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으로 영적인 사상은 확립되있는 편이지.

난 영이 있다고 믿음. 윤회도 있다고 믿고있고.

과학문명이 지금보다 훨씬 발달하더라도 개인 개인의  영적인 진화가

그에 맞게 이뤄지지 못한다면 과학기술의 발달이 너희를 구원해주진 못할거야.

아..뭐 그렇다고해서 우주문명적으로 인류문명이 이제 겨우 3차원계 문명에서 

4차원계 문명으로 향해가는 수준인거 같은데 개인 개인들에게 무슨 석가모니

정도의 영적 수준을 요구하는건 아닌거 같고.

[석가모니는 영이 무슨 7차원계, 8차차원계에서 왔다는 얘기도 있던데..쩝]

내가 예전에 자신이 금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여자의 책을 하나 읽은 적 있거든.

[걍 재미로 읽어줘]

그 여자 말에 따르면 금성에는 이미 지구보다 훨씬 발전된 문명이 존재한데.

근데 지구인들 눈에는 볼 수가 없데. 왜냐하면그 곳은 5차원계 문명으로 

아스트랄 문명이라는 거야.

그 곳의 사람도. 건물도 아스트랄체이기때문에 물질체인 인간의 눈으로 볼 수가 없다는거지.

원래 그 문명도 아주 오랜 옛날에는 현재 인류처럼 물질체 문명이었데.

그런데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며 문명이 발전하고 그 곳 사람들의 의식수준. 영적 수준이 

진화하고 높아지면서 아스트랄체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 여자 말로는 그 곳 사람들의 수명은 천년정도래.

그런데 그 이상 살 수 있는 기술이 없는게 아냐. 

다만 너무 하나의 인생으로 오래 사는건 영적 진화에 바람직하지 않기에 

그정도 수명이 되면 육체를 떠나 윤회를 한다고 해.

하지만 윤회를 한다고해서 특별한 목적이나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원래 자신이 살던 차원계보다 저 차원계에서 태어나는거 같진 않아.

동일 차원계 수준의 문명에서 윤회를 하다 더 높은 차원계로 올라갈만큼 영이

진화하면 그 후부턴 더 높은 차원계에서 태어나는거지.

이건 뭐 그 여자의 주장일뿐이니 ...걍 참고삼아 재미로 받아들이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