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권 고위 관리들, 핵 폭발이 임박할 것이라고 경고 - JNS.org

4월 14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 이란 정권에 의해 “진정한 약속”으로 명명된 이후, 그리고 이란의 공격이 “몇 달이 아니라 몇 주” 남았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성명을 발표한 배경에서. 핵폭탄을 개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는 이란 정권 관리들, 특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관계자들은 이란의 핵 폭발, 즉 핵폭탄 생산이 다가올 것이라는 경고를 강화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정권의 공개적이고 명시적인 논의는 이슬람 공화국의 핵 정책에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란과 다른 지역의 대중이 이란의 핵무기가 더 이상 금기시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이 선언한 핵 원칙을 민간에서 군사로 변경할 것이며 핵무기 개발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힌트와 심지어 경고까지도 다음 관리들로부터 나왔습니다: IRGC Brig. 이란 핵시설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아마드 하크 탈레브(Ahmad Haq Taleb) 장군; 이란 국회 마즐리스 국가안보위원회 위원 자바드 카리미 가도시(Javad Karimi Ghadossi); 정부 정보 위원회 회원인 Abdallah Ganji; 사이드 릴라즈(Saeed Lilaz), 이란 대통령 모하마드 하타미(1997-2005)의 고문을 역임한 개혁주의 활동가; 그리고 Beheshti University의 총장이자 핵 과학자인 Mahmoud Reza Aghamiri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힌트와 경고를 발표한 것은 이란의 다양한 언론 매체였습니다.

4월 15일 온건 보수 웹사이트 Asr-e Iran은 이란이 이미 핵탄두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렇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에 대한 다음 미사일 공격에 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정부 정보위원회 위원인 압달라 간지(Abdallah Ganji)는 4월 16일 IRGC 산하  자바  일간지의 기사에서 이란이 서방 핵보유국과 직접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그들의 가장 작은 실수라도 이란으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핵 프로그램을 바꿔라.

4월 18일 IRGC Brig. 아마드 하크 탈레브 장군은 이란이 핵 교리를 재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즉, 이스라엘의 위협이 있을 경우 핵무기 생산에 나설 것입니다.

그 후 이란 외무부 대변인 나세르 카니니가 서방을 안심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핵무기는 이란의 방어 교리에 자리를 잡을 수 없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후, 마즈리스 국가안보위원회 위원 자바드 카리미 가도시가 4월 22일 페르시아어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승인하면 1차 핵실험까지 일주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권 관리들은 존재하지 않는 핵 파트와 , 즉 이슬람 종교 통치가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탓이라고 자주 언급하면서 핵무기 생산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며칠 동안 베헤슈티 대학 총장이자 핵 과학자인 모하마드 레자 아가미리(Mohammad Reza Aghamiri)를 포함한 몇몇 관리들은 이란 채널 2 TV에 하메네이가 언제든지 이 파트와를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2005년, 2013년, 2017년에 이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지만 실패한 미국 이란 협의회(AIC) 설립자 겸 회장이자 러트거스 대학교 교수인 후샹 아미라흐마디(Hooshang Amirahmadi) 의 발언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그는 이란이 이슬람이 핵을 금지한다는 선언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무기를 금지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유일한 억제 수단으로 무기를 생산해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핵무기 개발을 촉구해 온 몇몇 관료들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주장은 이란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제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지만 세계는 이를 방어적인 움직임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란은 이스라엘이 4월 1일 다마스쿠스에서 IRGC 관리들을 공격한 이후 자신의 공격적 움직임을 방어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핵 전략을 민간에서 군사로 변경하여 대응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주장은 이미 2021년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특히 2022년 8월 미국과의 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이란 대변인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공격 가능성에 대한 방어적 대응이거나 향후 미국이 JCPOA 핵 협정을 추가로 위반할 경우 이에 대한 공식적 보상이 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자위 방어”를 위한 핵무기 생산을 요구하는 이러한 메시지가 짧은 시간 내에 수많은 이란 소식통으로부터 확산된 것은 이란 지도부가 사전에 결정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 노선을 나타냅니다. 이 보고서는 다가오는 핵 폭발에 대한 이란 정권의 경고를 검토할 것입니다.

자바드 카리미 가도시(Javad Karimi Ghadossi), 마즈리스 국가안전보장회의(Majlis) 위원이자 전 IRGC 고위 관리

4월 22일 가도시는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명령이 있은 후 일주일 이내에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X에 대한 그의 게시물입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승인하면 1차 핵실험까지 일주일이 남게 된다. #이란_마이트”

4월 18일 이스라엘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스파한 핵 시설 근처의 이란 대공 방어 시스템에 대한 공격 전날, 하크 탈레브는 그날 밤 이란의 "진정한 약속" 드론과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여 가능한 이스라엘 작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이제 핵 원칙을 민간에서 군사로 바꾸는 것, 즉 프로그램을 평화적 목적에서 벗어나 핵무기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으며, 만약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을 공격했다. 그는 말했다:

“이러한 [이스라엘] 위협은 오늘이나 어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몇 년 전부터 거짓 시온주의 정권은 위협에 더해 이란 국가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방해 행위와 테러 행위에 참여했습니다. 국제 의정서와 규정, IAEA의 규칙과 규정에도 불구하고 모든 국가는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자제했습니다. 동시에 이란은 항상 처음부터 이러한 [이스라엘] 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시오니스트 정권은 시리아 주재 이란대사관 영사부를 공격하는 등 모든 국제법과 규정을 위반했으며, 또다시 우리 나라의 핵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자포자기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방공 시스템과 첨단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광활한 국토에 걸쳐 우리나라의 핵 시설을 분산시킴으로써 시오니스트 정권의 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란 군대는 완전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오니스트 적의 핵시설이 알려져 있고, 우리는 모든 목표물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손가락은 강력한 미사일을 발사하여 명시된 목표를 파괴하고 그들의 가능한 모든 작전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아쇠를 당기고 있습니다.

“시온주의 정권이 우리의 핵 센터와 시설에 대해 공격을 가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대응에 직면할 것이며, 눈에는 눈이라는 원칙에 따라 우리는 첨단 무기로 핵 센터를 공격할 것입니다. 만약 거짓 시오니스트 정권이 이란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핵센터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한다면 이란의 핵 교리와 정책을 바꾸고 과거에 선언한 고려사항에서 벗어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민간에서 군사로).

“시온주의 정권이 이란에 대해 공격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이란 군대가 이에 대응할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란의] 군대가 그들에게 가한 타격이 True Promise가 그랬던 것처럼 역사에 남을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란의 사랑스럽고 존경하는 국민들에게 IRGC, 열성적이고 강력한 이란 군대, 국가 보안군의 혁명적 아들들이 방공을 사용하여 국가의 핵 시설, 센터 및 부지를 방어하고 있음을 약속합니다. 우리 나라의 핵 센터가 절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최첨단 국방 및 보안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