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함 해봤더니 갤도있노

온김에 간단하게 글쓰고감

예전 아는애중에 픽업배운다고 나대던애가 있었다 수강까지 받은 병신인데

어느날 우연히 길에서 그새끼랑 마주쳐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는와중에

저번에말했던 픽업 같이 활동하는 형들 근처에있다고 소개시켜준다길래 보러갔더니

애미뒤진 구데기들이 모여있더라고? 설마 저새끼들인가 싶었지 맞다길래 가까이 갔는데

기본적으로 와꾸 개박살 or 성형충 + 난쟁이 모임이던데?

이새끼들 특징이 열등감에 꽉차서 남잔데 눈쨴새끼, 콧대높인새끼들 보이던데

남자는 보댕이랑 다르게 성형티 존나 심하게나서 보기만해도 이질감들고 역겨움

물론 와꾸 뜯어고쳐도 본판은 못바꾼다고 ㅍㅌㅊ 될까말까하더라 ㅋㅋ

잠깐이라도 같이있기 쪽팔려서 약속있다고 런때림

물론 나 알던애도 병신맞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픽업 아티스트들을 그냥 5분정도 구경했는데

걍 장애인새끼들끼리 형님 멋있으시네요 하면서 물빨하던데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은

니들도 키보드 붙잡으면 챌린저 빙의하듯이

자칭 픽업 아티스트 강사 장애인새끼들도 아가리로는 카사노바라는거임

솔직히 니네 근처에 진짜 멀쩡한남자가 픽업아티스트 한다고 깝치냐?ㅋㅋㅋㅋ 외모만 말하는게아님 ㅇㅇ

강사 돈버는새끼들은 느그 돈줄로보는 사업가니까 제외하고 ㅇㅇ 그게 현실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