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당 꼬라지 저모양인걸 보면 최적의 시기가 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저것들 이번에 노답의 끝판왕을 보여줌.
전해골이 2차 폭로까지 한다는데 이런 코메디가 없네

거기다 정부의 경제 실정과 대북문제등 여러 난맥상을 볼때 여권의 본격 추락이 시작된것 같음.
지지자들 특히 젊은층에서 좀씩 이탈조짐이 보임. 여권에 실망한 2.30대와 수도권, 중도층을 핵심지지층으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부지가 치고 나가셨으면 싶은 바램이 있음.
국민들이 맘 둘데가 없다.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국민적 여망이 있으리라 본다.
제발 큰 그림 잘 그릴 수 있었으면..
문젠 이틈을 탄 발정이 교활이 등 보수의 군웅할거시대가 임박했다는 거. 경쟁은 피할수가 없어 보이지만 관건은 갱제임.
2기 경제팀... 그닥 기대치가 없어보이네. 갱제가 바닥을 칠수록 아부지 주가가 오를수 밖에 없음

바미당에서의 노선투쟁은 이미 물건너 간건지...
최근 바미당 지지율 상승도 눈여겨 볼 필요도 있고
고쳐 쓸수만 있으면 젤 좋겠지만
애초의 통합정신을 잃어버린 바미당에서 선명한 개혁보수 색채를 낼수 없다면 시점은 지금이 나쁘지 않아보임.

분명 국민적 수요는 있는데 여건도 무르익고 있는데 문제는 함께 할 세력이 너무 없다. 안타깝다
발동동ㅜㅜ 유능한 킹메이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