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 후츠 : 일반인용
무즙 6 : 태고에 흥미 좀 있는 사람들이 큰 노력과 부담없이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
무즙 7, 오니 6 : 태고 뉴비들의 시작지점. 큰 어려움은 없으나 일반인이 보기에는 충분히 어려울 수 있다고 느끼는 지점
무즙 8 : 지뢰밭이라고는 하지만 의외로 풍신, 갓모어, 크로노미아 등 리창들의 흥미를 이끌만한 곡들 다수 포진

오니 7 : 일반인이 느끼는 벽, 본격적인 태고의 시작 (본인 현재 위치)
이 난이도를 불가 10 이하로 클리어 가능하다면 초단 도전해볼만함

오니 8 : 내가 느끼는 벽. 보이긴 보이는데 양손 타법 위주로 하려니 손이 겁나 꼬임.. 엄청난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여기서 부터는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오니 9 : 리겜 단골곡, 일부 보컬로이드 곡들 중 어려운 곡들에 해당 난이도가 주로 있음 (남코 오리지널, 클래식은 안해서 잘 몰루)
솔직히 오니 8도 손꼬이는데 오니 9는 오죽...

오니 10, 우라 10 : 리겜 단골곡 다수 포진, 그외 극악한 곡들 다수 포진
10도 최하위랑 졸업이랑 극악수준으로 차이 난다고 하는데
사실 내눈엔 그게 그거 같음
물론 Parousia 같은 하위권 곡이랑 제육천마왕, 가 같은 사탄깃든 곡들이랑 채보 차이 정도는 앎..

솔직히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니 9까지는 뚫고 싶음

그래야 래빗홀을 조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