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 -22살의 1년은 어떤 1년이었나요?

미우 -21년은…

나루 -「22」

미우 -22살은요, 먼저 사무실 이적을 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드라마라든지 영화라든지 무대라든지 많은 여배우일를 하고 싶다고 계속 말했는데, 여배우일을 미숙하면서도 정말 많이...

※손님 '에취'

미우 - 재채기 괜찮아?(손님 웃음)

미우 - 설마. 네, 여배우일을 미숙하면서도 많이 해주셔서 굉장히 그래서 배우게 됐는데, 하지만 그만큼 역시 고민이 많고, 선발도 선발이 떨어지는 것도 경험하고 다시.

그래서 거기서 나를 굉장히 돌아볼 수 있었던, 나 자신을 제대로, 뭔가 생각하고 나는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이런 부분들이 뭔가 좀 더, 여기를 더 살리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그 시간을 굉장히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그 중에서 왠지 저는 지금까지 그 약하다고 생각한 부분인데, 저는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 꽤 서투르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그때 역시 뭔가 '변했어'라는 말이 굉장히 저 자신에게 서툴러서, 뭔가 옛날부터 저를 내려고 하면 '변했어'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아서, 그래서 그게 굉장히 무서웠는데, 하지만 이 그룹에 들어가서, 그것이 제 개성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어서, 지금.

그런데 그런 점도 나는 나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구나, 거기서 비로소 깨닫고.

그래서 좀 더 자기를 사랑해 나가야겠다, 자기 자신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에, 거기서 '이상하네'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두렵지만, 그래도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거기서 자유롭게 행동하게 되면, 많은 팬분들이 '미우짱 좋아'라고 눈치채게 되고, 거기서 팬이 되어 주는 사람도 늘어나서, 선발 복귀할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네.

※ 2분 31초

나루 - 23살은 어떤 1년으로 하고 싶어요?

미우 - 23살은 그렇죠, 지금 선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계속하고 싶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꼭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네, 그리고요, 23살은 계속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습니다만, 보물 찾기의 1년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다 저는 다 너무 좋아하고 모든 게 다 즐겁고 뭘 하는 것도 정말 즐겁고.

아마 우선 도전하는 것을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것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만, 하지만 앞으로는, 뭔가 정말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찾아가고 싶다고, 그 22살 때 고민했을 때도 그렇지만, 거기서 생각이 또 새롭게 바뀌어서, 다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싶다고 하게 되었기 때문에, 올 한 해는 좋아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점점 찾아가고, 정말로 저는 좋아하는 것일까 하고 자신과 제대로 마주하면서 여러 도전을 , 도전하는 것 역시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도전은 포기하지 않고 해 나가고 싶습니다.

※ 1분 25초

나루 - 멋진 탄생제를 열어주신 여러분께 메시지

미우 - 팬분들 오늘 와주셔서 온데마에 계신 분들도 못 오신 분들도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박수)

네 감사합니다。

아니, 너무 사람들이 와줘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제가 왜 '나의 태양' 공연을 했냐면 '나의 태양' 공연의 '나의 태양'이 너무 제가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어서 이 공연을 했어요.네, 그렇습니다.

역시 16인 공연도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의 태양' 공연의 그 '나의 태양' 가사가 정말로 나에게 있어서의 모두구나 하고, 팬분이구나 하고, 뭔가 매번 할 때마다 굉장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모두 돌아가면 가사를 다시 봐 주세요.숙제. 부탁드립니다.

네, 그래서 정말 아까 보물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저는 정말 여러분과 만난 게 10주년,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10년 동안의 정말 또 하나의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저는 한 가지에 집중하면 주변이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 때도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을 보도록 의식하고 싶고, 모두가 중요하다고 더 많이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네, 많이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네 감사합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