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이니 자회사니 비교를 왜하냐 도토리 키재기인데ㅋㅋ
공기업은 자회사라도 만들지 국가기관은 자회사를 못만드더니 직접고용은 하되 실무직, 무기직으로 전환해서 차별을 두는거야. 에초 정규직 전환 취지가 1998년 국가금융위기때 국난극복을 위해 비정규직 양산된걸 이전으로 돌려 놓자는 취지인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면 아주 개판이다.
1.기존 정규직 입장 ㅡ 우린 어렵게 공채를 통해 입사를 했는데 비정규직들 무임승차 하지마라.
2.비정규직 용역입장 ㅡ 채용기준 따를테니 니들도 똥휴지치우고, 기름 만지고, 뻗치기 뺑뺑이돌아라 그리고 니들 처먹는거 똑같이 나눠도
용역 : 원청이 용역계약 할때 [용역 근로자 보호지침]에 따라 설계를 하니 최저임금+a 를 지급 하고있다  이것도 못받고있는 갱비는 감단직, 포괄임금제 적용 때문이다
자회사 : 모기관 100%출자를 원칙으로한다.  잉여재원(일반관리비+업체이윤)을 근로자 처우개선에 활용한다.
여기서 문제는 경상운영비 일부를 자회사설립비용, 임직원급여, 운영비로 충당해 버리면 실제 근로자 처우개선 써일 재원이 거의 없다는거  발전5개사 니들도 이부분 잘 봐야된다
모기업 이나 기관 인사들 놀이터가 자회사란거 다들 알거야
우리들 노임비 손대지 말고, 원청의 사내유보금, 근로복지기금을 적극 활용해서 낙하산 새키들 배를 채우던지 알아서 하라는거
용역이니 자회사니 별게 없다
자회사가 수익이 나야 근로자입에 한푼이라도 들어오지
지금형태의 자회사는 수익이 날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거
수익이 날려면 관리직들이 지들 밥벌이를 해와야 됨
입찰을 따오던지, 민간쪽으로 영업 확장을 하던지.
그렇지 않음 자회사는 빚 좋은 개살구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