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참 웃긴건데 말이다.

강박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곳입니다.

매니저

아직청년(urska)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6-01-14

dok(211.58) 2024.01.17 16:54:02

조회 148 추천 0 댓글 1

이 세상의 누구도 세상일을 100퍼센트 통제할 수 없고

백날천날 걱정하고 불안하다고 해서 내가 바꿀 수 있는것도 하나도 없고

이 세상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묵묵히 살아가는데 말이다.

어찌보면 그게 정상인데 말이다.

나한테는 그게 참 어렵다.

그래도 오늘도 무시하고 살아가련다.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야 하니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1384	인스타 게시물 항상 1개로 만들어놓음 ㅇㅇ [2]	ㅇㅇ(222.113)	02.07	170	0
21383	시발 빈대 망상증 죽겠다 도와줘....(주딱형 이글좀 봐줘) [4]	바보(113.131)	02.07	219	1
21382	푸록틴120먹어본사람??? [1]	고닉을쓰자(211.248)	02.07	95	0
21381	강박증=천박한 병신 찌질이새끼	강박그켬(220.82)	02.07	136	5
21380	니네도 머리속에 하루종일 음악 재생됨? [2]	고닉을쓰자(121.140)	02.07	160	0
21379	돌겠다 진짜 [1]	ㅇㅇ(211.213)	02.07	120	0
21378	필기 강박 생각을 바꿧다	ㅇㅇ(221.144)	02.07	126	3
21376	불 강박 있는사람?	.(211.52)	02.06	79	0
21374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 책 [1]	고닉을쓰자(58.142)	02.06	245	1
21373	저주?가 침투사고로 자꾸 생각이 드는데 [2]	ㅇㅇ(106.101)	02.06	170	0
21372	프로작120먹어야 효과있다	고닉을쓰자(211.248)	02.06	103	0
21371	공부하다가 그려봄	행복	02.06	149	3
21370	그래도 신체는 건강하자나 [2]	ㅇㅇ(1.242)	02.05	160	1
21369	나 자신을 너무 죽이고 싶습니다 [1]	ㅇㅇ(1.242)	02.05	195	5
21368	돈에대한 강박증이라 은행가는것이 지옥이다	확인강박19년(182.216)	02.05	173	0
21367	진짜 노력하니까 좋아진다... [5]	ㅇㅇ(223.38)	02.05	665	10
21366	푸록틴80이 최고지? [2]	고닉을쓰자(118.235)	02.05	168	0
21365	강박 신경쓰는거보다 더 중요한게 생기면 완치임	ㅇㅇ(218.53)	02.05	234	2
21364	침투사고에 절여져서 강박행동 수천번 하고나니까 [2]	고닉을쓰자(59.17)	02.05	392	4
21363	확인강박행동 안한지 한달이 지낫는데 없어지질않는다	확인강박증19년차(1.251)	02.04	188	0
21362	강박증때문에 멘탈 존나쎄진듯 [1]	고닉을쓰자(106.101)	02.04	297	0
21361	아빠한테 미안한데 아빠 똥냄새 방귀냄새때문에 미치겠다	고닉을쓰자(211.234)	02.04	120	0
21360	강박증 11년차 강붕이	ㅇㅇ(182.209)	02.04	155	0
21358	강박행동은 최대한 안하는게 좋은 이유가 [3]	ㅇㅇ(222.106)	02.04	477	7
21357	Ssri+리스페리돈 좋아? [2]	고닉을쓰자(211.248)	02.04	124	0
21356	지옥가면 어떡함? [1]	고닉을쓰자(125.182)	02.04	131	0
21355	강박 치료 가능한가요? [3]	ㅇㅇ(222.236)	02.04	585	1
21354	이것도 강박입니까? [1]	고닉을쓰자(211.207)	02.04	128	1
21353	혹시 집 나갈때 두려운 사람 있음? 다시는 못돌아 올것 같다는 생각 드는 [1]	ㅇㅇ	02.04	120	1
21352	제발 냉정하게 판단해줘	전봇순	02.04	114	0
21351	병원 다닌지 1년 넘었는데도 강박증임을 인정하기 어려움 [2]	고닉을쓰자(59.0)	02.04	222	1
21350	그동안 날 고통스럽게 했던 걱정이 [1]	ㅇㅇ(223.38)	02.03	403	8
21349	거의 다 나았다 [1]	ㅇㅇ(223.38)	02.03	207	1
21346	도어락 소리 3년째 들림 [1]	카즈호	02.03	194	0
21345	해야할 일을 계속 미루고 있다..이거 우울증이라고 봐도 되냐? [1]	고닉을쓰자(1.213)	02.03	138	0
21344	내 강박증상 말해봄 [1]	ㅇㅇ(106.101)	02.03	176	0
21342	확인강박에서 처음에 확인했을땐 [1]	ㅇㅇ(218.146)	02.03	237	1
21341	뭐 만지면 손을 한 세네번은 씻어야되는데 (질문) [3]	ㅇㅇ(59.152)	02.03	176	0
21340	침투사고 진짜 어떻게 해야해요 [3]	고닉을쓰자(59.17)	02.03	383	0
21338	눈 뜨자마자 침투 사고 엿 같네 ㄹㅇ [3]	중증정신질환자	02.03	261	0
21337	강박증 때문에 죽고싶다 [4]	ㅇㅇ(106.101)	02.03	272	0
21336	도대체 왜이러지?? 최근에 왜 안좋아지지?	고닉을쓰자(1.213)	02.03	103	0
21335	강박은 무섭다	전봇순	02.03	111	0
21334	술마시니까 머리 말끔해져서 무섭다	고닉을쓰자(58.142)	02.03	116	1
21333	우리 모두 힘내자	전봇순	02.03	57	1
21332	근데 전부터 궁금한거 [2]	ㅇㅇ(112.149)	02.02	143	1
21331	강박 올까봐 행동을 못 하겠다	ㅇㅇ(112.149)	02.02	87	0
21330	강박을 그만두는 타이밍 [1]	ㅇㅇ(112.149)	02.02	138	0
21329	해야하는데 하기가 싫다..이거 왜이럼..ㅜ,ㅜ	고닉을쓰자(1.213)	02.02	62	0
21327	강박증이 시간 존나 오래잡아먹는 병임 [2]	ㅇㅇ(182.209)	02.02	3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