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이브 사태를 지켜보면 대응하는 방식 자체가 너무 갤스럽지 않노 경영진 마이드가 갤 마인드긔 좆치질과 몰이와 압박이 기본 스킬이긔 좆소 사태를 보면 방 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지 않노 압돈 한정 순한 소속사인 이유는 압돈은 투자와 보호를 해도 좆소 기준에선 마이너스가 아니기 때문이긔 투자를 했을 때 좆돌로서 가치가 상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 걸림돌 역할을 톡톡히 하잖노 뿡탄이 좆소 이상의 힘을 갖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벌이를 할 수 있으려면 뿡탄에 치부가 있어야 하고 팬덤 역시 늘 전 쟁 상태가 돼야 하긔 누가 봐도 흠잡을 곳이 있고 팬덤이 뭉쳐지지 않아야 좆소의 이득에 따라 흔들 수 있지 않겠노 좆소는 아티스트든 실질적 실무자이든 흠 없이 커지는 걸 원치 않긔 커지더라도 흠이 꼭 있어야 하긔 그래야 좆소가 입맛대로 조율할 수 있긔 자기 통제 밖으로 벗어나는 걸 강박적으로 싫어하고 자기 뜻에 반대하는 걸 존나 싫어하긔 팬덤이 연합해서 방셕이 추진하던 걸 엎은 적이 몇 번 있었잖노 그런 경험들로 좆소는 뿡들에 흠집 내기와 분열 상태를 조장하는 거긔 뿡에 대한 방셕 입장도 시간에 따라 바뀌고 있잖노 뿡의 성공 이유도 자기 능력 아니다 이유를 모르겠다 하다가 뿡탄이 본인 생각 이상으로 커지니까 방셕이라는 네임드를 뿡탄 위에 두려고 하잖노 대중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xx에 나가서 유명유 전략이 찐으로 있었던 것처럼 입 털었던 것도 그 이유긔 그런데 너무 상황을 통제하려다 보니까 본인이 자기 함정에 빠지는 거긔 압돈이 아무리 노력해도 무려 좆돌인데 동거설에서조차 존재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좆간들 보는 눈은 못 속이긔 늘 해왔던 어그로 끌기를 이용해 흠집 내기를 시전하다가 너무 많은 피해를 셀프로 입혔잖노 방셕은 리더로서 너무 불충분한 사람이긔 인성과 상관없이 똑똑한 사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일을 만들었겠노 와중에 강양 언냐가 제일 실속 있지 않노 뿡탄이 오물 투척을 받고 적당히 더럽혀진 때를 놓치지 않고 열애 커밍아웃을 해서 자길 괴롭히던 그 앰들도 멕였잖노 압돈도 본인이 좆돌로 가치 없다는 건 좆로 활동으로 정확히 깨달았을 거긔 그래서 앰들이 아니라 강양 언냐를 선택한 거 아니노 물론 그 앰들은 정병이 더 심해져서 좆소 조폭 역할을 계속하겠지만 압돈은 그 앰들이 미쳐가도 존나 행복할거긔 무능으로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성공한 인생 아니노 좆치질과 어그로 끌기 한정 실력자답게 캐스팅해 준 직 원과 방셕을 평생 은인으로 삼아야 할 거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