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구재역이 라페 파는건 핵심이 아니다!!!!!!!!!!!!!!!!!!!!!

ㅇㅇ(61.108) 2024.05.27 11:03:43
조회 199 추천 1 댓글 2
														

어느날인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라페는 피데스홀딩스 대표 라는 글을 올렸고

구재역이 파고 있는 레트게임즈는 피데스홀딩스와 협업하는 회사다.

라는 글을 올렸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는 알수 없다.

그러나 꾸민 거짓 이야기 라고 해도

피데스홀딩스 라는 구체적인 회사 이름을 말 했다.


피데스홀딩스는 네이버 뉴스에 검색해 보면

KOK 토큰 이라고 하는

4조 코인 사기의 미디움(IT 회사)이 코인사기 논란으로 미디움 이라는 회사 이름으로 다시 사기 코인 출시가 어려워지가

실체가 없는 허상의 피데홀딩스 라는 가짜회사를 세웠다고 한다.

이 피데스홀딩스로 비유테크놀리지 라는 코스닥 상장 회사를 인수해서

다시 사기 코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던데

피데스홀딩스(실체는 미디움)이 비유테크롤로지로 100억대 회계부정이 금감원에 발각이 되어서

요즘 논란이 되는거 같다.


피데스홀딩스(실체는 4조 사기 코인의 미디움)이 구재역이 파고 있는 레트게임즈와 협업을 하는걸 볼때

레트게임즈도 부정적인 회사이거나

미디움이 4조 코인사기로 얻은 자금으로 만든 미디움의 가지 회사일수 있다.


만약 라페가 피데스홀딩스 대표 라는 인터넷 글이 사실 이라면

라페는 미디움의 직원 출신일수 있고

라페가 인터넷 방송에 100억 쏜건

미디움이 4조 코인 사기로 돈이 남아돌기 때문일수 있다.


(언론에 보도된 미디움의 4조 코인 사기 입장은

자신은 KOK 토큰에 기술협조를 한거 뿐이라고 한다.

이 4조 코인 사기를 보면 KOK의 서류상 주인인 미디움 재단(미디움 재단 이라고 하지만 미디움 회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이

홍콩에 있다가 싱가폴로 갔다가 요즘에는 아프리카의 어느 이름도 처음들어보는 나라에 있다고 하고

이 미디움 재단과 어떠한 연락을 할수 없다고 한다.

KOK 토큰 다단계에 최상위에 있는 송갑용은 자신도 미디움 재단 코인에 투자자일 뿐이라고 한다.

미디움은 기술지원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법적 처벌도 현금으로 KOK 토큰을 사고 현금 원금을 보장해준다고 했으면 사기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는데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KOK토큰을 사게 했고 보장해준다는게 KOK토큰 이기 때문에 법 적용을 회피 했다고 한다.

그리고 KOK 토큰의 핵심은 KOK재단이 곧 한국판 넷플릭스를 만들고 거기에서 거래수단으로 KOK토큰을 이용한다는 것인데

한국판 넷플릭스는 수년이 지났는데도 시도 도차 하지 않고 있다.

이걸 보면 KOK토큰은 처음부터 법을 회피하는 사기업으로 설계 된거 같고

미디움이 처음부터 사기 코인에 공모 했는지 아니면 중간에 공모 했는지는 몰라도

KOK 토큰 4조 사기에 공모자일 가능성이 높다.

미디움의 회사 수익도 KOK 사업전에는 적자회사 였고 KOK사업에 참여하고 100억대 수익을 내고

더 많은 자금을 어디 숨겨 놨는지 많은 여유 자금으로 가짜회사 피데스홀딩스를 차리고

코스닥 상장사 비유테크놀리지를 인수 했다.)


(또 의문은

아카이브 느금마언테 라는 사이트에

띠로리 이의장을 검색해 보면

띠로리와 이의장이 유튜브에 등장한 시기가 비슷하고

이들이 서로 깊은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띠로리를 검색해본 필리핀 토사장 이라는 글들이 많다.

그럼 라페는 토사장도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한번 망상해 본다.

왜 토사장 코인사기 의혹이 있는 인물들은 인터넷 방송에 막대한 돈을 쏘는가?

이들이 단순히 미쳐서 그런가? 아니면 돈세탁 같은 어떤게 있는가?)


(마지막으로 KOK 토큰 사건에 대해서 관심 있는 이들은

아래 동영상을 보길 바란다.)








https://youtu.be/TibFX0BmyTY

 




조선비즈
구독
PICK 안내

‘KOK토큰 사기’ 관계사 비유테크놀러지 회계부정 신고받고도 ‘뒷짐 진’ 금감원

입력2024.03.26. 오후 2:03
기사원문
코스닥 상장사 비유테크놀러지, 상폐 수순
“비경상적 거래…회계부정 의심” 드러나
금감원, 작년 신고 접수했으나 심사 안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조선DB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조선DB
한 코스닥시장 상장사가 4조원대 ‘KOK(콕) 토큰 사기’ 혐의를 받는 미디움에 인수된 뒤 1년 만에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기업이 상장폐지 절차에 접어든 이유는 미디움의 경영권 장악 이후 회계부정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이미 관련 문제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지만 ‘내부 자료가 없다’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금감원 회계감리국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비유테크놀러지의 회계부정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인은 비유테크놀러지의 사업보고서 등에서 회계부정 의심 정황을 찾았고, 비유테크놀러지와 더불어 분기별 사업보고서에 ‘적정’ 판단을 내린 선일회계법인에도 감리가 필요하다며 신고했다.

그러나 당시 금감원은 신고인에게 “(비유테크놀러지) 내부 자료를 달라”고 답했다. 금감원은 “내부 자료가 없으면 감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남기고 감리 전 단계인 심사에도 착수하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접수된 신고를 모두 볼 수가 없기에 신고가 접수되면 중요도를 따진다”며 “당시 담당 부서에서 신고인이 회사 외부자이고 (신고의)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비유테크놀러지가 지난 21일부터 주식 거래 정지 처분을 받고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비유테크놀러지의 재무제표 감사를 맡은 선일회계법인이 감사보고서에 '의견 거절'을 내면서다. 선일은 의견 거절을
코스닥시장 상장사 비유테크놀러지가 지난 21일부터 주식 거래 정지 처분을 받고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비유테크놀러지의 재무제표 감사를 맡은 선일회계법인이 감사보고서에 '의견 거절'을 내면서다. 선일은 의견 거절을 낸 사유 중 하나로 회계부정 의심을 꼽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감원 판단과 달리 비유테크놀러지의 회계부정 의심 정황은 정기 감사에서 드러나 공시됐다. 비유테크놀러지의 재무제표 감사를 맡은 선일이 2023년도 비유테크놀러지 감사보고서에 ‘의견 거절’을 낸 사실이 지난 21일 밝혀지면서다.

선일은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을 낸 이유 중 한 가지로 회계부정 의심을 제기했다. 비유테크놀러지 내에서 지난해 발생한 회계부정으로 의심될 만한 비경상(일상적이지 못함)적 거래를 포착하고 자체 감사를 요청했으나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비유테크놀러지는 현재 주식 거래 정지 처분을 받고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비유테크놀러지의 비경상적 거래는 지난해 미디움에 인수된 이후 발생했다. 미디움은 지난해 초부터 비유테크놀러지에 사업 인력을 내려보내고 미디움 관계인이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비유테크놀러지 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후 비유테크놀러지는 재무 건정성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120억원가량을 사업 명목으로 미디움에 지급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비유테크놀러지와 미디움 관계사 간 지분 교환이 이뤄지고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가 배포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그래픽=손민균
그래픽=손민균
콕 토큰이 쓰이는 플랫폼 운영사 미디움은 4조원대의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현재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의 수사를 받고 있다. 미디움은 언론보도 등으로 콕 사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기존 사명으로 신사업에 손대는 데 애를 먹었다. 새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사업을 유지할 기업을 물색했고 이때 선택된 회사가 비유테크놀러지다.

비유테크놀러지는 4월 12일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 기한까지 이의신청이 없으면 비유테크놀러지는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공지 대구 도배하는 통피 223.39 , 106.102 차단 [8] 팝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5 5127 43
공지 팝콘갤러리는 비판 및 일부 욕설도 허용하지만 [18] 히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04 4273 35
공지 팝갤규칙/신고/건의 [146] 팝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7771 72
993291 낙태는 불법이다 ㅇㅇ(112.162) 21:42 0 0
993290 변태 간잽이 영감탱이 당나구 동생 천수 & 양세바리 안보이노~~!!?? ㅋㅋ(125.135) 21:41 3 0
993289 뱀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198) 21:40 47 0
993288 판슥이 일진출신이엇노 ㅊㅌ(223.39) 21:40 33 0
993287 한 아이가 무슨죄냐!!!!!!!!!!!!!!!!!!!! ㅇㅇ(211.184) 21:39 14 0
993286 도대체 이슈가 사건이 논란이 몇개고 으이? dd(121.143) 21:39 16 3
993285 근데 이래해도 소천지들은 본다 [2] ㅇㅇ(42.82) 21:38 19 0
993284 판슥이 잘못한게 까도까도 끝이없네 ㅊㅌ(223.39) 21:38 18 3
993283 판슥이 학폭도 폭로당햇네 ㅊㅌ(223.39) 21:38 40 0
993282 블리 어디서 볼수있노? [1] ㅇㅇ(211.248) 21:38 26 0
993280 한 아이의 생명을....어어어어어아아아악!!!!!!!!!!!!!!!! ㅇㅇ(211.184) 21:37 16 0
993279 중요한건 불법촬영물이다 ㅇㅇ(172.226) 21:37 14 1
993278 벌레새끼들은 방송에서 퇴출해야지 ㅊㅌ(223.39) 21:37 5 1
993277 판슥이 피해자들은 왜 이제야 기여나와서 지랄들이냐? [1] ㅇㅇ(180.150) 21:36 31 0
993276 아빠!!! 소고시도 못먹고 세상에 못나왔는데 ㅇㅇ(42.82) 21:36 6 0
993275 낙태는 위여명(118.235) 21:36 23 0
993274 여포가 하든짓을 그대로 했구만 00(175.214) 21:36 30 2
993272 매니저가 콘쏘고 환불을 해준다고??? 이기 뻥콘 아이가??? 소는깔(125.128) 21:35 26 4
993271 롱낙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211.184) 21:34 35 1
993270 ㅇ ㅏ이 살려내!! ㄲ ㅑㅏㅏㅏ아아악!!!!!!!!!!!!! ㅇㅇ(211.184) 21:34 17 1
993269 대하이가 엄태용이보다 더 일찍 출소하겠네 ㅇㅇ(211.221) 21:34 21 0
993268 아이 하나를...헐......................... ㅇㅇ(211.184) 21:34 21 0
993267 가로세로연구소는 원래 엄태웅한테도 호의적이었음 [1] ㅇㅇ(118.235) 21:33 30 3
993266 롱사-철사에 이어 또 다른 별명 자궁브레이커 [1] 00(175.214) 21:33 51 9
993265 송미낙태에 이어 핀낙태 ㄷ ㄷㄷㄷㄷㄷㄷ [1] (116.42) 21:32 55 4
993264 소눈깔 ㅈ됐다 ㅇㅇ(58.140) 21:29 130 12
993263 근데 남편 애 버리고 비제이한테 돈갖다바치고 바람핀 유부녀가 잘못아님? [1] 베트맨(218.51) 21:29 73 0
993262 여기에 엄태웅이 있어야 3파전으로 존나 재밌는건데 ㅇㅇ(220.93) 21:28 43 0
993261 판블리가 판슥이 애도 지웟네 ㅎㅎ [2] ㅊㅌ(223.39) 21:26 158 11
993260 엄태웅 언제 출소함? [4] ㅇㅇ(112.185) 21:26 69 0
993258 피해자가 계속 나오네 ㄷㄷ ㅇㅇ(223.39) 21:23 76 1
993257 -부산 철근발언- ㅇㅇㅇ(223.39) 21:22 125 6
993255 나왕수 임마 인사되나? [1] ㅇㅇ(211.221) 21:20 20 0
993254 부산87 대장 칼근 저격발언 ㅇㅇㅇ(223.39) 21:20 189 8
993253 세의 개씨발자스가 봐라 하네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8 95 10
993252 [신단장] 전화인터뷰 준강간 음란물유포 나왔음 끝났다 [1] ㅇㅇ(59.22) 21:18 139 18
993250 철그이 판슥 저격 ㅋㅋ 000(211.114) 21:18 142 6
993249 요새 토스트 장사안하나?? [1] 미갤러(115.160) 21:15 89 0
993247 김세의는 바보가 아니다 ㅇㅇ(172.226) 21:15 70 4
993246 ■여성 피해자들 울면서 민석이한테 짓밟혔지만...... o o(106.101) 21:14 92 4
993245 북구 84 대장 박명정 ㅇㅇ(118.235) 21:14 34 1
993243 김해 85 대장이라 카는 김은찬이는 ㅇㅇ(118.235) 21:12 30 1
993242 소눈깔 어제 실제로 봤던 구제역왈 [1] ㅇㅇ(58.140) 21:10 143 1
993241 롱사 추가건 특경법상 사기 - 5억 [5] (122.43) 21:10 224 30
993240 뱀객 주차컨텐츠하다가 위경만 선배만낫뿟다 ㅋㅋ ㅇㅇㅇ(223.39) 21:10 75 0
993239 가세연 김세의 씨발자슥아 [1] 하네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101 8
993238 롱사가 말한거중 제일 웃긴건 ㅇㅇ(106.101) 21:07 93 3
993237 어이 강화플라스틱이건 그냥 플라스틱이건 특수폭행 먼저 했다 ㅇㅇ(175.200) 21:07 27 0
993236 김세의가 엄사기 잡았다고 하는데 [3] ㅇㅇ(106.101) 21:05 101 3
993235 여포 방송 안키나 ㅇㅇ(175.199) 21:01 7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