서 시체소각을 4링으로 해주는게 제일 좋다.

물론 난 그렇게 하기 싫다! 라고 하면 니가 맞으니까 맘대로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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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3 도서관 깨고, eab로 바로 바꿔서 해도 된다. 뭐 안밀린다 느리다 해도 그렇게 해도 무방함.

단지 그럼 소켓 다 새로 바꾸는 거 + 활/화살통 새로 장만하고

액3에서 무조건 전직하고, 점화 어센던시 찍어야해서 중간에 스피디하게 나가다가 한참 머물러야 하니까 템포 떨어져서

별로 더라. 천천히 할사람은 eab 바로 바꿔서 해도 됨. 둘다 해봤는데 종낙 개사기니까 최소한 액 8까지는 종낙으로 가는게 맘편함.

뒤에 또 맘이 들면 딴거 쓰러 올께

ps : 한주 스타트가 밀려서 심심한 사람은 livesplit 받아서 달려보면 나름 덜 지루함.

위 테크트리로 달려본 기록 참고삼아 올리고 난 밥먹으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