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윾나간김에서 

윾>> 당심 100프로 개정 고로시

나>> 부위원장 해임 고로시

이렇게 당했고, 안철수만 아직 대통령실에서 직접 고로시를 안당함

그럼 여기서 간에게 대통령실이 고로시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구도가 바뀐다고 생각함

간 현재 지지율 상승 예상은 두가지 경로가 존재함

1. 윤지지층>> 장제원은 싫고, 나경원은 대통이랑 틀어졌으니 간 지지

2. 비윤지지층>> 장제원이 싫고, 유승민은 가능성 없으니 간 지지

만일 간 고로시가 들어가면 1번 지지율은 많이 빠질 거임

반면 2번 지지율을 오를수도 있음

앞으로 김장연대와 대통령실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 구도가 많이 바뀔 것이고, 예측 불가라고 생각함

1. 장제원이 김기현을 버리고 안철수 손을 드는 경우

2. 장제원이 안철수를 고로시 하고 김기현에 몰아주는 경우

그런데, 1번 가능성은 좀 약해 보임

하여간 지금 구도가 너무 복잡해서, 당대표 여조 한번으로는 판단이 어렵다고 생각함 

그러나, 지난 대선때의 윾과 이번 전당대회의 윾은 나는 좀 다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