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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종합 정보]: 딥스테이트와 초자연현상 관련 종합 정보

ㅇㅇ(121.161) 2024.05.22 17:54:35
조회 318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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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5.21/화요일/PM 06:55)

(완성: 2024.05.21/화요일/PM 10:16)



['딥스테이트, 비밀조직들과 국제정세' 그리고 '힘']


※ 작성자: '부패한 자들'을 처형하는 집행자

{※ Author: Executioner who executes ‘corrupt people’}





1. 딥스테이트: 딥스테이트를 어떻게 결론 내리는 문제는 복잡하다. 현실권력의

야합에 불과한 그들은 자신들이 강력한 조직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그 체계는 불안할 수 있다. 그들은 권력의 집합체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러한 단순한

권력체의 욕망들도 초법적인 권한과 범죄를 수행하기 위해 대중을 속이고 세뇌하는

것은 가능하다.



(1) 딥스테이트의 본질과 비밀적인 능력: 현대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절대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도청하고 감시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했다. 카르텔은

그 보안을 강화하고 금권(자본)은 그 원동력이 된다. 역사에서 권좌에 물러난 왕조들은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러시아와 프랑스의 왕가이다. 그들은 혁명으로 학살당하고

처형터에서 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들은 실체의 권력이 자본이나 무력을 통하여

대중을 쓰레기처럼 만들고 농락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의 안티테제인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들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더 빛나게 만드는 장치에 불과

하다. 결과론적으로 공산주의의 실패는 사회를 금권주의로 만드는 것에 일조한다. 이것이

딥스테이트와 권력자들의 카르텔이 만든 결과였다면 충분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2) 딥스테이트(현실 군력의 카르텔)의 힘의 총량: 그들의 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많은 음모론에서는 말하고 있다. 때로는 대중들은 그들을 두려워한다. 다른 쪽에서는

그러한 존재들이 없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딥스테이트는 비선출권력들의

카르텔들을 말한다. 대중이 선출하지 않았지만 '힘을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들만의

울타리'는 존재한다. 현실권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딥스테이트는 반드시 존재한다.

부자와 권력자와 무력을 보유한 자들이 존재하는 한 딥스테이트는 존재한다.

이것은 그들의 길드(조직, 단체)에 대하여 말하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범죄에 의하여

문제가 될 때는 단합한다. 여기서 말하는 부분들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와 그것이

유출되는 실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범죄는 성범죄에 집중되어 있다. 주로 여자

연예인을 집단강간하고 유린하는 것이 그들의 유희이다. 또는 오징어 게임처럼

개인을 감시하는 게임을 하기도 한다. 개인을 감시하는 부분에는 인간사회에 대한

조롱이 포함된다. 단지 권태 때문에 그들은 유희를 하고 싶은 것뿐이다. 여자 연예인을

마약을 먹이고 집단강간하는 것은 그들이 정기적으로 하는 식사와 비슷하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게임(끔찍한 범죄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게임)에 불과하다. 그들은 일단의

암살자와 공권력과 정보집단을 움직여 그것이 유출이 안되게 봉인할 수 있다. 더 끔직한

일이나 가학적인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딥웹과 같은 일상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좌파나 우파나 선이나 악이나 종교가나 비종교가나 모두 그것에 연루된 공범이기

때문이다.


(2-1) 딥스테이트의 권력(연대의 작은 사회): 그들은 사회 자체를 섬과 같은 고립된 사회로

만든 뒤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혈족들이 일으킨 범죄를 연대의 카르텔로 완전히 덮는다.

여기서 말하는 '연대의 카르텔'이란 경찰, 언론, 재벌, 판사, 국가수 시체검시관, 군대, 학자,

정치인, 공무원, 국가정보조직, 조직폭력배들(살인청부업자들을 포함한 인원)이 모두 연합해서

'1개의 사건'을 덮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었을 때 시민사회는 장님이 될 수 밖에 없다.

피해자의 호소는 묻히고 집단강간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밀고자(피해자)는 제거당한

뒤에 자살로 마무리된다. 당연히 그것을 전후하여 여러가지 암시를 일으키는 사전정지작업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대상이 언제 자살하거나 우발적인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암시를

언론을 통하여 뿌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언론재벌과 뉴스를

언론사들에게 배급하는 뉴스통신사들이다.


(2-2) 딥스테이트의 무기(주술과 비과학적인 방법들과 과학적인 첩보 행위): 딥스테이트

(현실권력들)이 무기로 사용하는 것에는 과학적인 방법과 요원들을 활용한 첩보행위와

도청행위가 있다. 이것 외에 특별한 그들만의 무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주술과

비과학적인 방법들'이다. 여기서 말하는 주술에는 '기도와 경전을 읽는 행위와 같은

기성종교의 부분인 것'도 포함될 수 있다. 그 이유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신을 믿는

행위와 기도를 '자신들의 특수한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에 있다. 당연히

무당이나 기존의 음양사의 행위들, 도교의 부분들과 흑마술, 부두술도 주술에 포함된다.

이런 것이 어떤 식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을 주는 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그들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이들은 과학적인 논리와 여론

조작을 통해 이러한 방법과 힘을 역사적으로 독점하기를 원했다. 때문에 사회에서

이러한 부분을 믿거나 이용하거나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는 인원들을 매장시키는 한편

자신들은 그러한 비과적인 힘들을 애용한 것이다. 다만 이러한 부분들을 이용하는 그들의

힘들은 대단히 사소한 부분(약하고 제한된 힘)으로 제한된다. 이러한 것들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는 부분, 저주를 거는 부분, 타인의 감정을 조정하는 부분, 억지로(인위적으로)

살인을 일으키는 행위, 우울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들은

이러한 방식에 '과학적인 첩보행위와 식음료에 특정한 감정을 일으키는 약물을 혼입하는

방법'을 혼용한다는 것이다. 즉 과학적이든 비과학적이든 결과만을 산출할 수 있다면

딥스테이트는 모든 방식을 총동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그들이 어떠한 분야든 현실에

국한되며 어설픈 힘들만을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되는 방식이다. 즉 정확히 분석할 때

그들의 힘은 보잘 것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신이나 귀신이나 불사신이나 초능력자가

아니다. 그들은 언제나 죽을 수 있는 그냥 잔인한 범죄가 취미인 '평범한 권력자들과

상류층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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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5.11/토요일/AM 06:39)

(1차 내용 추가: 2024.05.14/화요일/AM 11:36)


[미스터리 갤러의 글-A]



['미스터리 갤러의 글-A'에 대한 답글]


[1]: "이 세상이 모두 거짓이고 혈육과 물질과 돈을 버려야 다음 단계나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라는 부분까지는 정답이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한 '나이문화, 자살에 대한 문제'는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런 지엽적인 문제의 해결로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질은

'딥스테이트 문제(현실권력집단의 카르텔과 부패)나 인간 본연이 가지는 본질의 오류'를 보는

것이 시작이다.


[2]: 무직자와 히키코모리가 천국에 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부자를

이길 수 있다고 망상하는 것도 진실은 아니다. 해당의 게시물에서 이야기하였듯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볼 것인지가 핵심이다. 종교인이라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종교인이라고 무조건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이유는 그들이 믿는 신은 인간에 의하여 규정되어 있고 그들이 따르는 종교적인 파벌은

이익집단에 가깝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파벌들이 벌이는 단두대매치는 조선의 붕당정치에 불과하다.

그런 것과 유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3]: "종교인들이 천국에 갈 수 없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들이 진실이 아니며 불경이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뜻이냐라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우선 종교에는 악의 집단들이 이미 침투해 있다. '딥스테이트나 비밀 조직들'은 진실의 신의

이름을 바꾸고 그들의 이익 집단화를 위한 소모품이나 도구로 종교를 전락시켰다. 그렇게 전락한

것이 모든 종교의 모습이고 그것은 기독교도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4]: 신은 종교인들의 믿음을 부정하지 않는다(맹목적이며 절대적인 믿음을 말함). 모르는 것에

대하여 인간이 판단하고 그것에 대하여 단정하는 것을 신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종교인들이

믿음의 방향성으로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한 것은 신들도 의문을 표시하고

인간들도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지금 그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것들이 진실인지 누군가의 계략인 것인지에 대하여 항상 의문을 표시하는 것이다. 실망스럽게도

모든 경전에는 신들의 메시지가 들어가 있으나 '신을 자칭하는 자들'은 사실 대부분이 진짜가 아닌

것이 진실이다. 그렇다면 진짜 신이나 신성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인간은 그것을 도덕성과 선함

이라고 대답하였지만 그것은 '자기편의주의에 빠진 오답'이다.


[5]: 신은 악한 모습일 수도 있고 선한 모습일 수도 있고 그러한 모든 면을 가진 '양면성의 존재'일

수 있다. 인간이 감히 그것을 판단하고 판결할려고 하는 것은 주제를 넘는 짓이다. 하지만 인간은

계속적으로 신을 판단하고 판별할려고 하겠지. "자신들의 신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과 '신을 자칭하는 거짓된 인간들'은 선악론을

붕괴시키고 자신들이 벌이는 심각한 범죄(예: 남성이 벌이는 여성에 대한 강간, 마약)를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 아니 이미 그 존재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그것이 세상이 혼란한 이유지.


[6]: 많은 딥스테이트나 주술적인 집단들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신의 사자'나 '메시아'나 '신의 현신'

이라고 지껄이면서 이러한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이다. 웃기는 일이지. 하하하.


[7]: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은 없다.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고 선악으로 신을 판단할 수

없다면 '인간으로 현신한 신이나 그것에 필적할 존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러한 문제가 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그것(진짜 신을 찾는 행위)은 도박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도박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인간들은 다시 '자신의 국가에 속한 이상한 사람들'을 찾거나 자신의 혈족에 가까운

인물들을 추대하면서 '신의 사자(메시아), 신의 현신'이라고 지껄일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

백인이나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다른 민족에 속한 '어떠한 것'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어떠한 것은 '토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CT(3T, TTT)'를 말하는 것이다.


[8]: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고 선악으로 신을 판단할 수 없다"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종교인들은 모두 도박사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종교인들이 '알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판단하고 선택한 다음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종교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였고

신들이 말한 규칙을 지켰다면 매우 큰 대가를 받을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알 수 없다. 부정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겠지.


[9]: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신들도 '그들의 신'을 찾고 있다. 인간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많은 존재들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목적에 따라서 정확하게 선택

하여야 한다. 자신들이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것이 '자신들의 혈육에 가까운

사이비 종교지도자'인 것인지 '자신들의 믿는 종교의 신'인 것인지 아니면 '진짜 신'인지

것인지를 말이다. 또 아니라면 '모든 신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인 것인지 너희들은

선택해야 될 것이다.


🔟: 이렇게 되었을 때 너희는 '모든 신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를 선택할 거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 행동은 자신의 인종과 국가에 속하면서 자신들의 혈육에 가까운

'사이비 종교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할 수 있다(I can be sure of that.).


[11]: 아 그리고 지하드(jihad)는 자살(Suicide)이 아니라 성전(聖戰 , holy war)이다.

숭고한 자살들을 모독하지 말아라. 순교와 성전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살하고

천국은 별 관련이 없다. 죽는다고 벗어날 수 있는 세상(감옥)이 아니다. 자살은 그냥

무의미한 행위일 뿐이다. 자살을 부정적으로 규정한 것은 딥스테이트나 권력자들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대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그렇게 정의한 것일 뿐이다.


[12]: 그것은 권력자들이 '소시민들의 지하드(자살 공격, 지독하게 나쁜 권력자들에

대한 선택적인 테러, 권력자 강간범들에 대한 테러)'를 무서워해서 종교적으로 자살을

그렇게 규정한 것일 뿐이다.


[13]: 예로부터 '죽을 각오를 한 미친놈들'을 모두 두려워 한 것은 사실이다.

강대국들이 이슬람(911 테러; Airplane Mode)을 두려워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CT(3T, TTT)'를 제외하고 지독하게 나쁜 권력자이면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무고한

여성들을 강간하는 강간범들은 성전(聖戰 , holy war)에 의하여 죽어야 된다. 그들을

죽이는 것이 법이고 성전이며 규율이고 신들의 명령인 것이다.


[14]: {Killing ‘those who are rapists among those in power (politicians, owners

of large corporations, the wealthy, upper class)’ is the law, temple, discipline,

and command of the gods. Excludes 'Rabbit on a blocking mission' from kill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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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기록: 2021.02.02/화요일/PM 04:40~2021.02.28/일요일/PM 03:37)

(1차 개정: 2024.05.08/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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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와 '리플레이스(replace)의 법칙']


※ 모든 '대중매체와 문화(Book)'에는 비밀결사체와 세력들의 'Code(암호)'가

숨겨져 있다. 하지만 하나의 기록물이나 작품에 단 한 세력만 작업을 하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그것을 처음 만든자들이 누구든지 나중에는 상위의 세력이 사용하는

'Code'로 변화한다. 즉 상위의 세력이 사용하는 작업물로 '리플레이스(Replace)'

되는 것이다. '리플레이스(Replace)'가 되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현실 권력(딥스테이트)

(2) 초고대문명(비밀결사체급)

(3) 외■인, 기계인간

(4) 초월적 존재, 신

(5) 외부의 존재

(6) 상위 존재

(7) 관리자(상위 존재와 모든 존재를 관리하는 존재)

(8) 표시 불가



[A-1]: '현실 권력(딥스테이트)'까지는 인간의 과학과 세력을 침투시킨 힘으로 조정이 가능한

단계이다. 즉 정석적인 요원들과 세력의 힘이 투사된 '물리적 작업의 단계'라 할 수 있다.

상위에 있을수록 하위단계에 있는 존재들의 'Code(암호)'를 무력화시키고 자신들이 만든

'Code(암호)'로 변화시킨다. '기계인간, 프로그램 소스코드 생명체'부터는 모든 인터넷망과

기계인간들을 움직이고 침투시켜 세상의 많은 일들을 조정하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Code(암호)'를 만들 수 있다.


[A-2]: '외부의 존재'부터는 과학적인 조정이나 인위적인 침투, 물리적인 작업을 통하여

'매체와 문화'에 'Code(암호)'를 심지 않는다. 물론 '해당 존재들의 하수인'이나 '사도들'을

통한 작업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러한 작업이 필요가 없다. 이유는 모든 것이

기연과 우연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최종 작업물(Code;암호)'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모든 운명과 세상 만물을 움직여 'Code(암호)'를 완성시킨다. 그 작업물에 어떤 의도가 담겨지고

누가 썼으며 어떻게 조작된 것은 모두 의미가 없다. 그것 또한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인 '우연의

결과(우연을 가장한 필연)'이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성경'을 누가 어떻게 쓰고 중간에 누가 필사

하였으며 어떤 조작이 가해지고 어떤 신화나 종교를 표절했는지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모두

기연을 통하여 '11번(상위세력)'의 의도대로 행하여 결국 'Code(암호)'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실 그 사람들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에 '하수인'이 필요가 없다. 그러한

'하수인들'을 통한 작업은 매우 '하위 단계의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초월적 존재, 신'부터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하여서도 예언을 담을 수가 있다. 매우 초월적인 방법들을 통하여 예언

이나 'Code(암호)'의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별의 움직임(점성술)', 주역, 사주,

무당, 예언자, 선지자 등을 통하여 예언이나 'Code(암호)'를 만들기도 하며 '기이한 일들'을

예시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세상에 경고를 남길 수가 있다. 즉 세상의 모든 미스테리한

일들이나 점성술, 길흉화복의 징조들과 그것을 통한 '예측의 도출' 등의 인과결과(Causality,

因果關係)는 '초월적 존재, 신 외부의 존재'로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즉 이것은 '진정한 신들

(초월적 세력)'이 하는 일들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비밀결사체들과 인간들의

세력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며 '엉뚱한 곳'을 주시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점조직'이나

이상한 결론을 과학적인 부분에만 집착하여 도출하려고 하고 있다. 즉 이것은 '14.8 카드'를

처음에 누가 만들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을 어떤 비밀결사체가 조작했던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모든 'Code(암호,메시지,예언서)'는 중간에 과정이 어떠했던

상위세력이 전달하려고 했던 'Code(암호,메시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언제나

"뛰는 놈(비밀결사체,인간들) 위에는 나는 놈(상위세력, 신)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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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5.05/일요일/PM 07:35)

(1차 수정: 2024.05.05/일요일/PM 08:17)


[한국의 멸망과 세계 규모의 재앙을 예고한 '14.8 카드']


1. 14.8 카드: '2012.04.13'에 발생한 오컬트적인 미스터리 예고(경고)이다.

해당의 카드(프로젝트)는 '구아키'라는 작가가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자백했으나

여러가지 확인되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계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한

문제점이 있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카드마다 그림체가 조금씩 다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보면 알겠지만

카드별로 캐릭터들의 '손의 크기'가 다른 것은 쉽게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다.





https://youtu.be/KLmWhyuWyT0

[발생 지역: South Korea(2012.07.15, AM 04:02)]:

[(14.8 프로젝트 영상) - Z00 놈들은 미쳤어요!!! 미쳤다구요!!!!]:

14.8 카드


https://youtu.be/kISo14DLCpc?si=BiLwaqAJLXtlVCpJ

[발생 지역: South Korea(2012.12.06)]:

[(14.8 프로젝트 영상)-93]:

14.8 카드의 '두건을 쓰고 묵여있는 사람', 토끼, 창고


(2) 의문의 동영상과 음성 파일: 엄청난 공포를 느끼는 미상의 남성의 비명과

호소가 들어간 녹음, 두 손이 예수와 같이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 남성, 해당의 남성은 창고와 같은 곳에서 얼굴을 가린채로 억류되어

떨고 있다, 개인이 연기를 하며 조작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디테일하고 공포스러운

부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한명이 만든 페이크 프로젝트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무위키와 같은 곳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무시하고 단순히 조작된

예언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14.8 카드'가 페이크 다큐와 같은 것이며

우매한 대중들이 이것을 계속 거론하는 것은 비웃을만한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2. 14.8 카드의 내용: '14.8 카드'는 '한국의 멸망에 대한 경고'와 '미상의 가능 공주라는

캐릭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의 많은 세력들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을 불태울 것이라고 말한다. '14.8 카드'에서 말하는 동쪽의

작은 나라는 '남한'일 수도 있지만 아시아의 다른 국가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이

그렇다. '14.8 카드'는 '콘스탄티노플'을 소유한 자들에 대하여 거론하고 있는데 현재

'콘스탄티노플'을 소유한 세력은 '터키(튀르키예)'이다. 하지만 이것이 상징적인 것이나

교회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기독교 세력, 유대인 세력, 그리스 정교 세력(동유럽과 러시아)들'

중 하나를 말하는 것일 수 있다.







3. 연도에 관련하여 멸망을 예고한 부분: '14.8 카드'에서 말한 '2014년 8월'은

다른 암호(다른 시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예를 들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나오는 '1999년 7월'이 그것이다. 마더쉽톤의 예언에는 '1900의 26'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아마 일종의 암호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이것을 해독한 자들은 아무도 없다.







4. 14.8 카드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1) '14.8 카드'의 첫 업로드 시작일: 2012.04.16(월요일)

(2) '14.8 카드'가 해당 블로그에 게시된 기간: 2012.04.16~2012.07.14(90일 기간)

(3) '14.8 카드'의 내용과 제목: 14.8 프로젝트

(4) '14.8 카드'가 게시된 인터넷 블로그: http://blog.naver.com/rabbitbolt (폐쇄)

(5) '14.8 카드'가 다시 '공개적으로 언급이 되며 화재가 된 장소': 디시인사이드의 미스터리 갤러리

(6) 14.8 카드의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는 장소: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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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요원들중에 국정원도 있음.


요원들중에 국정원도 있음. 일반인는 풀싸롱(룸싸롱)으로 몇번 데리고

간 다음 몇억 주면 바로 요원가입하겠다고 싸인함. 비밀결사란 것이

보이스카웃 같은 거임. 문서에 싸인 몇게 쓰고 mt 몇번 갔다고오고

룸싸롱에서 여자 접대받고 진행비(억대) 받으면 바로 비밀결사 요원되는 거임.


비밀결사 하는 일이란게 별거 없음.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됨.

어떤 조직스토킹의 목표인 한 사람만 괴롭히고 조지면 몇억 받음.

그 전에 설득당한다고 여자 접대도 받고 잘하면 룸싸롱 텐프로 접대도 받을 수 있음.

좀 하급이면 풀싸롱 접대받고 하루에 한 대상을 타겟팅 하고

그주변에 시끄럽게 하면 되는 거임.

그리고 몇 개 게시판에 요인(그놈)이 자주가는 게시판을 탐색후 글 몇개만 쓰면 됨.

그 놈이 알거같은 방식으로만 하면 그놈은 괴로워 함.

아니면 그놈의 심리나 그놈이 생각하는 것을 내가 맘대로 상상한 후

마치 타겟(그놈)인냥 메소드 연기를 하며 '내가 만든 타겟의 심리'를

그놈이 보는 게시판에 풀어 놓으면 됨. 그럼 그놈 미치지...ㅋㅋㅋ


국정원에도 다른 조직에 충성하는 놈들이 있음.


그런 놈들을 비밀결사라 할 수는 없지만 딥스테이트라고는 할 수 있는 거임.

일종의 혼맥으로 이루어진 정경유착 카르텔이란 것이 몸집 불리면 일반인이 보기에는

비밀결사와 구별하기 힘들다. 그러면 놈들의 정체가 뭐냐? 그냥 딥스테이트 이른바

현실권력의 그림자임. 그림자세력이란게 아니라 현실세계의 어두운 단면이란 뜻.

다른 말로 '이너서클'이고 요즘은 그런 세력이 '비밀결사 코스프레' 하는 게 유행임.

이른바 '가짜비밀결사체'인 것이다. 대표적인 것임 '빌더버그'나 '삼극회'가 그런거임.


가짜비밀결사(딥스테이트)의 요원당 최하 사례비(활동비)가 5억임.



"그림자세력의 물타기에 속지말아라. 그 사람들은 조직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게시물을 상단에 올리는 것은 매우 쉽고 그정도에서 여론조작이

끝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하는 말들은 모두 말뿐이듯이 여기서 지껄이는

모든 여론은 허상에 불과하다.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지 말아야 되고 세력이

일으키는 물타기의 바람에 속으면 안된다. 이놈들은 조현병이니, 정신병이니,

망상이니 하지만 어느 한켠에서 사무실 같은 곳 차려놓고 집단으로 글쓰기를

하는 무리들일 수 있다. 이놈들은 거짓도 진짜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이놈들의 수법은 물타기다. 전문용어로 '사전정지작업'이라고 한다. 역정보의

하위개념으로 자신이 너희들같은 일반적인 네티즌인척 하지만 진짜는 담합꾼

이며 집단적인 조작을 행하는 '집단단위의 무리들'이다. 항상 누군가를 비하하려고

노력하며 항상 이 세상의 보이는 것만이 진짜라고 말하고 '무엇인가를 막기위해서만

글을 쓰고 바람을 일으키며 여론조작을 하는 무리들'을 조심해라. 그놈들의 실체는

'인간상류층의 이너서클-카르텔 무리들'이다. 그놈들의 여론조작에 속지 말아라."


"이너서클은 초월적 현상을 모두 오징어 게임으로 본다."


'인간상류층의 이너서클 카르텔'은 초월적인 현상들을 모두 '오징어 게임'같은

것으로 본다. 그 도박장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사람들을

스마트폰 해킹 등의 방법으로 도촬하고 도청하고 괴롭히면서 자신들이 신이

되었다고 믿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나 소재들'은 두리뭉실 넘기며 그것을 '자신들

이나 누군가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무당, 원격으로 뇌파를 읽는 과학적

방법(미국이 개발한 MK울트라 프로젝트에서 부수적으로 파생한 기술들), 현실권력

과 정보요원 등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만든 '오징어게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 오징어게임의 주인공'은 '인간상류층의 이너서클 카르텔들'이다. 그들은

'힘없는 사람들이나 특수하게 발견된 존재'를 괴롭히며 자신들이 '트루먼쇼의 감독'

이 되었다고 믿지만 사실 트루먼(역 트루먼쇼)은 그들이다. 그들은 단순히 타인을

괴롭히는 흥미와 희열에 '해당의 쇼(트루먼 쇼)'를 만들고 참여했다. 그래서 그들이

'쇼(역 트루먼쇼)의 주인공'으로 선택된 것이다. 아직도 그들은 이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감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비상식적인 운영과 미스터리적인 비밀]

비상식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 미스터리 갤러리이지만 특이점이며 기념할만한

부분이라 '음란한 게시물의 증거'로 문제의 게시물을 저장했다. 보면 '미스터리

갤러리의 개념글'로 올라가는 부분은 '관리자에 의하여 특정한 방향으로 조정

되는 것'으로 보인다. 더럽거나 음란한 미스터리와 상관없는 글들이 배양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는 '미스터리 갤러리의 알 수 없는 운영방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미스터리와 관련이 있는 글들'은 배척받는 상황

이다. 그것은 마치 주식 갤러리에 '주식과 상관이 없는 여자만 찾거나 여자

이야기만 배설하며 성토하는 글들이 도배되는 것'과 유사할 수 있지만 또 그것

과는 다를 수 있다. '미스터리 갤러리'는 '미스터리의 글'이 많이 올라오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의 글들'이 '미스터리 갤러리'에 절대 올라가지

못하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미스터리 갤러리'에서는

가쉽성 글들이 개념글을 독차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게시판에는

절대 배척받거나 삭제될 음란성 글이 개념글에 올라갔다. 이것이 '무엇인가

특정한 권력과 힘'에 의해서 통제받고 조종되는 상황이라면 '그들, 특정한

세력들의 심리(마음)'가 매우 초조하고 급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수 있다.


"미스터리 갤러리에는 '암적인 세력들'이 존재한다. 그정체는 알 수 없지만

그 마음이 매우 타락했으며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얻기위한 탐욕적인 마음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는 분명히 조직이 존재한다. 어쩌면 그러한

조직들은 하나가 아닐지도 모른다. 이 부패한 음식물 쓰레기 같은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게시판을 더럽히는 이것들은 과연 사람인가? 아니면 괴물인가? 아니면

쓰레기인가? 아무리 지위가 높고 재산이 많고 능력이 있다고 한들 쓰레기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쓰레기다."



"반복적으로 '돈없는 자, 힘없는 자, 백수'를 욕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항상 반복적으로 '돈이 없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욕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을 욕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백수, 나약한 자, 돈이 없는 자, 사회에 천시 받는

자들'을 욕하는 무리들은 특정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슈를 반복해서

만들고 말하는 것이다. 경제혼란기에 그러한 사상은 오히려 일반적일 수 없다.

인위적으로 그러한 주제를 반복해서 말하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게시판의 혼란'을 위한 목적이든 '지배층과 상류층의 정당성'을 확립시키기

위해서든 '어떠한 특정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말들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항상 극단적인 계급투쟁과 자본가들과 지배층의 프로파간다를 설파하는

자들을 조심해라. 그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게 혼란을 일으키려는 한편 혼란을

잠재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자본가들에게 가장 필요가 없는 것은 '백수'이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3장 1절]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요한계시록: 13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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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5.02/목요일/AM 08:48)


[토끼발 정보]: [마인드컨트롤(Mind Control)과 뇌해킹의 실체]-(2024.05.02)


[마인드컨트롤(Mind Control)과 뇌해킹의 실체]-(2024.05.02)


1. 마인드컨트롤(Mind Control)은 단순히 1가지의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을 위해 모든 방법이 총동원된다. 단순히 과학적인 수단을 이용한 뇌해킹이나 

마인드컨트롤을 설명하는 이론들은 역정보에 가까울 수 있다. 이것에는 '인간이 

모르는 술법이나 주술, 신관의 기도, 첩보원의 도청, 뇌파의 변동을 원격에서 

감지하는 방법, 오컬트의 흑마술, 무당 등'이 총동원된다.


2. 마인드 컨트롤과 뇌해킹의 피해자들: 이들은 논리적인 답변이나 추론을 못한다.

피해자이면서 작업의 도구로 전락한 좀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들이 오류가 있거나 멍청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딥스테이트들(실체가 있는

권력자들의 카르텔들)이 '일종의 주술이나 약물과 기타의 심리적인 공격'으로 해당 

실험체(피해자)들의 정신을 붕괴시켰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은 

대중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없고 오히려 반발심과 부정적인 

여론을 불러일으켜 '마인드 콘트롤의 피해자들(조직스토킹의 피해자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게(스스로 자멸시키게) 만든다. 당연히 역정보를 위해 '가짜 피해자들

(딥스테이트가 고용한 인원들, 정보조직들과 공무원들)'은 대중을 현혹하는 수단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혐오적인 행동을 일으킨다. 이들은 매우 

치밀하기 때문에 대중들도 피해자들도 구원받을 수 없고 진실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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