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거기 출신이라 해서 선수 일일이 감정은 없다.

현재 한국 1티어 센백은 김민재라고 생각한다만, 어제 경기는 걔가 너무 못한거 맞는게 아닌가?

물론 이때다 싶어 멍석말이질에 인종차별성 및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인스타나 축리웹을 보면 너무 낯뜨거운 국뽕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트레블튜브나 최고수익률, 최고킹 등 국뽕채널이 아직도 활기를 다니는 거 보면 걍 한국인 민족성 자체가 세계 여러나라를 비교해도 제대로 계몽 되지 못하고 미개함에 머물러 있는게 맞는 듯 하다.

아니면 아니라고 깔줄 알아야지 나라고 이동경, 설영우, 정승현 등이 레알,바르샤에 입단하여 세계를 씹어 먹기를 당연히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어디까지 희망사항에 해당하기에 표현을 자제하는거고..

김민재도 지금 당장의 쉴드도 힘이 되긴 하겠지만 가출행위를 고치지 않으면 국대에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임을 좀 국뽕들과 민짜이뽕들은 깨닫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