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워즈 사가는 6부작으로 제작을 계획함.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 1,2,3편을 조지루카스의 마음에 들만큼 제작이 불가능하여 1,2,3편을 건너띄고 4,5,6편부터 만들기로 결정함. 그래서 4,5,6편이 차례로 개봉하고 마무리가 됨. 이것이 오리지널.

그후 기술력이 많이 구현된 90년대말 오리지널의 프리퀄인 1,2,3편이 제작 개봉함.

시간순은 순차적으로 1->6편임. 하지만 제작은 4-5-6-1-2-3순으로 제작됨. 이렇게해서 오리지널과 프리퀄이 나눠짐.

여기에 새로운 시리즈로 2015년 7편이 개봉하고 9편까지 하고 스타워즈 사가로 정식편입됨. 이것이 시퀄

시간순으로 프리퀄-오리지널-시퀄

제작순으로는 오리지널-프리퀄-시퀄 이라고 보면됨.

하지만 이 시퀄은 디즈니가 총괄 제작한것으로 시작부터 논란이 많았고 많은 팬들이 실망했음. LGBT가 깊게 관여되어 있고 이때까지 프리퀄-오리지널이 쌓아온 개연성을 완전히 박살내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덕후들이 스타워즈는 프리퀄-오리지널이고 시퀄은 인정못한다는 사람들이 많음. 디즈니가 마블과 같이 말아먹은 IP중 하나로 치부되었으나 최근엔 드라마로 호평받으며 여론을 다시 뒤집고는 있음. 하지만 여전히 영화 시퀄은 인정안한다는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