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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bout 지상욱 -가장 강력한 권력의지. 실현될까, 시련일까-

노직보다버크(61.72) 2017.06.14 13:37:48
조회 569 추천 25 댓글 12
														

<참고자료 - 이전 About 시리즈 ->


About 이혜훈 -유승민과 가장 가까운 의원. 바른정당 지향의 집대성-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reunparty&no=2044&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노직보다버크



About 김용태 -유승민과 가장 다른 의원. 시장 자유주의의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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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세연 - 작은 정몽준? 작은 유승민? 해답은 '부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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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이종구 - 이러지도.저러지도. 계급선거의 늪-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outh_go&no=1048&page=1



About 정병국 -YS와 유승민 사이. 정병국이 버텼기에 유승민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reunparty&no=4839&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노직



About 정운천 -전북에 필요한, 그러나 전북에선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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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현아 -서서가 될 것인가. 방통이 될 것인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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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우 -바른정당의 국방특화 캐릭터. 당대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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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핼로우 안녕('Hi~')


어느덧 전당대회 와꾸와 야마도 얼추 잡히고, 이제 바른정당의 3차 난관이자 최대 난관인 '지방선거' 체제로 나아갈 시점이네.


여튼. 이제 나의 '마지막' About 시리즈를 써볼까 해.


일단 하고 싶은 의원들을 다 했어.


하태경, 유승민 의원의 경우 About 시리즈로 굳이 다루지 않아도 모두가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별 필요가 없으니 넘길게.


주호영 의원이 그나마 마지막으로 해볼만 한데... 앵이. 그래도 전당대회 주자들 다 다루면 끝내는 게 그림이 좋아.


박인숙,정양석 의원의 경우 지역구가 바른정당이 나아가야할 길을 보여줄 수도 있는 의원이지만 별로 다루고 싶지 않은 의원들이니 취존해줘.


강길부 의원의 경우는 더욱 그렇고.




그래서 빠른 전개!


About 시리즈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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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을, 초선)



AKA : 심은하 남편, 지창욱 말고 정치인, 이회창 부하, 그거 서울시장 나온 충청도당 후보



학력 : (학력-경력 모두 토목공학 계통이야. 그냥 정치꾼으로 시작한 줄 아는 사람이 많지만 공학도 출신으로 자기 콘텐츠가 있어)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도쿄 대학 대학원 건축공학 박사



경력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그룹장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공항경영 겸임교수

대한토목학회 한반도건설비전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대변인

제19 대 대통령선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캠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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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회창, 심은하. '지상욱'은 자기 콘텐츠도 없는 빈 깡통일까?



많은 사람들에게, 혹은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지상욱은 어떤 존재일까?


아마도 이회창과 심은하의 종속변수 쯤으로 여길 거야.


2010년 이회창이 창당한 신당에서 서울시장은 내야하니 의미없이 낸 후보.

심은하랑 결혼하고서는 복귀도 안 시켜주는 사람


지상욱 의원은 그 이미지 시작부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거야.


뭘 해도 두 가지 이미지를 넘어설 수 없어.


그것 외에도 지상욱은 참 이미지가 좋아지기 힘든 케이스였어.


아버님은 SBS 대주주이자 한성실업의 대표

중구의 본래 주인인 나경원의 뜻하지 않은 병병크로 지역구 주어 먹었다

유세활동 중 낮은 전봇대 지역을 인지 못해서 유세차량이 전복

현역의원인 정호준(국민의당)이 공천 탈락하고 국민의당으로 출마해서 어부지리 승리 



참 운도 없어.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지상욱 의원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처럼 되어버렸어.


더 나아가면 '지상욱 의원은 처음부터 정치하고 싶어서 환장했는데, 이회창과 심은하를 이용해서 어부지리로 당선된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어. 


근데. 과연 지상욱 의원은 아무런 콘텐츠가 없는 사람일까?


그렇다면 이 글을 쓰지 않았겠지.


우리 다시 학력과 경력을 보자.



학력 :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도쿄 대학 대학원 건축공학 박사



경력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그룹장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공항경영 겸임교수

대한토목학회 한반도건설비전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대변인

제19 대 대통령선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캠프 대변인



지상욱 의원은 '토목' 관련해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 스탠퍼드와 동경대학교에서 딴 거니 운으로 딴 것도 아니야.


귀국후에도 토목정책과 연세대학교에서 관련 경력을 이어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상욱 의원은 토목에서 전문성을 계속 키워나간 '학자'였고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노력했던 콘텐츠 있는 인물이야.


그러다가 시련이 한번 오게 되었어.


연세대학교 교원임용에서 떨어진 거야. 본인이 이에 대해서 직접 설명한 적이 있으니 진짜 좌절했던 게 맞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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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사 잘되는 콘텐츠의 보유. 근데 왜 자유선진당으로?



지상욱 의원은 어째서 자유선진당으로 간 걸까?


많은 사람들은 능력도 없고 끈도 뭣도 없는 사람이니 사람 없는 당 가서 한 자리 해먹으려 했다는 수준으로 이해할 거야.


하지만. 아니야.


지상욱 의원은 '스토리'가 있어. 이회창과 자유선진당의 길도 같은 맥락이야.


일단 지상욱 의원의 아버님은 지성한 한성실업 대표야.


한국에 거짓말 탐지기를 도입하신 분이고, 한성실업 대표로 SBS의 대주주 정도로 알려진 분이야.


그리고.


지성한 대표님은 윤필용 사건(박정희 권력드잡이 사건 or 김재규 권력결정전)에 연루되어 고문도 당하시고 강제전역 당하신 분이야.


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가자.


지상욱이라는 사람이 정치를 하고 싶어.


그럼 어느 당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를까?


당연히 민주당이야. 장사가 기가 막히게 될 콘텐츠가 있는데 뭐하러 자유선진당에 가겠어. 


못해도 한나라-새누리당에 가는 게 훨씬 낫지. 토목공학 경력도 있으니 비례로 비빌 수도 있어.


그럼 대체 왜 이회창-자유선진당으로 간 걸까?


지상욱 의원이 밝힌 바로는 연세대 교원 임용에서 탈락하고 방황 중 연이 닿아서 이회창 총재가 02년 패배 후 미국 유학을 비서격으로 따라가게 돼.


이회창 총재의 감사원장-총리시절 바른 정치인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이회창 총재에게 무언가 배우고 싶었대.


그 이후에도 10년을 보좌했어.


떠날 수도 있고, 또 그게 자신에게 유리하지만 지상욱 의원은 자신의 철학을 지킨 거고 또 의리를 지킨 거야.


쉽고 편한 길도 있지만, 자기 길을 지킨 사람이야. 이런 사람에게 정치꾼이니 능력이 없어서 그랬다느니 하는 비판은 틀렸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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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명한 권력의지. 어쩌면 바른정당에게 가장 필요한



지상욱 의원은 3번의 출마선언을 했어.


2010년 '서울'시장 선거

2016년 서울 '중구'성동을 국회의원 선거

2017년 바른정당 '당대표' 선거


참 큼직큼직한 곳에만 출마를 했어.


서울시장, 중구(이건 좀 주관이 강해. 난 종로구도 서울 상징이지만 중구도 상징성이 있다고 봐), 당대표 선거


솔직히 아무 것도 없는 정치신인이나 초선의원이 도전하기에는 네임이 큰 곳들이야.


이런 류의 정치인은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어.관종이거나, 분명한 '권력의지'가 있거나.


전자와 후자의 차이점은 그럴만한 그릇이 되냐 아니냐의 차이야.


난 지상욱 의원은 후자라고 생각해. 


지상욱 의원은 대학시절부터 변변치 않게 정치 언저리를 돌아다닌 정치꾼도 아니고, 자기 콘텐츠도 없이 어영부영 산 사람도 아니야.


무엇보다 편한 길도 있지만 그 길을 안 걷는 게 더 쌓일 게 있다는 판단 아래 이회창과 길을 걸었고 빅네임에 출마해 왔어.


난 바른정당에 분명한 권력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말하자면 바른정당이 애매한 포지션이기는 하잖아.


이때 차라리 분명히 위를 바라보고 뛰는 권력의지가 강한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해.


지지세가 모이고는 있지만 확고하게 '내일'을 제시한 리더가 없다면 흐지부지 되기 쉬우니까.


어쩌면 지금 당대표에게는 정책이나 중진느낌 보다는 이런 게 더 필요할 수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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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내일이 되거나, 내일이 없거나-



아마 지상욱 의원은 모아니면 도의 길로 갈 것 같아.


빅네임에 도전하는 능력있는 정치인은 언제나 섹시한 캐릭터야.


그러나 이 중 성공한 사람을 손에 꼽는 건, 그만큼 실패확률이 높다는 거야.


오세훈, 맹형규, 김민새 등 어느날 갑자기 우스운 존재가 된 정치인들이 그 케이스야.


추진력으로 승부를 하는 게 강점이라면, 그게 소실 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니까.


지상욱은 과연 어떤 길을 걷게 될까. 난 그 시점이 곧 다가올 거라고 봐.





























참 짧지?


지상욱 의원도 입체적으로 다루기에는 아직 그 경력이 길지 않고, 본인도 말을 조심조심 하는 편이라서 떡밥이 많지 않네.


여튼.


이제 끝.


About 시리즈가 9명이나 다루었네. 유갤주야 About 시리즈 이외의 글에서 많이 다루었으니 포함하면 10명의 의원을 다루었네.


김현이(자유한국당 비례)까지 해서 21명 중 10명이나 다루었으면 뭐.


많이 한 거지.


박수칠 때 떠나는 게 맞아.


다음 시리즈는 에드먼드 버크와 보수주의가 되지 않을까 해.


다들 모두 러블리즈 많이 사랑해주고.


바른정당은 지지해주고.


그렇다면.














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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