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슨 실버스크린인지 지랄인지 화질이 개판이고 이건 하이큐만의 문젠 아닌듯...

그냥 오래된 씨지비영사기 때문인듯하고.

상대속공 막으려고 굳이 목적타 넣던 부분에서.

인상적인 대사가 나옴(한조선도 실행하지만, 왜 ? 그리고?의 부분에서 일본 만화와 차이가 남)

그냥 통틀어서 축약해서 가장 와닿고 실전에서도 명심해야할 주제라면,

세트당 2점 정도는 저 주전공격수의 뭔가를 못하게 하는거....

이게 확률적으로 승리를 하느냐 마느냐의 결정....이란거..이건 내가 대사랑 뜻을 유추한거고..

이유없는 목적타서브 이지랄만하는거와,  왜 그래야하는지....그래서 그다음 어딜 막아야하는지..

막은다음 또 어딜...이런 2~5차적 문제 제기를 선수들이 만화주인공들도 하고있더라는.

그럼 안되는 세터는 다신 뽑으면 안되는데,

이런 븅딱 개돼저씨들 배협은 안되는 남자세터애를 또 쳐뽑고 리그도 안뛰어서 감각도 분명히 더 식엇을텐데 또 보란듯이 기여코 뽑아서 주전시킴

그냥 하이큐만 봐도

이나라 배구계는 배구협회가 일단 없어져야한다고 본다.

적어도 실업자들이 돈이나 쳐벌 궁리나하는 노 숙자센터가 막강한 파워를가지고 뻔뻔스럽게도

올림픽도 못나가는 실력저하의 원인만 제공하기에..

뭘 처먹고 음습하고 악스러운지 과정이 저러면 결과는 뻔한게 열역학법칙임

일본처럼 만화주인공까지 원칙과 배려 내할일을 따지니까

일본남자배구 올라가는거봐라.

올게오는거지.

배협없애고 그래도 실업자가 아닌 코보가 국대까지 조정하던지 말던지 놔두는게 나을거같음

최소한 한애만 죽어라하고 주전세터 시키는 일은 각팀 감독들이 분명히 반대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