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완화. 사우나 급냉탕 요법. - 조현병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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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정신분열병)이란 사고,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 걸쳐 광범위한 임상적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정신 질환입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거나, 주변에 조현병 환자가 있는 분들 그리고 조현병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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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6-08-30

[일반] 조현병 완화. 사우나 급냉탕 요법. 앱에서 작성

조갤러(106.102) 2024.03.28 13:04:34

조회 89 추천 0 댓글 2

조현병 망상 증상이 강하게 와서 혼자 웃거나, 다이어트를 하는건지 계속 걷기 운동한다고 돌아다닌다면.. 걷기 운동을 하는건 좋은데, 하루 최소 30km이상씩 걸어야된다.

많은 조현병에서 골격 좋고 씩씩한 조현병이 증상이 오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데

10~20km밖에 걷지 못한다. 혹은 자동차를 이용해서 조현증상을 운영하는 느낌을 받는다. 초발 조현병을 정말 깨고 싶다면 하루 40km이상씩 매일 걸어야된다.

보통 무릎,발목 부상이 올정도로 걸어야 망상이 깨진다. 하지만 조현병의 신체는 보통

태어나서 감기를 걸려본적이 드물정도로 정말 신체가 건강하다. 조현병에서 감기걸렸을때는 신종플루,코로나, 이때뿐이다. 하지만 매일 40km이상씩 걷는건 귀찮기도 하고 불가능하다.

그래서 야매로 망상과 환청의 음량을 낮추기 위해서 사우나 급냉탕을 이용해야된다.

하지만 주변에 사우나가 점점 사라지고 있고, 설령 사우나가 있어도 급냉탕이랑 냉탕의 온도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급냉탕이 잘되어있는 사우나를 찾아야된다.

보통 급냉탕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운동 끝나고 염증을 낮추기 위해 들어가거나

폭포수 아래에서 눈 감으면서 명상할수있는 그럴 환경이 되지못해서 급냉탕에 들어간다.

냉탕에 짧게 들어가면 신경계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신체의 감각을 강화시켜서 조현병 증상이 더욱 악화되겠지만, 냉탕에 10~20분이상 들어가면 오히려 면역력이 낮아져서 조현병 망상이 많이 사라지고, 환청도 음역대 높은 여성 목소리에서

남성의 저음 목소리로 내려 올수도 있다.

하지만 수 많은 조현병들이 급냉탕에 들어갈수가 없다. 급냉탕에 들어갈바에

전신마취해서 전기경련치료를 받는게 낫다 할 정도이다. 급냉탕에 10~20분이상 들어가면 감기기운이 솔솔 밀려오는데, 조현병 세계에서는 감기라는 것은 상상할수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급냉탕에 들어가서 살짝만 면역력을 떨어지면

신체가 적당히 안정화 되면서 겸손해진다. 보통 조현병 생활을 하면

스스로 빙의가 되고싶기도 하고 , 귀접을 해서 욕구를 채우기도 하고, 환각도 자기가 원하는 형상을 무의식중에 불러내는데, 이러한 헛짓거리를 막기위해서는 급냉탕에 들어가서

10분정도 푹 있으면 이상한 증상들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급냉탕에 들어가서

빙의,귀접, 환각증상을 지나치게 억제하는것에 불만을 가져서, 사우나 생활을 포기하고 스스로 정신과에 걸어가 적당히 귀접,빙의, 거부감 주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환각을 유지하기 위해 항정신병 약물을 소량 넣어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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