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엄청 머리를 잘랐다고 해서.

그리고 그 탄생 끝나고 방송 안 했잖아요.

맞아, 그래서 하고 있어요. 누구. 나. 나. 나. 그리고, 나. 채널도 갱신되었습니다.

다들 보셨나요?저렇게 되었습니까?여러분。

맞아, 기뻐.밥이에요 이게 밥.뭔가 앞에, 앞에 거, 약간 뭔가.

으, 울프갓 정도.이 정도 때도 왠지 단발이라고 말했는데, 그 단발로 말이죠.

이게 진짜 밥이네요.그렇지요。끊을게요 하고

부탁했어요.고마워요.

그치 쇼트보다 짧은게 단발인듯.그렇게 했네.

고마워 다행이다.잘 어울려서.안 어울리면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조금 단계 밟아서 짧게 하고 갔어요.좀 긴 데서 시작해서 다음에 여기까지 잘라보고 싶다.

그런데 대박이다.오늘 뭐야 아침에 잘라줬는데 대박.

뭔가 시원해요.맞아요, 상쾌해요.

확실히 밖허니도 해보고 싶을지도 몰라 밖에. 밖에도 해보고 싶어.

근데 제모가 너무 탄탄해서 말을 들을지 모르겠어요.

기본 같은 건 진짜 스트레이트가 아니면 못 할 것 같아.

아, 머리 감는 거 편하지.기대된다 오늘도 머리 감겨.

이제 씻을 건데.맞아 기대된다.내일은 그리고 공연이네.

그래그래 어떡하지.탄생부터 먼저 돌아볼까 해서 오늘 하고 있는데, 방송.

그래

맞아요, 탄생이 무사히 끝나서요.저, 오신 분도 못 오신 분도, 뭐, 온데마로 봐주신 분도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맞아요 감사합니다.고마웠습니다。

탄생제 즐거웠어요.너무 그래, 축제처럼 하고 싶은 것 같아.

계속 메일로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막 처음부터 끝까지 축제에서 멤버들이 웃을 정도로 모두가 전력을 다해, 굉장히 다같이 즐거운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좋은 탄생제가 되어 다행이라고, 정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아, 준비해 준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 준비해 주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머리라든지, 스탠드 플라워라든지, 그리고, 현수막이라든지, 그리고, 뭐가 있지.

응, 아, 그리고, 뭔가, 유리잔이라던가, 정말, 뭔가, 여러가지, 그리고 cc의 팬분들이 그 꽃다발이라던가 , 선물이라던가 , 편지라던가 , 모두 , 어 , 여러가지를 준비해주고 ,

정말 감사했습니다.맞아, 뭔가 모두의 응원이랄까, 뭔가 이렇게 객석이 꽉 찰 정도로 팬분들이 모여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1년에 한 번 탄생에 있을까 말까 한 md의 양이었기 때문에 인원수였기 때문에, 왠지 아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해바라기 울기도 했는데.

근데 해바라기 부르다가 생각했는데 2023년의 나, 꽤 해바라기 같은 해였다고 생각해서.

맞아, 그래서, 울기 시작했어.맞아, 2023년이 생각나서 해바라기가 너무 잘 맞고 가사가 잘 맞는 것 같고 23년의 나한테, 2023년의 나한테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는 눈물 안 닦아주고 이제 흘러넘쳐.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맞아, 넘치는 눈물도 안 닦아도 눈물이 넘쳐.

맞아, 감동한 거야.대단해. 그래서 밤에, 메일 여러가지 쓰려고 했는데, 왠지 체키나, 뭔가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어서, 시간에 잠길 시간이 없어서.

맞아, 그러니까 방송까지 참으려고 이 마음을.

그래서 드디어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맞아. 그리고, 실제로 대화회 같은 것도 끼고 있으니까, 이야기회 같은 것에서도 여러가지 돌아볼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일까.

맞아요. 대리님 편지도 너무 멋지고요. 맞아요.

뭔가 대리님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적은 것 같아서요.

그래서 너무 기뻤어.왠지 린짱이나 대리가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맞아, 기뻤어.아니, 그 편지는 울어.

왜냐하면 평소에 말을 안 하잖아.그런 것은 별로, 그런 기념일이라든가, 뭔가 그런 고비 밖에, 뭔가, 진심이라고 할까, 평소 생각하는 것이라든가, 직접 말로 해 주지 않는 느낌이 들어.

그런데 그러니까.내가 보니까 그러니까.

>그래, 아니야, 저거는 울었어.소중히 하려고 생각하는 편지 중 하나입니다.

맞아. 왠지, 꽤, 정말로, 나에게 있어서 편지란 꽤 중요한 것 같아서.

그래.

미안해, 목 말라서.그러고 있어.뭔가 제가 왜 이런 편지 좋아하냐면 그 초등학교나 유치원 때부터.

유치원 때 친한 친구 했던 애랑 초등학교 때 펜팔이네요.

펜팔을 하거나.제 스스로 편지에 구원을 받은 적이 꽤 있어서요.

그래, 왠지, 메이가, 그야말로 졸업할 때, 그, 준 편지 같은 것도.

어느 시대. 라고 생각하잖아요.나 초등학생 때도 펜팔 했었어.

솔직히, 정말 초등학교 때, 정말 펜팔하는 시기여서.

팩스 같은 거 아니야.펜팔이야. 맞아.

편지 오면 써서 돌려주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요.

교환. 같은 초등학교 아니었어.그 어린이집 친구는 친한 친구였는데, 다른 초등학교에서.

그러니까 집도, 좀 멀리 있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이제 편지라든지, 그리고 팩스라든지.

fax 보내보고 싶었거든요.맞아, 그래서 교환일기도 못하고.

초등학교 때는 그 펜팔, 친한 친구를 생각해서.

그래서 중학생이 되면 교환일기도 확실히 하는데, 5권 정도 갔어.

너무 없어.뭔가 그런 느낌으로, 그 누군가와 교환하는 일이 많았어.

뭔가 글을 쓰고, 종이에 글을 쓰고 교환하는 일이 많아서.

아, 그리고 참고로 중학교도 달라. 아니야.전혀 다른 데서.

맞아, 중학교 때부터 서로 바빠져서, 펜팔은 없어져 버렸는데, 하지만 중학교가 되면 반대로 동급생의 친한 4명 그룹 정도로, 중학교 때, 맞아, 교환 일기 시작하거나 해서, 5권이라든지, 뭔가 그런 머리를 종이에 문장을 써서 교환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그래서, 커서도 팬분들에게 편지를 받는 기회가 역시 아이돌이 되어 늘어난다든가,

그리고 아베네이한테 졸업때 받은 편지 같은 것도 굉장히 버팀목이 되고, 아직도 뭔가 그런 느낌이고,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편지가 굉장히 가까이 있어서, 지탱하고 있었으니까.

맞아. 그래서 지금도 편지가 좋다고 말하고 있지만.

근데 아니야. 근데 진짜 팬분들에 따라서는 편지로 사랑을 전하는 게 아니라 다른 형태로 사랑을 전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라.

맞아 그것도 좋고.그래요. 근데 벌써 기쁜데요.

맞아. 뭐, 그래서 대리님의 편지를 받은것도, 그래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기뻤어.

맞아 그래서 레터세트도 모으는거 사실 좋아해.

뭔가, 어렸을 때부터의 버릇일지도.어렸을 때부터 계속 레터 세트를.

문방구가.그래서 제일 좋아했어.작을 때 놀이터.

문방구나 서점이 제일 좋아서.

그래서 할머니랑 같이 자주 가셨어요.

뭔가, 그래, 토이저러스보다 문방구를 더 좋아했을지도.

아, 근데 토이저러스도 나름대로 좋아했는데.

토이저러스라.문방구인가?지금도 나도 문방구를 좋아하지만, 기계 역시 줄어든 것 같아.

편지를 안쓰게 되서

그래, 그렇구나 라는 첫 고백.

맞아, 지금 핸드폰이잖아.그래서 문방구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뭔가 레터 세트나 그런 것을 보게 된다.

귀엽다고 생각하면 사고 말 것 같아.

그래서, 모두의 편지라던가 봐도, 아, 이런 귀여운 변C가 있구나 하고 굉장히 봐버려.

아, 대리님께 그때부터 만나, 몸조리 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전했어요.

전했다.

맞아, 뭔가 레터 세트는 꽤 개성있고 재미있어.

맞아, 오빠한테 고맙다고 편지 잘 쓴다고 전해줬어요.

맞아, 그런 느낌이었어.그래서 그, 저의 그 고맙다는 감사의 아베 메이의 편지와 같은 부류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 어떤 메이의 편지를 마스크 이레에 한 통만 넣어서 보관하고 있는데 거기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엄청 롱하지.그런데 이거 아니야.호, 탐블랑 거.

사실 텀블러인데 뭔가 텀블러 입 부분이 너무 작아서 나한테는 부족해.

그래서 이제 오픈해서 마시는 거지.그냥.

야, 이걸 들고 다닐 때도 위를 열고 들고 다녀도 뭐, 역시 닫고 이동하는데 마실 때 이미 여기를 제대로 꾸역꾸역 하고 마셔.

왠지 입이 큰 놈이 아니면 나.

나한테는 부족해서.그렇지, 그렇지,

풀 오픈 근데

근데 나 텀블러로 안쓰면 부족해.

나 마실 양 많아서.그러니까 작으면 뭐 저기 뭐.

순간. 10분도 못 가.아마 3분 2, 3분이면 마실 거야.

보통 크기라고.그러니까 진짜 큰 거 아니면 안 들어.

왜냐면, 이 크기로 30분을 가질지 어떨지. 엄청 빨라.

수분 먹는 거.수분 섭취가 굉장히 빨라서,

음료를 너무 좋아해요.아니, 그런데 잠깐만.

유이한씨는 정말 음료 빠르다.음료 빠르네요.

많이 먹는 이미지.맞아.

야, 뜨거워도 나 차가운 거 잘 못 먹어, 상온.

뭔가 여배우 같지?맞아, 추워.저 더울 때도 저 차가운 것에 식은 거 잘 못 먹어서, 뭔가 좀.

쫀..득.쫀..득하지 않을 정도로 인내하지만, 가능하면 상온이 좋다

여배우 같아서 하자.그런 느낌이거든요.

에. 탄생의 이야기도 끝나 버렸다. 에, 하지만 그 후, 그거군, 저기, 하지만 꽤 벌써 탄생에 관해서는 모두에게, 저, 그때, 그때 이야기했을 때 그 탄생의, 그 올해는 어땠습니까.

라던가, 내년에는. 라던가, 올해는. 라던가, 아, 작년은 어땠어요?

라든가, 올해는 어떤가요?팬분들한테는 이럴 때 말한 게 이제 거의 다니까 그래, 남긴 말은 뭐, 뭐.

그런데 남긴 말은 화보집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더라고, 나는.

그것뿐, 그것뿐입니다.뭔가 거기만, 저기, 아, 저거 말 안 했어.

이런 거. 2024년 첫 번째 발매한 거니까, 맞아, 거기만.

진짜 거기만 빠져서 그래, 말 안 했어.

그래도 mc, 다른 mc에서 왠지 사람들이 많이 만져줬고, 사진집에 관해서는 언급해준 것도 있었고, 나도 뭐, 사진집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도 있었으니까, 그래서, 뭔가, 스피치에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른 mc에서도 엄청 언급했기 때문에 모두의 기억에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나는 스피치에서는

말 안 했어.그렇게 소중했는데.그래.

너무 위화감이 없었어.그러니까, 그러니까 나중에 내가 아, 화보집만 말하는 걸 깜빡한 줄 알았는데 그냥 팀워크로 괜찮았어.

맞아요, 맞아요. 어, 그렇죠.놀랍죠?

아니 그래도 사진집 정말 기뻤어요.많이 조반도 했고요.

그리고 뭔가 조하이벤트라든지 아직 솔드아웃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저, 아직 멀었다고 하시는 분.

근데 여기에 아마 와주시는 분들 모두 아마 그 첫 번째 전달회, 그 발매일의 전달회 같은 거에 분명히 다 와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아마 여기 있는 사람은. 아, 근데 일정적으로 못 오신 분들인가?

그리고 이번에는 나룻배회. 조반. 저, 증판증쇄한 나룻배회에서는 체키가 있습니다.

사실 18체키 있어요.이번에 뭐 책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혜택은 그래요.

그런데 뭐 지난번에 없던 거라고 하면 체키가 있기 때문에 여기 분들한테만이라도 홍보를 해놔야 해요.

내가 홍보를 전혀 잘하지 못해서. 맞아. 아, 확실히 홍보를 안 했다고 저번 악수회에서도 엄청 생각하고.

그러니까 여기서만이라도 일단 말해둘게요.그런데 벌써 준비해줘서.

맞아 다들 감사합니다.네, 이제 슬슬, 그야말로 또 다시 서명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잘 하고 올게요.

푸차코 받았을 것 같아.

그렇지。홍보 안 해도 보면 파악하고 있지.

그래。

기다릴게 자기 추천 포즈 뭐가 있을까?

하트. 왠지 나만의 점잖은 포즈를 원해.

뭐지.같이 야마구치(山口) 하는 게 어때요?

너무 촌스러워. 이번에 야마구치에서 촬영했거든요.그래, 미카.

참고로 그 발매일 때 전달회 때는 뮤디가 아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왠지 다들 처음 뵙는 것 같아요.

거의 거의야. 맞아. 반대로 뮤디도 말해줬는데, 뉴디 이상으로 그 처음 보는 사람 꽤 많았어.

아니, 뭔가 포즈를 생각하자.뭔가 야마구치 포즈.

맞아, 뭔가 멋쟁이.멋 부리고 싶다.세련된 야마구치 포즈 같은 건 없을까?

야마구치 포즈는 한 명이 하고 한 명이 합니다.

그래서, 야마구치. 크게

맞아, 둘이.야마구치입니다. 야마구치 포즈 모르는 분에게 해설인가?

되게 많이 했었지. 어. 근데 저 10주년 공연도 했어요.

야마구치 복어. 뭐였지?에, 아싸.10주년 공연.

10주년 공연 얘기도 할까?뭔가 그쪽은 그 그리운 곡 많이 했고.

무려 제가 그날 생일도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버스에서 센터를 했습니다.

무조건 그렇지.무조건 제2의 버스라고 하잖아.

왜냐하면 무조건 그럴 줄 알았어.그러니까 대부분 벌집이잖아.

센터 꽤 한다고 하면 에이트의 곡 중에서 그래서일까.

라고 생각해서, 그런데 이번에 버스에서 센터를 했는데, 제가 버스라서 그런 줄 알고, 오늘은 무슨 버스.

하고 결정적인 표정으로.그러니까 말했어요

그렇지. 처음 센터를 지나쳐서, 정말로 지금까지 한번도 버스 센터를 해본적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굉장히 안무가 두근두근했어.뭔가 틀릴 것 같아서.

노래 부르기도 말이야, 엄청 복잡하잖아.혼자서 노래하고, 3명이서 노래하고, 뭔가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할애하는 것도 연습 꽤 틀렸지만, 실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맞아요, 다행이에요.바스라는 곡은 아니지만, 사실은 왠지 젊은 선발 같은 느낌으로 나기토와 아마 몇 명이 선발, 그 선발에 들어가 있고, 그래서 어느새 에이트의 곡처럼 되어 있지만.

그렇지요。에이트 노래처럼 되어 있는데 사실 그런 버스가.

근데 버스만큼 하지 않나.산다는 것은 멋진 일이야.

하고싶었어 나 솔직히 사는게 기가 막힌다.

산다는 것은 훌륭하다

그렇지. 안 따른다.그립지 않아.이 곡도. 게다가 이 곡, 제대로 새로운 인상이 있으니까요.

하긴 천사귀 타자 처음이자 마지막. 우와 확실히

맞아, 어, 참고로 버스의 마.지식 숫자 계속 말하고 있잖아.

뭔가 15176775 이런 거.계속 얘기하잖아.

어, 그때 선발 멤버 생일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어 아는 사람 있네 억울해.유명한 얘기 이거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동이었는데.

맞아. 그러니까 자기 그 곡 선발에 자기 추천인이 있으면 어디선가 추천인의 생일이 거론된다고 해.

아니, 그런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어, 근데 이 퀴즈가 있던 기획 몰라.

그게 뭐야 무슨 기획이었어.

있잖아. 잘 들어야 된다고. 어. 근데 너무 재밌었어.

그리운 곡들 많이 생겼고.참고로 저는 선발이 아니기 때문에 제 생일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제 23살이 남았어요. 저. 와, 지금 해피도 확실히 나기짱 선곡이네요.

어쩔 수 없지.그러니까. 아, 대박이다.밀어붙이는 수밖에 없었다.

naruto 채널에서만 에이트의 주년을 매년 꼭 한다고 하네요.

>아니, 어떨까.글쎄요. 그래서 오늘 당신의 동영상 모두 보셨나요?

봤어 고마워 다행이다.하지만 오늘 꽤 뭔가 올라오자마자니까, 아직은 꼭.

카레 먹으면서 너무 재밌었어.맛있었던 카레.

아, 뭐 힘들었는데.아, 보려고 했는데 방송 시작했어.

그건 미안해.그건 미안해.음,

어. 꽤 매웠어.뭔가 히히 말하는 느낌으로 힘들었어.

오, 벌써 9시 전인가?이제 곧 9시가

그런 느낌이었어요.그리고 뭐지?와, 그리고 뭐야, 맛있었어 이런 얘기도 하고.

아, 그래. 엠스테 이야기구나.그래, m스테. 아, 그렇구나, 포켓몬 일도 말이야.

기다려봐, 많이 있네.엠스테도 그래.계단 내려왔어요.

했다고 한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볼 만한 장소라고 생각한 것은, 리본과 스리본토스 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래, 그리고, 이제 이것만은 말하고 싶어.저 의상 왜 저렇게 빨리 나 벗었지?

m스테 끝나고, 꽤 뭔가 mc가 아니었던 멤버는 뭔가 빨리 벌써 옷을 갈아입어서.

이런 흐름이었어요.솔직히, 맞아, 그래서 옷을 갈아입어서.

이런 상태였으니까, 아, 큰일 났다, 서둘러서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근데 나 항상, 저, 옷 갈아입으면 바로 메이크업은 꼭 지우지만, 그래도 사복이라도 좋으니까 오늘, 유키린씨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뭔가 아무래도 유키린 씨 사진을 찍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기다려보려고 뭔가 좀 희망을 품고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랬더니 역시 돌아와 주셔서 사진회가 시작됐으니까.

그러니까, 그래서.그래, 그래서 사복으로 찍었어요.

그러니까 뭔가 팬.왠지 사진회같은, 그냥 여자아이라서

사진회였다.나 팬이랑 유리 팬이랑 했던 사진회에서 할 수 있었어.

그러니까, 사복 멤버뿐이었기 때문에, 뭐, 자연스럽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포켓몬 일이 결정되었습니다.아싸.

잘했네 그래 정말 개봉 동영상 해야겠네.

개봉 동영상 좀 다음에 할게요.

포켓몬 일이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뭔가 한 바퀴 더 말해도 돼.

이거 한 바퀴 더 있으니까, 이제 그거 정말 기대해 줬으면 좋겠어.

또 다른 분이 말이죠, 정말 귀여우니까 봐줬으면 좋겠어요.

뭐, 저는 이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하나 더 귀엽기 때문에 기대해 주세요.

뭐 내가 즐겁기만 한데.내가 즐겁기만 한데.

정말 기쁘다.그래도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건

역시 말하는 거지.뭔가 좋았어.

뭔가 처음으로 이런, 저, 뭐. 취미가 일이 된 것이 처음.

그런 느낌으로 기쁜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응, 다행이에요.정말로. 또 뭐야.

포켓몬 개봉은 다음에 할게요 어 근데 들어봐.

어제, 저, 어제까지 그 팬분이 가르쳐 주셨는데, 어제까지 그 151개의 그 박스 예약이 다 됐어요.

뭔가 재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그래서 추첨이 19, 19니까 한국 가기 전 날이야.

관광객, 전날에 알 수 있거든요.당첨됐는지 안됐는지.

진짜 부탁한다.재판매 부탁해.맞혔으면 좋겠다.근데 분명히 적 요원일 거야.

충분하세요. 그래서, 그, 저, 예약이 완료된 것이 예약 종료 5분 전.

미끄럼이 많이 타요.뭔가 미치겠네.큰일 났다.진짜로.

뭔가 바로 예매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 음, 뭔가 티켓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것도 필요하고 많이 힘들었거든.

그래서 왠지 그 회원가입에 시간이 걸려서요.

그래서 결과 아슬아슬해졌지만 뭐 아슬아슬하게 갔으니까 151 진짜 부탁해.

라는 느낌. 151 계기로, 나, 포켓카 시작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귀엽고, 151의 흐림을 정말 좋아해.

너무 귀여워요.왠지 옛날부터 알고 있는 정말 초기의 초기 포켓몬이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시대야.

제일 좋아하는 시대라서 151,551은 아니니까.

맞아요, 시리즈가 많이 바뀌거든요.그리고 포켓몬 종류도 달라.

뭔가 전 시리즈 절대 이 포켓몬이 있다든가 그런 이야기도 없고, 상당히 시리즈에 따라 있는 포켓몬과 없는 포켓몬이 있고, 그림체도 상당히 바뀝니다.

근데 매번 달라.제대로 151은 그 최초의 초기 포켓몬이 151구 확실하고, 그래서 151이야.

맞아. 151마리.첫 번째 포켓몬이 151마리밖에 없어서요.

그러니까 551이나 고기만두가 아니라 151이라는 시리즈입니다.

포케카노

누오, 없네요.그게 누오. 아직 확실히 151구 안에 없는 거죠.

근데 저 귀여운 주머니도 많아.초기의

오리멘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운거라서 좋아.

맞아. 하지만 누오는 꽤 첫 번째 2기생이니까, 노오는 1기생은 아니지만, 2기생은 꽤 대단하잖아.

왠지 akb에서도 2기생분들 대단하시잖아.되게 쟁쟁하신 멤버분들이 계시잖아요.

응, 그러니까 그런 느낌이에요. 의 주특종 멤버거든요.

쟁쟁한 포켓몬이거든요.맞아 누왕, 꽤 베테랑.

나 같은 경우는 그렇게 계속 곤란해.저도 울라고 물었을 때의 대답 방법에 그래요, 이건 말이죠, 음, 계속 고민이네요.

설명이 길어지더라고요.몇 기생이라고 그래서.

응, 귀성은 아니죠.

그래서 나 치메이트라는 뭔가 데뷔해보고 싶어.

팀메이트라는 것은 전국 67개 도도부현에서 1명씩 뽑힌 팀으로, 이런 설명이 시작돼버려.

데뷔 때부터 계속 헤매고 있어.그건 곤란해.

뭔가 더 스파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없을까 하고.

1, 5, 5기라고 해야 돼.

47 도도부현.

맞아, 1, 5.5기라고 하면 되지.

스르륵. 뭔가 심플한 말을 찾고 있어요.

계속

2014년 데뷔라는 건가요?아, 그렇군요.

201 데뷔하셨대요,

뭐, 어떤 의미인데.뭔가 특수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15.15, 15대랑 16대 사이라고 해야 되나.

의외로 심플하네.그런 다음부터

저기, 다음부터 그렇게 말할게요.그럼 15대와 16대 사이래요.

아, 드래프트네.뭔가 드래프트가, 그런데 침투해 있잖아.

꽤나. 그래, 근데 드래프트생도 힘들었나.

설명. 뭔가 약간 akb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 그, 외부의 일을 할 때에 약간 akb의 구조를 알고 계신 분은, 뭔가, 성품은 알거든요.

맞아, 뭔가 이제 외부 쪽에서 보면, akb는 akb의 멤버니까, 그 안에, 그, 몇 팀, 무슨 일이 있다든가, 그런 것이 있는 것은, 뭔가 약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자세히는 모르잖아.

맞아, 그래서, 하지만, 뭔가, 약간 알고 있지만, 역시 외부 분도 계시고, 그 때, 어.

몇 기생이야?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예요.신경 써주셔서.

그러니까 그때 뭔가 아, 아니에요.

몇 기생으로 말하자면, 뭐, 15기 다음 정도입니다만, 이런 설명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 왠지 치메이트라고 한다고 하면, 뭔가 같이 출연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 무엇무엇과 같은 곳인가.

그런 것 같은데, 맞아, 같이 출연하는 게 없어.

외부 분이라면 팀에이트가 되어버리니까, 팀에이트라고 하는 것은.

이런 거.

어렵지.팀하고는 초기 멘입니다 같은 소식.

재미있다. 확실히, 뭐 그런 느낌.다음부터니까, 15기씨와 지레키세씨의 사이라고 할까, 11년째라고 해요.

이제 심플하게 말이죠,

라는 뒷이야기. 맞아 뒷이야기였어요.설명이 힘들지.

아니, 왠지 akb 역시 알고 있어도, 정말로 왠지 akb 밖에 모르는 사람은 역시 있지 않을까 하는.

맞아, 그래서 더 넓혀가야 할 것 같고, 하지만 지금은 그래서 팀제 폐지되고, 팀제 폐지되고 있는 것도 모를지도 몰라.

외부인은 뭐. 없어졌어. 라고 할 것 같아.

더 넓혀가야 한다.밖에 우리를.

어,

이제 최종적으로는 검색해주세요.그렇지?。

akb는 뭐야 역시 없어.akb는 역시 대단하지.

akb는 너무 없어.전 세대가 다 아는 말이잖아.

아마 초등학생도 노래는 알고 있잖아요.지금 초등학생이라든가.

아, 그래. 그렇구나.그러니까 내가 그 몇 기생.

라고 했을 때, 그 심플하게 끝내고 싶을 때 사용했던 것이 혼다 히토미.

그리고, 알고 있습니까? 라고 물어서 알고 있었더니, 혼다 히토미와 동기라고 했습니다.

아, 그 멤버 동기래요.

바로

그래, 세계의 혼다

라는 느낌으로 하고 있었어요. 맞아. 라는 이야기였어요.

네, 짱.그러니까 언젠가 나도 그렇고, 미유랑 동기라고 말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아 맞아 또 머리 잘랐어.

아, 맞아. 오늘 머리 잘랐어.반갑다 어울려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그래도 일단 이걸로 하고 싶은 말이 끝인가?

끝인가?있었다고 해. 해바라기 쇼룸 노래방이 없어.

그렇지요。

그래, 그럼 슬슬.

아, 팬레터 있네.분명 엄청난 유혹이 있어.

자, 이제 노래방 와 충전.프리우스 무조건 좋지.

빙고 빙고 다음이랑 아 빙고도 있고.에~ 고민된다.

아, 탭 내용물 있어.아직 오늘은. 참고로 사호씨의 친구들이 상냥하네요.

극장을 말이야, 사호 씨 친구가 극장을 보러 와 주었을 때 그 멤버 모두에게 주신 거야.

꽂아. 맞아, 그때 들어갔던 홍차.체리 홍차래.

너무 귀엽지.마셨습니다.그럼 노래방 할게.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네.음, 빙어. 내 태양은 없어.

근데 빙고.있어.

아, 없어. 절대 없어.아, 없잖아.내 거 있었어.

역시 내가 살이 쪄서 탄생했으니까.제 태양 할게요.

그럼 들어보세요.나의 태양.

네. 감사합니다.전해졌다. 나의 태양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의미 나의 해석 나의 태양의

굉장히 가사네요. 다행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헐 반가워.들어줘서.그래요. 제가 모든 사람을 향한 마음이 이렇습니다.

이런 느낌이에요.실은

다행이다 이거 듣고 자기결정감 올리고 가자.

아, 물었어.이거 듣고 자기긍정감 들자.

뭔가 한 곡 정도 더 불러.무슨 노래지.

기쁘다. 왠지 아키모토 카씨의 가사는 대단하지.

멤버에서 팬을 향해서도 노래할 수 있고, 팬에서 멤버를 향해서도 뭔가 성립되는 가사로 대단하지.

어쩌지。밝은 노래가 좋지.빙고 아니야.

아이, 이, 이쯤 되면.

아, 그렇구나.영어라..빙고라니,

아따오오오오. 그럼 들어보세요.빙고.

네,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네, 신난다.뭔가 익숙한 곡 즐겁네.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저한테도 다 서프라이즈고 다들 서프라이즈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응,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헐 요즘 그거로 연습하고 있어.

아이들의 페이트

이거 괜찮아요?맞아. 노래하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연습하는 거야.

음, 환미로. 맞아. 근데 뭔가 발음 괜찮은가 하는 게 좀 있을 정도로.

뭔가 어렵다.에이,

다행이다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헐 오늘은 개봉 안해.

좋아, 그럼 랭킹 발표할게요.

어이구.

고마워요.

OK.

윙크 잘 못 하는 거지. 네.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고마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그럼 다음에 또 보자.
또 봐요. 안녕히 주무세요.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