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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말 중에 앞으로 주식장에 대한 고민모바일에서 작성

기형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8 23:17:43
조회 180 추천 0 댓글 1
														
일단 실적장세가 끝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는 반영되고 있으니 짧게라도 슈팅만 실적주들 기다리고있고ㅡ

다음으론 주도주의 흐름인데 지금 주도주는 첫째, 정책관련주 즉 에너지관련주이다. 친환경자동차 전기차 수소차는 더 상승여력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슈팅시 매도 조정시 매수만 계속 반복중 개인적으로 3진lnd로 주로 이걸 반복중임.

둘째, 비대면 인터넷 관련주인데 역시 조정시 매수 상승시 익절

그 외 주도주라고 하기에는 조금 주도분위기에선 벗어났지만 진단키트주는 씨젠 랩지노믹스같은게 어디까지 갈지는 잘모르겠음. 다만 미코가 금요일 급상승함에따라서 섹터내 순환이 계속되는 느낌. Na노n텍 하나 신경써보고있음.

치료제주들은 거품인지 진카인지 아예 알수가 없고.

대충 이제 새롭게 올라오는 종목들을 좀 살펴봐야하는데 이미 어느정도 올라온쪽은 5g 폴더블 이쪽은 내 생각엔 개별장세 성격이 짙기도 한데 섹터 내 순환매 성격도 짙어서 짧게라도 섹터자체가 시장중심흐름을 한번씩은 내주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중국소비주는 오를만큼 올라왔는데 조정폭이 한번씩 깊게 나와줄때는 참 좋은듯. 계속 익절 재매수 반복중. 그 중 뷰티 건강식이 금요일 상당히 강함.

식품 관련주는 비교적 무겁게 오르다보니 내 관심밖 종목들

그 외 바닥에서 반등 중인 바이오(코로나 무관련) 사실은 이제 바이오 장세가 다시 와야만 지수 재상승이 가능할거라고 봄. 나머지 섹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그냥 개별 공략 종목으론 시스템 반도체 추가 모멘텀 존재할거라 봄

그리고 시장 악재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미국장이나 중국장 흐름이 안좋을때는 생각보다 방어력이 상당히 괜찮음 즉 알려진 하락장세는 큰 하락을 유도하지못할때가 많음. 오히려 하락은 우리장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음. 가령
중일과의 관계라던가 북한의도발 + 주한미군이슈라던가. 그렇기때문에 개별 종목 방어종목들로 헷지가 가능한것(무역전쟁 이슈 관련주, 방산관련주)

그리고 약하락장에 한두번씩 등장하는 정치인물관련주들도 괜춘한듯. 이재명은 이제 추가모멘텀 얻기는 조금 힘들어보이고 본격 서울시장 후보관련주라던가...


마지막으로 인천 수돗물 사태,그린벨트 해제 이슈로 시장특징주로 여러 종목들이 부각됐는데 보통 이런 이슈를 수반하는 종목들은 그간 바닥을 기었던 종목들이라 기술적 반등이 나는 느낌으로 윗꼬리를 크게 달아줌 그러니 단타모멘텀으로 사용하기 좋음. 그런만큼 경제자체 문제보다 시사 관련 뉴스도 천천히 살펴보는편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미대선 향방과 현재 전세계 적인 코로나 2차 판데믹은 앞으로 차차 지켜봐야할 요소들이 아닌가 생각함. 너무 뻔한글들 장문으로 썼네 그냥 생각정리용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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