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2가지다
@Rna 바이러스- 핵속 염기가 1가닥이라 복제, 전파시 변이가 일어난다 ㅡ 사람 밀집도에 다르지만 보통 2주 정도면 치명성이 사라져서 인간에 적응된다. 통계 ?없다. 그럴만하게 통계가 필요할 정도의 이벤트가ㅇ거의 없었다.
예) 뻥롱나,  사스, 메르스, 감기
백신? 염기에 맞는 Mrna백신을 만드는 순간, 이거는 변이가 된다. 불필요. 비유하면, 날아가는 총알을 맞추려 화살을 쏘는 격이다. 봉쇄로 막지만., 과거 사스, 메르스 이벤트를 복기해보면, 이 x들 어느정도 효과, 기타 등등을 테스트했다. 증거?없다.

@Dna 바이러스 -염기가 2가닦이다 복제시 자기확인해서 변이가 거이 일어나지. 않는다 . 숙주인간을 바로 죽이지 않고, 같이 산다
예)간염. 천연두.
이건 안정된 바이러스라 백신의 유용성이 있다.
이걸로 세기말적 이벤트하기에는 위험도가 상상을 초훨했을 거라 짐작된다. 거의 영구적 치명성 +전염성이라 인류의 멸종도 가능할 듯.

@mrna백신 -이건 처음 개발할 1990년대엔 획기적이었다. 획기적인 암치료법이라 예상,
부가 응용기술인 유전자 편집가위 기술로 부스트업 됐다
그러나. Mrna백신을 안정화하는 기술은 미비해서 아직도 상용화 하지 못했다.
제조후 1~2시간이면, 변이가 시작되고 어떻게 변이 됐는지도 연구원도 모른다. 그래서 이 기술을 쓸때는 미리 환자의 병에 맞는 백신을 준비하고 환자가 병원을. 방문해서, 제조해서 시간차를 주지않고 바로 주입한다ㅡ 면역치료기법이라 부른다.
이거 환자 부작용을 통계분석해야 어떻게 변이 됐는지 알수 있을 듯하다. 탄착점을 조사해서 중간 궤적을 파악할 수 있다.

결핵.장티푸스 ㅡ 이건 바이러스가 아니다. 바이러스는 유대월가가 국가라는 숙주 반드시 필요하다.  결.장티푸스는 세균성 질환이다. 온도, 환경만 맞으면, 스스로 인간에게 전염된다. 초딩때 불주사. 그게 장티푸스다.

대강 어느부분에서 가두리, 뻥로나 , 넘어졌나 생각하면서 글 적자.
뻥로나는 미의료 카르텔의 3~40년간 장기적 이윤확보측면에서는 작은 아젠다로 생각한다. 정부레벨에서 통계를 내는 일은 없을 듯하고,  
의료도 제조업같은 산업이다. 제조업이 수요에 따라 공급을 늘리면서 이윤을 만들어내듯 의료도 환자가 있어야 이윤이 나고. 그 이윤은현재
미예산의 10%넘고, 군산, 에너지 산업보다 큰 분야다.
. 대아젠다는 따로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