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ㅡ dan

난 작품을 읽으면서 정지용 시인의 시 "유리창" 같은 느낌을 받았음

문체는 담담하고 표현 방식에서 과도한 감정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데도, 느껴지는 감정은 무척이나 애달프고 달달하고, 그래서 더욱 여운을 남기는 작가님

카나다이, 요우마리를 좋아하는 작가님

+ 장편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강아지] 시리즈와, [검은 해안] 시리즈를 먼저 읽는 걸 추천

[10년] 이라는 작품은 약간 미래 이야기라 다른 작품 먼저 읽고 읽는 걸 추천

기존 번역 링크

[ss/번역] 연인다움

[ss/번역] 왕왕회의

[강아지] 시리즈 (1~9)

[ss/번역] LD No.4 전편

[ss/번역] LD No.4 후편

[ss/번역] 언니는 거짓말이 서투르다

ㅡ 다른 핫산분들이 번역해주신 같은 작가님 작품들, 핫산분들 감사합니다

+ 혹시 같은 작가님 기존 번역 작품 중 추가 되어 있지 않은 작품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번역][카나다이] 차이(段違い)(1~8) (完)

[검은 해안(黒い浦)] 시리즈 ㅡ [검은 해안], [황금색의 지평선], [남색 하늘] 3부작, (完)

SS번역)「Suite Room 101」/ 「Suite Room 102」

「10년」」 ㅡ (카난 편) / (다이아 편) / (요우 편) / (마리 편)

「10년 후」 ㅡ (1) / (2) (完)

ㅡ 두 작품 이어지는 내용

[기억과 사랑] 시리즈 ㅡ [단 한 번의 사랑], [당신의 사랑을 없었던 것으로 하진 않겠어], 2부작, (完)

SS번역) 녹아내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