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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정보] 일본 고분시대 때 성 없단 얘기 듣고 찾아봄

ㅇㅇ(126.168) 2024.04.08 16:58:25

조회 165 추천 2 댓글 1

https://shirobito.jp/article/777

[古代城郭教室（Ⅱ）古代都城は中国式の城といえるのか？] - 城びと

日本の城といえば天守閣のある大名居城や近世城郭というイメージ。今回は、藤原京、平城京、長岡京、平安京などの古代都城について解説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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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곽 교실(Ⅱ) 고대 도성은 중국식 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고대 산성 연구회 대표의 무카이 이치오 선생님이 변화가 풍부한 일본 성의 역사에 대해 일본이 '고도'이면서도 해외에서 영향을 받고, 어떻게 성곽 문화가 완성되었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고대 성곽 교실」. 제2회째의 이번은, 후지와라쿄, 헤이죠쿄, 나가오카쿄, 헤이안쿄 등의 고대 도성에 대해 해설합니다.

반 여의 제궁에서 아스카 교에

7세기대를 아스카 시대라고 한다――현재의 나라현 아스카향촌 주변에 대왕의 궁이 놓여진 것에 유래하지만, 아스카에 궁이 놓여질 때까지, 6세기대의 왕궁은 아스카의 북동 , 磐余 (나라) (나라현 사쿠라이시의 남부) 땅에 운영되었다.

반여의 제궁의 소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포명천황의 백제궁에 인접해 조영된 백제대사가 요시비이케폐사라고 판명되었기 때문에, 장래, 사쿠라이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서 6세기대의 대왕궁도 발견될 것이다. 6세기 말 무렵의 저택터인 가미노미야 유적은 석조의 원지유구가 일부 보존되어 사적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

(생략)

아스카에 산성은 있었는가?

아스카에는 산성적인 유적이 2곳 있다. 하나는 아스카지의 서북의 감자언덕으로, 다이와 1년(645)의 오토미(이시)의 변(대화 개신)으로 멸망된 소가 에조·이리카 부자의 저택이 있었다고 한다 .

최근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아마가오카 동록유적에서 건물과 이시가키 등 대규모 저택터가 발견되었다. 7세기 중반의 소토층이나 탄화재·토기가 출토해, 건물 흔적의 경사면에는 돌담 모양의 유구가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소가씨의 저택터 발견」이라고 보도되었지만, 저택의 센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감가오카 산 정상은 전망대가 되어 아스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생략)

이 유적이 아스카쿄를 지키는 고대 산성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구릉의 북측의 계곡에는 거북이형 석조를 중심으로 한 물의 제사장이 있기 때문에, 주선석이 있는 구릉 전체가 , 양 츠츠키 궁이라고 불리는 사이명 천황의 궁에 부속된 원지를 겸한 궁전·제사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동시대 한반도에서는 궁도 주위에 산성과 나성이 쌓여 있다. 아마가오카의 저택도 주선석 유적도 방어 시설로는 불완전한 것이지만, 반도의 성곽에 영향을 받아 아스카쿄 주변의 구릉 위에 설치되었을 가능성은 높다. 아스카 자료관의 뒷산은 히후리산이라고 하는 소자(코아자)이지만, 히후리산지명은 동서남에서 아스카에 들어오는 교통로를 따라 분포하고 있으므로, 히후리산(=화진산)은 교통로를 감시 하는 늑대대로 하는 설도 있다.

아스카의 서남쪽, 기로를 내려다보는 구릉에서는 모리카시야 유적(나라현 다카토리초)이라는 7세기 후반의 요새 모양의 유적도 발견되고 있다. 주선석의 동방 구릉상에는 능선근처에 설치된 대규모 울타리도 확인되고 있으므로, 장래, 아스카쿄를 지키는 방위 시설이 밝혀질지도 모른다.

결론 :

대형 고분을 만들던 시기에는 진짜로 성이라 부를만한게 없었고 대형 환호취락(해자를 파서 둘러싼 마을)이 발달했을 뿐임

성 비슷하게 목책을 쌓거나 석곽을 쌓기도 했지만 성이라고 부를정도는 아니었고 전쟁에 대비할 수 있을 정도도 아니었으며 그 지역 수장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한 수단이었음

성다운 성은 7세기 아스카시대 때 한반도 산성 영향받아 생김

일본 고분시대의 초대형 고분은 대규모전쟁 등 여러 방면에 써야할 에너지를 고분에 집중하여 생긴 특이한 현상인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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