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하게 혼자쓰다가 공방에서 비슷하게 글리치 시도하는놈 있어서 글 씀 ㅋㅋ

경비를 고장내는 글리치임, 모든 스텔스를 이걸로 밀수있는건 아님

이제 사후지원 끝나서 고칠생각 없을거임

방법은 매우 간단함

1. 경비가 알람을 울리는 조건을 만든다.

2. 경비가 신고할 때 아무 종류의 ecm 사용

3. 경비가 고장남

찬찬히 풀어서 설명하자면

1. 경비가 알람을 울리는 조건을 만든다.

> 시체, 전리품 가방, 깨진 유리, 느낌표 띄운 경비 등등

>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들키지 않아야 함(발각도 띠띠띠 발각! 이건 안됨)

2. 경비가 신고할 때 아무 종류의 ecm 사용

> 해커퍽덱의 pecm이든 그냥 장비한 ecm jammer든 사용

> 미리 사용해도 무방함

3. 경비가 고장남

> 고장난 가드한테 다가가지만 않으면 고장난 상태로 쭉 있음

> 죽이면 당연히 페이저 받아야함

4. 순찰돌던 다른 경비가 알람을 울린 경비를 보고 또 느낌표 띄움

> 2번부터 반복

이게 먹히지 않는 예외가 있음, 경비 상대로만 먹힌다고 생각해야함

1. 카메라가 느낌표를 띄운 경우 (당연히 라우드 전환됨, 물음표는 괜찮음)

2. 느낌표 띄운 시민을 경비가 봐버린 경우 (평소처럼 라우드로 전환 될 때 까지 신고를 함)

그래서, 시민이 있는 하이스트에서 이 글리치 쓰려고 하면 다 제압해놓고 하던가 해야함

쉐도우 레이드같은 경우 시민은 4마리 밖에 없으니 다 제압해놓고 카메라 룸 주변에 시체가방 던져놓는다던가

확실하지 않은 것

1. 플레이어의 총소리로인해 발각당하는 것 (톱질 포함)

2. 드릴질의 소리 또는 그 상황을 발각당하는 것

3. FBI 침입에서 경찰청장 가렛이 느낌표를 띄운 경우

밑에 동영상 두개 첨부함

아트갤러리와 프레이밍 프레임 3일차임, 타임 라인 걸어놓았으니 슥슥 훑어보셈

모드 충돌인가 해서 모드 다 빼고 바닐라로도 플레이 했으니 글리치가 확실함

채널 홍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