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러운 이야기인데 이해바람
난 다른 페티쉬는 딱히 없는데
엉덩이 페티쉬와 항문페티쉬가 있음. 그리고 꾸리꾸리한 여자 항문냄새도 좋아함
예를들어 여자가 볼일보고나서 항문을 제대로 안닦고 대충닦고
물로안씻고 그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항문 반들반들하고 항내, 엉내가 개오짐
이거 한번 맡으면 . 바로 뻑간다.
그래서 전여친들에게 사귀고나서 서로의 페티쉬를 공유함
물론 지인소개로 사귀면 절대 안된다.
근데 여자란게 참 재밌는 생물인게
여자가 남자를 정말 좋아하면 이런 페티쉬쯤은 극혐해도 요구에 따라준다 ㅋㅋ
만약 여자가 항X냄새 셋팅을 안해준다고 하면?
어? 내가 혐오스러워졌어? 아 그렇구나~난 거짓말 하기 싫어서 솔직히 말한건데.
이러고서 차가워지고 일부러 연락자주 안하면 여자가 초조해하면서 연락옴
그럼 그때 비장한 느낌으로
나도 내가 그런 페티쉬있어서~ 내 자신을 혐오하고 나도 괴로워. 니가 충격받았을텐데 내가 정말 미안하다.
이런 성향이 없었으면 나도 좋겠어~
그럼 좋은남자 만나라.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이러면 여자가 매달림.
그건 변태적이고 혐오지만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그런 페티쉬가 있을수도 있지
하면서 매달린다.
그럼 그때 바로 기분 좋아져서 치고들어가지말고
좀 뜸들이다가 나중에 셋팅시켜라
물론 모든 여자가 이러는건 아니고 날 많이 좋아해야한다.
그리고 진짜로 여친이 날 극혐하면서 떠나면 그건 어쩔수없다.
미래의 새로운 항X 지망생을 찾아야지. 요즘은 데이트어플같은 여러가지고 만날수있는 길이 많아서
예전보다는 쉬워졌다. 하지만 스캠은 조심하고.
전여친은 내가 레깅스 입혀가지고 운동시키고 그날 항X 제대로 안닦아서 구리구리하게 냄새나게 셋팅해서
밤9시에 엉덩이 한번 쓱 훓어가지고 바로 S했다.
참고로 여자들은 변비때문에 거의 가나초콜릿급으로 변이 진한데
물로 안씻고 휴지로 대충 닦으면?? 저녁에 냄새가 오짐
물로 안씻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의자에 앉는거만으로도 엉내가 의자에 배인다.
하루종일 숙성된 스타킹 발냄새랑 비슷함. 냄새가 배여버림
항X 땀도 상당히 반들반들해서 그 가나초콜릿급 수분없는 ddong가루와 섞이면
항문에서 홍어냄새+청국장 냄새 섞은 냄새난다.
쾌감이 ㅗㅜㅑ
니들도 공무원 아니면 너무 숨기고 살지마라
난 걍 뻔뻔해서 친해지면 내 페티쉬 안숨김 ㅋㅋㅋ
여자 다루는법이 중요함
만약 여자가 날 극혐하면서 뭐라고 조롱한다면
그래 나도 이런 내가 싫다~ 꺼져줄게~
이러고서 삐진척하면 다시 연락옴
여자는 웃긴 동물이다
적당히 막대하면 남자에게 매달림 ㅋㅋ
그게 수컷으로써 자신감? 강함? 그렇게 느껴지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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