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짜든 진짜든, 일단 창현지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분명한건 이서문 노사의 근력이 돌로라 180kg 짜리를 화전위로 들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 돌로라가 집지을때 평작업 하기 위한 만든건가 잘 모르겠지만.

돌로라가 양쪽 구멍이 크게 있긴 한데, 역도 역기하고는 다름, 180 kg 들 정도의 근력과 소팔식과 금강팔식만 4 시간이상 연습하는 사람의

대전붕수라

대전붕수를 치는 위치가 응훅구가 워낙 키가 크고 체급차이가 나니깐, 어디다 날렸는지는 모르지만, 위치 보니깐;;;;;

아무리 생각해도 허벅지 안쪽은 아닌거 같고, 내가 볼때는 중심선 쌍방울 같은데,

이건 그냥 죽이겠다는 표명이 아닌지,

180 kg 돌로라를 들 정도라도 자기보다 훨씬 높은 체급을 저렇게 날려 보낼수는 없고, 만화적 표현이지만 실제로 가능하다면

너무 놀래서 몸이 반사적으로 떠버린거, 두발이 서 있는 상태에서 고환을 전통으로 맞게 되면 거기를 감싸고, 한번쯤 점프를 가장 높이 뛴다고 하는데

표정 보니깐 비명도 못 지를 정도의 순간적인 충격이라, 생각보다 평온한 상태로 사망.. 보통 비명도 못 지르고 놀란 표정도 못 지는 저런 표정은

순식간에 큰 사고가 났을때의 충격 이상이라는건데.

아무리 시합이라지만, 왜 대전붕수로 쌍방울을 치셨을까 의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