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3위 태국 이길줄은 몰랐는데 새벽5시 일어나 봤는데 승리후 눈물이 났어 ㅠㅠ

역쉬 능력 있는 감독 모셔온거 같아. 듣보잡 푸에르토리코를 16강 내에 들게 한 감독이니

앞으로 다 잘 될거라 긍정적인 마음이야 ...

이제 선수들도 점점 발전 하는거 같고 현장에 가서 불가리아,투리키예,폴란드,캐나다 경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박정아 선수도 각성한걸 보니 앞으로 우리 대표팀 발전이 기대 된다.

2주차 전승은 어렵더라도 불가리,캐나다 잡고 최소 2승2패 해주면 조을거같아

서울 에서 출발해 미국 알링턴 까지 가장 싸게 왕복 갔다 올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데 

가장 싸게 갔다 올려면 항공권 어느정도 들가? 2번 정도 환승 하면 마니 쌀가?

영어 전혀 못함, 삼성 갤럭시s24가 오프라인 으로도 통역 잘되니 그걸 들고가면 

미국 여행 걱정없겠지? 유심 미국 현지는 한국 보다 쌀가?

가서 가장 싼 도미트리 던지, 한국의 찜질방 같이 싸게 잘수 있는곳은 있을가? 

지하철은 서울 처럼 잘 돼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경기장 까지 시내버스는 자주 있겠지?

미국팀 경기 아니니 한국팀 경기 관중석 텅텅 비었을테고 경기장 가서 직접 사도 돼겠지?

입장권 얼마나 들가?

총 9박10일 정도 2주차 vnl 한국경기 다 보고 밥은 맥도널드 같이 싼곳 가서 대충 먹고

그러면 총 여행비 얼마쯤 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