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토우나 밀란 대전차 미사일 적용한 진지 및 차량들 파괴나 대전차전 등 여려가지 있지만
헬리콥터에 대응하기 위해서 포발사미사일 적용한 이유도 있음
이전에는 별도로 IT-1 미사일 전차라고 따로 개발해 만들어서 사용했었지만 여려가지 단점 때문에 얼마 사용 안하고 바로 퇴역시킴
이후 기술이 발전해서 일반 125mm 전차포에도 발사할수 있는 포발사미사일을 만듬 그게 바로 9M112 코브라 유도시스템 명칭은 9K112
이 9K112 코브라 포발사미사일 유도 시스템은 1A33 사격통제장치에 적용했고 그래서 1976년 T-64B에 적용해서 같이 채택됨
근데 포발사미사일 시스템은 너무 비쌈 그래서 포발사미사일 발사기능만 제거한 T-64B1 이라는 파생형도 만듬
이후 역시 T-64B와 똑같은 사격통제장치를 적용한 1978년에 등장한 T-80B에도 역시 9M112 코브라 포발사미사일이 적용됨
반면 1979년에 등장한 T-72A 같은 경우는 가성비 따진다고 해서 높은 자동화된 사격통제장치는 물론 포발사미사일 시스템도 적용안했음
1984년 말에 채택된 T-72B에 와서야 9M119 포발사미사일을 발사 가능한 9K120 스비르 포발사미사일 유도 시스템을 도입함
하지만 T-80U에 적용된 9K119 리플렉스 포발사미사일 유도 시스템이랑 비교하면
사거리도 4km로 5km인 리플렉스 보다 사거리도 짧고 이동중에 포발사미사일 운용못하고 오로지 정지 상태에서 포발사미사일을 운용 가능함
사격통제장치도 여전히 T-64B, T-80B, T-80U/UD 보다 단순한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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