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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 단편팬픽

가을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9 13:22:29
조회 161 추천 0 댓글 2

ㅡ 신솔과 뷰붕이는 전부 알몸

ㅡ 장소는 주로 인적이 없는 폐강당 안의 화장실

ㅡ 순서는 이야기 속 시간대와 관계 X





그림

ㅡ 장소는 폐강당의 남자 화장실


ㅡ 신솔은 죽은눈이 된채 남자 소변기 안에 쩍벌이 된 상태로 앉혀져 있다.


ㅡ 몸에는 창녀, 변기, 걸레, 찐따, 성기모양의 그림 등 치욕적인 낙서들이 적혀져 있다.


ㅡ 항문과 요도에는 플라스틱 빗자루 2개가 각각 꽂혀져 있다.


ㅡ 뷰붕이는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그 처참한 신솔의 모습을 그림 그리고 있다.


ㅡ 뷰붕이의 눈물이 뚝뚝 떨어져 그림은 얼룩이 진다.


ㅡ 조예령과 그 일당은 그 모습을 보고 낄낄 거린다.





페니반

ㅡ 페니반을 장착한 3명이 앞, 뒤, 아래에서 신솔의 입, 항문, 요도를 거칠게 능욕 하고 있다. 박는쪽이든 박히는쪽이든 4명 다 땀투성이 범벅이다.


ㅡ 신솔은 입에 박혀있는 페니반때문에 숨쉬시기 어려워 컥컥! 신음소리를 내며 괴로워 한다. 거대한 가슴은 거칠게 흔들린다.


ㅡ 박혀있는 신솔의 입 틈에서 흘러내린 침이 아래에서 요도에 박고 있는 일진에게 떨어진다. 빡친 일진이 더럽다며 신솔의 가슴에다 싸대기를 때린다.


ㅡ 조예령에 의해 뷰붕이는 능욕 당하는 신솔을 보며 강제로 자위를 하고 있다.


ㅡ 10분 동안 자위해서 사정을 참으면 박는걸 멈추지만 대신 사정 할때마다 5분씩 추가 되고 대충하면 10분 추가된다고 조예령은 말한다.


ㅡ 뷰붕이는 남자가 되어서 좋아하는 여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무능함에 눈물을 흘리며 능욕 당하는 신솔을 바라본채 열심히 손으로 자위를 한다.


ㅡ 10분만 버티자고 다짐하며 자위를 했지만 애석하게도 조루인 뷰붕이는 3분도 못 버티고 사정을 하게 되고 5분이 추가 된다.

ㅡ 그렇게 뷰붕이는 두세번 더 사정을 하게 되고 그만큼 더 오랜 시간동안 박히게 되는 신솔


ㅡ 신솔도 몇십분 동안 여러번 절정을 느낀터라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윽윽! 거리며 박히고 있다.


ㅡ 일진들도 시간이 늘어날때마다 힘들다며 빡쳐서 뷰붕이에게 그것도 못버티냐며 꼬추 떼라고 욕을 한다.


ㅡ 뽑아낼거 다 뽑아낸 뷰붕이는 사정을 하지 않고 기존 시간 + 추가 시간을 통과 한다.


ㅡ 긴 고문에서 해방 된 신솔은 정신을 잃은채 바닥과 일심동체가 된채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ㅡ 눈은 위를 향해 맛탱이가 간 상태이며, 입에서는 대량의 침, 항문과 요도에서는 대량의 정액이 뿜어져 나와 바닥을 축축하게 적신다.


ㅡ 뷰붕이도 신솔을 구했다는 안도감과 사정을 여러번 하고 체력을 다 소진하여 바닥에 쓰러진다.


ㅡ 일진들은 저 찐따때문에 힘들었다고 투덜거리고 조예령은 낄낄 웃으며 씻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말하며 4명은 화장실을 나간다.


ㅡ 조용해진 화장실에는 가쁜 숨을 쉬며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뷰붕이와 신솔만 덩그러니 남겨졌다.





약체화 된 신솔

ㅡ 조예령은 학교에 안 나왔다.


ㅡ 조예령이 없어도 일진들은 오늘도 신솔과 뷰붕이를 가지고 놀고있다.


ㅡ 일진중 1명이 이유없이 뷰붕이를 구타 한다.


ㅡ 보다 못한 신솔이 일진의 손목을 잡으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만 하라고 정색 한다.


ㅡ 신솔의 반응에 당황반, 분노반 일진들은 신솔에게 미쳤냐고 죽고싶냐고 노발대발 한다.


ㅡ 이제 참는거도 한계가 있다고 오늘 너희들 조지고, 조예령과 일대일로 다시 붙어 이 생활을 끝내겠다고 말하는 신솔


ㅡ 예전에 미술실에서 일진들을 참교육 했던 그날처럼 뷰붕이를 자신의 뒤로 숨기는 신솔


ㅡ 신솔은 자신 있었다. 두번 싸워서 이겼던 일진들이었다. 하지만 신솔은 몰랐다.


ㅡ 오랜 기간동안 항문과 요도에 온갖 이물질이 투입 당하고 뷰붕이와 강제교미로 인해 허약해진 신체


ㅡ 심신이 떨어져 제대로 된 식사와 수면을 하지 못해 떨어진 근력, 체력, 정신력


ㅡ 버틸만 했었던 일진들의 주먹과 발길질은 하나하나 매우 아팠다.


ㅡ 겨우 내지른 공격도 일진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 못했다.


ㅡ 방어만 해도 체력이 빠른 속도로 고갈 되어 간다.


ㅡ 화장실에 울려 퍼지는 퍽퍽퍽! 싸우는 소리가 잦아들때쯤 싸움의 결과 나왔다.


ㅡ 천장을 향해 大자로 뻗어 있는 신솔 그녀의 얼굴과 몸은 땀과 상처투성이다. 매우 가쁘게 숨을 몰아 쉰다.


ㅡ 일진들은 온갖 조롱과 욕을 하며 뻗은 신솔을 향해 침을 뱉는다.


ㅡ 일진들은 분이 덜 풀렸는지 구석에서 덜덜 떨고 있는 뷰붕이도 덤으로 줘팬다.


ㅡ 다음날 신솔이 반역을 한걸 알게 된 조예령은 신솔과 뷰붕이에게 고문을 가하게 된다.





강제 교미

ㅡ 폐강당 화장실에 울려 퍼지는 떡떡떡! 떡치는 소리


ㅡ 후배위 자세로 신솔과 뷰붕이가 교미를 하고 있다.


ㅡ 둘의 표정은 괴롭고 힘들어 보인다.


ㅡ "야, 오늘은 얼마나 갈거 같냐? ㅋㅋ"


ㅡ "3분에 만원 건다 ㅋㅋㅋㅋ"


ㅡ "무슨 3분 카레도 아니고 ㅋㅋㅋ"


ㅡ 교미를 하는 둘을 감상하며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는 조예령과 일진들


ㅡ "아앗...! 아아... 앗..!" 한계치가 온 뷰붕이는 신솔의 구멍에 사정을 한다.


ㅡ "하아.. 하아..." 뷰붕이의 정액이 들어오자 신솔도 이에 맞춰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매우 야하고 가쁜 신음소리를 낸다. 


ㅡ "뭐야? 2분도 안 되었는데 벌써 끝난거야?"


ㅡ "쟤네 점점 가면 갈수록 더 짧아져 ㅋㅋ"


ㅡ "븅신들아, 3분도 못 버티냐?"


ㅡ "야, 이번엔 정상위로 해봐" 담배를 맛깔나게 마시며 둘에게 명령하는 조예령


ㅡ 아직 체력 회복이 되지 않았지만 조예령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을려고 익숙한듯 곧바로 자세를 잡는 두 사람


ㅡ 이번엔 정상위 자세로 떡을 치는 둘. 떡을 친지 얼마 안되서 2분 22초 만에 이번엔 신솔이 먼저 정액과 분수를 뿜어내며 사정 한다.  이번에도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ㅡ 계속 재미없게 빨리 끝나자 기분이 안 좋아진 조예령 


ㅡ 이번엔 기승위 자세로 3분 버틸 때까지 계속 시킬거라고 협박 하는 조예령


ㅡ 신솔과 뷰붕이는 조예령의 협박에 겁을 먹었고 기승위 자세로 떡을 친다.


ㅡ 하지만 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분 24초만에 사정 하는 뷰붕이


ㅡ 똑같은 자세로 3분 넘길때까지 계속 교미를 시키는 조예령


ㅡ 2분 7초, 1분 14초, 58초, 가면 갈수록 점점 짧은 시간만에 사정을 하게 되는 두 사람


ㅡ 둘은 번갈아 가며 짧은 시간에 사정을 한다.


ㅡ "이 조루 새끼들아 어떻게 둘 다 3분을 못 넘기냐?"


ㅡ "ㅅㅂ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이번에도 3분 못 넘기면 진짜 죽여버린다." 말하는 조예령


ㅡ 한계치를 한참 전에 넘은 두 사람이었지만 두려움에 모든 힘을 짜내서 다시 한번 교미를 시도 한다.


ㅡ 교미를 시작한지 몇초만에 둘은 사정할거 같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가까스로 참아내고 계속 떡을 친다.


ㅡ 3분이 코 앞인 2분 53초, 제일 먼저 한계치에 도달한 뷰붕이가 대량의 정액을 뿜어내며 사정을 한뒤 실신한다.


ㅡ 동시에 신솔도 길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뷰붕이의 뜨거운 모든 정액을 받아낸뒤 뒤로 자빠지며 실신한다.


ㅡ 사정을 한뒤 움직이지 않는 둘을 일진들은 복상사 한거 아니냐고 쫀다.


ㅡ 조예령은 단순히 기절한거라고 일진들을 안심 시킨다.


ㅡ "븅신들 끼리끼리 잘 논다." 조예령이 화장실을 나가자 일진들도 따라 나간다.


ㅡ 신솔의 항문에는 여전히 뷰붕이의 우람한 성기가 꽂혀 있다. 


ㅡ 뷰붕이의 성기가 꽂혀있는 신솔의 항문에서 남은 정액이 천천히 흘러 내려온다. 


ㅡ 적막하고 고요해진 화장실


ㅡ 고요함과 달리 화장실에는 뷰붕이와 신솔이 뿜어낸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과 분수의 흔적이 화장실을 뒤덮었다.


ㅡ 둘은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며 땀과 정액 범벅이 된채 고요한 화장실에 방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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